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2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비한 세계 2화 {흑룡 가문}포스팅 l20210910
- 왜 뿌려!!" "진짜 화이트인지 보려고. 요즘 따라 흑룡 가문이 변장해서 들어오니까." "..." "근데 얘들아." 오늘 처음으로 타이네가 말을 했다. "그 소식 들었어?" "...무슨....소식인데?" "흑룡 가문이 스파이를 보냈는데,그 드래곤은..." "...?" "인간 세계에서 우리에 관한 정보를 보내고 있데!" ...
- 빛의 아이// 제 6화포스팅 l20210909
- 너에게 상을 줘야한단 말이야." 앨리스가 눈을 빛내며 부탁했다. "임무? 흠....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듣고 싶다면 말해줄게. ...지난 작년부터 우리 가족에게는 이상한 일이 생겼어..."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출처: https://blog.naver.com/daiwon_ci/222493472677 작가의 말: 여려분 왜 BATSAL 스트레인지 라고 지은 까닭은 아무도 안 물어보길래 그냥 제가 말하겠습니다. BATSAL을 발음나는 대로 읽어보면 뱃살입니다. 따라서! 뱃살 스트레인지! (스트레인지(Strange)는 이상한 이란 뜻이니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0909
- 하지만 초콜릿이 혀에 와 닿는 순간 속이 울렁거려서 화장실로 달려가야만 했다. [ 작가의 말 ✨❤️ 오랜만에 꼬천윤이 돌아왔습니다 !! 일주일만이네요.. 원래 일주일 후에 올리려고 계획했으나 기다리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오늘 겨우겨우 마감합니다.. 여러분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용 ... ...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그림이 그려져있었고, 모두 오라가 검정색에 가까운 아주 진한 회색이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출처: https://blog.naver. ...
- '신의 종' 5화포스팅 l20210909
- 다시 꾸미기에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디케는 기쁨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당연히.... 아,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셰디는 뿌듯한 듯 어깨를 으쓱했다. "그럼 이제 들어가봐!" 셰디는 디케에게 방 안으로 들어가라는 손짓을 하고는 쪼르르 계단을 올라갔다. 디케는 주변이 조용해지자 그제 ...
- 하나뿐인 우리 자매 유전자 체크 ✿˘◡˘✿포스팅 l20210909
- :: 낯가림 완전 심함, 친해져도 전혀 다가가려 하지 않고 굉장히 내성적임 언니 :: 낯가림 전혀 없음,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활발하게 말 걸어서 친해짐 7 혈액형 나 :: O형 언니 :: O형 8 머리스타일 나 :: 긴 생머리 직모 언니 :: 중단발 약간 곱슬 9 외모 나 :: 그냥 모범생, 토끼상 언니 :: 좀 날라리 ...
- 빛의 아이// 제 3화포스팅 l20210909
- 아이가 세상을 다 잃은 표정을 지으며 털썩, 바닥에 주저앉았다. "흑....흐,흑.....내 울트라 킹짱 로봇트 제1호가...." 앨리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엉엉 우는 아이를 차가운 눈으로 내려볼 뿐이었다. "나,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앨리스가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자,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Knights 10화 눈을 떴을 땐 등에 차가운 돌바닥의 온도가 느껴졌다. 머리를 짚고 일어났다. 낮잠을 자고 방금 깬 듯한 기분이었다. 주위를 둘러보아 희미하게 들려오던 소리가 계곡 물소리라는 걸 알아냈다. "....뭐야." 발 근처에서 둥글게 갈라 ... 계열의 포근한 색감의 집들과 간간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머리가 보였다. 평범한 마을 같아 보였 ...
- 코로나 좀비 9화포스팅 l20210909
- 준비물, 필통은 다시 사면 되잖아." 채린이가 나를 달래듯이 말했다. "안 돼, 내가 워낙(?) 잘 잃어버려서 엄마가 엄청 혼낸단 말이야." "........아니, 그게 중요해? 어차피 너네 집에 엄빠 (엄마, 아빠)도 없잖아." "알았어. 그럼 일단 우리가 살만한 곳을 찾아보자." "근데 지윤아, 나 배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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