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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N사피엔스] 멘델의 유전법칙과 재발견
2020.11.26
종의 기원. 1859년 11월 출간돼 인류의 세계관을 뿌리째 흔들어놓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오클랜드박물관 제공 1859년에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은 생물학 분야는 물론 과학 전체를 통틀어 보더라도 19세기 과학의 가장 위대한 성취라 평가할 만하다. 생물종이 다양하게 변화한다는 다윈의 ... ...
[이덕환의 과학세상]과학기술이 보이지 않는다
2020.11.25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제공 다시 코로나19의 짙은 먹구름이 덮쳐오고 있다. 지난 2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다. 그런데 ‘K-방역(한국형 방역)’의 초기 성과에 취해버린 정부는 여전히 PCR(중합효소연쇄반응) ... ...
[코로나 시대 혐오]①우리는 왜 위기 앞에서 증오하는가
2020.11.24
2019년 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팬데믹은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는 위기를 맞았고 개인들은 당연히 누려야할 일상을 송두리째 빼앗겼다. 무엇보다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은 감염병 공포, 불안과 함 ... ...
[백신 업데이트] 싸고 대량공급 쉬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상 효능도 우수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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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아스트라제네카 연구팀이 백신 대량생산시설을 시험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중간결과가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가장 기대를 모으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중간결과가 23일( ... ...
[팩트체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한반도 언제 도달하나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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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獨 헬름홀츠해양연구소(GEOMAR) 2012년 논문 분석 日 후쿠시마대 등 논문 2편 분석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해양에서 방사성 물질의 확산을 모델링한 결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대기 중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바다에 떨어진 경우(왼쪽)과 바다에 직접 방류된 경우 모두 일차적으로는 한반 ... ...
“5~8월 중순 ‘깜깜이 코로나 환자’가 확진자보다 일평균 6.2배”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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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김찬수 KIST 연구원이 20일 서울 성북구 소재 KIST 국제협력관에서 발표하고 있다. KIST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자가 5월부터 8월 광복절 집회까지 불규칙적으로 증감을 반복하던 시기 일평균 깜깜이 환자가 보고된 확진자보다 6.2배나 존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 ... ...
소형발사체기업 '로켓랩' 1단 로켓 귀환 착수 실험 또 성공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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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1시 20분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로켓랩의 발사장에서 발사체 일렉트론이 발사되고 있다. 일렉트론은 임무 뒤 분리된 1단 로켓을 귀환시켜 바다에 착수시키는 데 성공했다. 로켓랩 발사장면 캡쳐 미국의 민간 소형 우주발사체기업 ‘로켓랩’이 20일 오전(한국시간) 소형발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지금도 진행형인 과학기술계의 비정규직 차별
2020.11.19
며칠전 페이스북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의 사업별 신청자격을 우연히 보게 됐고, 즉시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젊은 과학자 1000명에게 5년간 인건비와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는 이 사업의 기저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나서도 안정적인 연구 ... ...
[대학의 과거와 미래]⑧유럽 대학의 쇠락에서 얻은 교훈, 재정확보가 중요하다
2020.11.17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전 세계의 학문을 주도하던 곳은 유럽의 대학들이었다. 이 중 독일 대학들은 19세기 이후 학문의 중심지라는 위상을 갖고 있었다. 히틀러의 집권 이후, 유태계 석학들이 독일을 탈출하면서 시작된 독일 대학의 몰락은 2차 세계대전의 패전과 동서독 분할 ... ...
[인간 행동의 진화] 사주명리학의 운명
2020.11.15
서울 종로구에서 십여 개의 점집들이 나란히 진을 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태어난 날짜와 시간을 알면 인생을 알 수 있을까. 사주명리란 태어난 연월일시, 즉 네 가지 간지에 근거하여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을 말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학문이다. 조선 시대에는 사주 명리만 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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