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2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고운말봇...요건 심한 것같네요ㅠㅠ(만화 아닙니다)포스팅 l20210922
- 인물은 요 위에있는 친구로 해주시고요표지이름:영웅이야기 글씨색:청록색 그림자:있음 이렇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언제 완성 될까요?) 라고 댓을 적으려고 했는데 고운말 봇에 걸리는 거 있죠......(어떤분이 표지 만들어 주신다고 하셔서 포지가 구리니까 바꾸려고요)이건 좀 아니네요......그래도 제가 잘못 적은 점 있으면댓으로 ...
- 쿠키 이야기 4화포스팅 l20210922
- 그럼 가볼까??아브리카다브라!!!! 순식간에 예언자맛 쿠키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음화에서 계속!] 열분은 감기걸리지말구 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5화 기억보기포스팅 l20210921
- 예? 무슨 일ㅇ... 읍-!(입 틀어막힘) 대학생 소년: 수현ㅇ... 으읍...!(입 틀어막힘22) 하필이면 사람도 없어서 아무도 보지도, 말리지도 못했습니다. 수현: 아아... 수현 군이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자고 있던 건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일행들도 그대로 자고 있었습니다. 수현: (생각) ...
- 추석 기념 반전(의 반전의) 긂포스팅 l20210921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바뀐게 읎습니다 딱히 말 하자면 더 이상해진거요 ...
- 미션 - {이야기 클럽} 모집 기간 9. 30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포스팅 l20210921
- 저, 정유나이며 문제가 될 시 모두에게 알리고 여러 사항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모두들 댓글 및 소통을 하실 때에는 둥근 말씀으로 해 주시기 바라며, 소통에 대해서도 굿컴을 지키며 욕설은 자제해 주세요!서로 곤란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신청은 제 포트폴리오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이 글을 읽으셨더라도 포트폴리오의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가자." 잠경위는 누가 볼 새라 팔뚝으로 눈가를 닦고 여전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 때는 라경장이 사는 걸로~." 각경사가 말했다. 라경장은 '왜 전데요?'하고 따지는 표정이었다. "그거야 네가 우리 마음고생 시켰으니까 정당하게 대가를 치러야지." 수경사가 각경사 대신 입을 열었다. "오오 비싼 카페 찾아놔야지~ ...
- 아름다운 순우리말기사 l20210920
- 안녕하십니까? 임도윤기자입니다. 오늘은 순우리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순우리말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윤슬"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윤슬은 순우리말로, 햇빛 ...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순우리말을 실생활에서 잘 사용해야 더 맑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빛나는 순우리말 ...
- [8월 Book소리]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를 읽고!!기사 l20210920
- 별이 되기 위해선 목성이 79개 더 있어야 하지만 그 별 또한 태양의 0.3%의 빛 밖에 못 낸다는 사실까지! 목성이 별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알게해 준 챕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머리, 파 머리가 싸우는 게 재미있었어요.. *고구마 머리 TV* 고구마 머리 책은 고구마 머리 TV ...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 향해 손짓했다. 우린 선생님의 손짓을 따라 운동장에 있는 1반 대열에 합류했다. 줄을 맞춰 서다가 예현이가 실수로 내 팔을 치고 말았다. "앗, 미안...." "괜찮아!" 나는 팔을 툭툭 털고선 떨어진 핸드폰을 주워들었다. 고개를 드는 순간, 나는 3반 대열에서 누군가를 목격했다. 두 명의 적갈색 머리의 학생이었다 ...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갈색 계열의 주택들이 광장을 애워싸고 있는 아름다운 거리였다."...예쁘다."나도 모르게 가지런하게 놓여진 주택들을 보고 튀어나온 말이었다.한도윤은 발걸음을 재촉하며 한눈이 팔려있는 나를 톡톡 치더니 골목길로 따라오라고 시켰다.나도 일행을 따라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그렇게 조금 걷다보니 금새 눈에 띄게 보이는 주택의 수가 줄어들었다.점점 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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