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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으)로 총 770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외 인터넷 화제’ 투명 신발을 신고 외출팝뉴스 2017.11.30
-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면서 해외 인터넷 화제의 이미지로 떠오른 사진이다. 한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에는 너무나 특별한 신발이 포착되었다. 투명 신발이다. 가격은 몇 백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바로 ‘랩’으로 발을 둘러싸고 공공장소로 나왔다. 해외 네티즌들은 투명 랩 신발의 착용자가 ... ...
-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물고기팝뉴스 2017.11.27
- 제공 한 미국인이 최근 낚시를 하다가 촬영한 사진을 리딧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를 잡았는데, 이 물고기는 뱀으로 보이는 동물을 입에 물고 있었다. 정말 무서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도저히 이 물고기는 먹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옆에 두고 싶은 마음도 없었을 ... ...
- 거대한 뱀들에 둘러싸인 여자 팝뉴스 2017.11.24
- 넘치는 제목을 붙였다. “먹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뱀들”이라는 것이다. 여성은 미국인이라고 하는데, 거대 뱀에 대한 지식은 물론 뛰어난 용기가 없다면 저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 ...
- 아슬아슬 얼음 동굴 장관 ‘화제’ 팝뉴스 2017.11.17
- 제공 얼음 동굴에서 여자 친구를 촬영했다면서 한 미국인이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 최근 공개한 사진이다. 자연의 신비한 조각품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라는 평가다. 하얀 눈에 뒤덮인 먼 풍경도 신비롭다. 사진 촬영 장소는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스노퀄미 국유림. 촬영자는 보기에는 ... ...
- 담배연기, 대기오염도 혈중 카드뮴 농도 높인다동아사이언스 2017.11.13
- 카드뮴도 농도에 따라 보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50세 이상 미국인 대상 역학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중 카드뮴 농도가 높은(0.8㎍/L 이상) 상위 20% 사람들은 하위 20% 사람에 비해 보행 속도가 1분당 3.3m 가량 느리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정도 보행속도 감소는 7년간 ... ...
- 정육점의 할로윈 이벤트팝뉴스 2017.11.12
- 만들어냈다. 손님들을 기겁하면서도 즐거워했다고 한다. 우리 정서는 잘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을 무서운 공포 영화의 캐릭터가 현실 공간에 나타나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정육점 할로윈 이벤트는 이번 할로윈 사진 중에서도 으뜸에 속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 ...
- ＂한국 에이즈 증가, 메르스 창궐 등 감염병 안전지대 아니다＂동아사이언스 2017.11.10
- 한 IVI에는 세계 10여 개 나라에서 온 과학자와 직원 128명이 근무한다. 한국계 미국인인 김 사무총장 역시 평생 미국에서 백신과 바이러스를 연구하다 2015년 IVI 3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0년 IVI의 성과는 적지 않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은 먹는 콜레라 백신 등 두 개의 ... ...
- [카드뉴스] 12살 때 받은 차별 32세까지 간다동아사이언스 2017.10.30
- 경험 데이터와 코티솔 수치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백인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성인이 된 뒤보다 청소년기에 차별을 겪은 사람이 코티솔수치가 비정상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티솔은 아침에 많이 분비되고 밤에는 적어지는데요. 이런 리듬이 깨지면 만성피로와 심혈관 질환, ... ...
- 오리 잡아먹은 물고기팝뉴스 2017.10.26
- 제공 한 미국인 여성이 미국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 최근 공개해 화제가 된 이미지다. 남편과 낚시를 갔는데 남편 루어 낚시에 걸린 물고기가 엄청난 대식가였다고 한다. 물고기는 새끼 오리를 잡아먹었던 것이다. 물고기는 배가 부르지 않았을까? 끊임없이 식탐을 하던 인간이 던진 가짜 ... ...
- 내전 현장, 공존의 철학 ‘화사한 코뿔소 벽화 아트’팝뉴스 2017.10.23
- 채석장에서 열린 페스티벌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능력을 발휘했다. 아래 사진은 미국인 에르네스토가 레바논의 한 건물에 그린 벽화다. 내전의 상처가 이곳 사람들을 짓누리고 있다. 벽화는 코뿔소와 소딱다구리를 묘사했다. 새는 코뿔소의 몸에 붙어 있는 불순물을 먹고 산다. 가끔은 코뿔소에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