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자"(으)로 총 1,037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라동 이야기_4화 드디어..!포스팅 l20210121
- 라면이 끓는 모습을 보다 말했다."형 언제 다시 만나?""3일 뒤.""나 먼저 지금 가면 안돼?"내가 말했다."정말?아..그래 동아리 허가 받고 보자."형이 말했다.난 그렇게 4층으로 내려갔다.♭♪♬♬♬♪♩♩딱 점심시간이 끝났다.그렇게 난 또 3일을 기다려야 했다.-5화에 계속(문제 되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삭제하겠습니다. ... ...
- [ 단편 ] 운명 에필로그포스팅 l20210120
- 서 있다가 내 어깨에 올려지는 손에 정신을 차렸다. " 오랜만이다, 예주야. " 꿈에 그리던 목소리 였다. 뒤를 돌아보자, 나를 보며 웃는 유인의 얼굴이 보였다. 나는 놀란 것도 잠시, 유인과 함께 웃으며 하늘로 올라갔다. ------------------------------- 새드 ...
- 거울의 원리를 파해쳐 보자!기사 l20210120
- 거울은 유리 뒷면이 아말감을발라 만들어요. 아말감은 수은과 다른 금속을 섞어 만든 것으로 충치를 칠요할 때도 사용하지요. 빛은 준체를 향해 들어가는 각도와 반사되어 나오는 각도가 망 같아요. 이것을 반사 법칙 이라고 해요. 거울에 비친 사물은 좌우가 반대로 보여요. 거울처럼 매끈한 물체는 빛을 한 방향흐로 가지런히 반사해요. 이걸 정반사 라고 하지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2.포스팅 l20210120
- " "김태형." "난 박지민" 음....뭔가 이들은 건드리면 안되는 존재들인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이름을 머릿속에서 정리를 좀 하고 앞을 보자 7쌍의 눈동자들이 모두 나를 보고 있었다. "아...? 아, 나는 박하얀이고 18살." "뭐야 열여덟이였어?" "엄청 젊네." "우리랑 적어도 100살 차이는 난다." 이들이 무사히 돌아갈 때까지, 안 ...
- #일상빈둥 3화 (집에서 할일없는 왕재수 일진편)포스팅 l20210119
- ...............아#&($&(#@&$*(외동이여서 동생 괴롭힐수도 없고 던전 클리어 했는뎅 카톡할까? 요즘에 애들 그거한다고 난린데 까톡! 어디보자....연락처가 어.......... #같은 엄마 박모씨 @#$(&( 같은 참견쟁이 아빠 김모씨 학교폭력위원해 한민서 ---------- ...
- 정령들과 시즌2! 5. 끄아ㅏㅏ 겨우 올라왔는데ㅔ포스팅 l20210119
- 벌이 있으니, 그걸 입도록 해라.(옷 내밈) 진/풉..ㅋ 이안/ㅋㅋㅋㅋㅋㅋㅋ... 수진/(벌쭘) -옷 다갈아입었다! 유란/지금 부터, 추적해 보자. ???/너희, 누구야? 모두/?! 넌...! 유란/단아야! 단아/어?! 언니! 작가/단아를 까먹은 분들 있을거에여~! 단아는 망각의 강에서 유란과 활약했답니다! 유란/여긴 웬일이야?! 단아/저야, ...
- 어라동 이야기_2화 동아리 부원이 된 기금이포스팅 l20210118
- 가입하지 않을래?'기금이는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 날 부터 부원이 되었다.형처럼 보이는 사람은'모래 3교시 쉬는 시간에 보자.'라고 말한 뒤 내려갔다.-3화에서 계속(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으면 말해주세요.삭제하겠습니다. ... ...
- 그래이 해커 5화 라야, 오해 받다포스팅 l20210118
- 해서 해킹 자국도 찾아 봤는데, 그래이 해커 활동 자국외에는 없더라구요. 결백하다는 거죠. 첨으로 몰아 씨운 사람을 찾아 보았죠. 보자... 에에엥?? 관리자 자나??? 당장 관리자에게 응댓을 보냈습니다. 나(응댓)/저겨, 갑자기 왜 헛소문을 퍼트리고... 관리자(응댓)/네 제가 하고 싶어서요 나 참; 어이 없네. 나(응댓)/관리자님 사과문 쓰 ...
- 그래이 해커 3화 화해 (이벤 공지 포하암!)포스팅 l20210116
- 말 없어. 그치만 만약 사과를 받아주면 널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어. ... 카톡/(내가 보낸 거) ... 알았어 그럼 낼 오후 3시에 공원에서 보자. -담 날 오후 3시 나/안녕... 남친/ㅇ.., ㅎㅇ -바로 눈 앞에 아이스크림 트럭이! 남친/아이스크림 사줄까? 내가 사 올게 뭔 맛으로 해 줄까? 나/초코 바닐라. 남친/ㅇㅋ 뭐야. -사온 ...
- 마녀의 집에서 02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침대는 차가웠다. 그런데. " 꺄아아아아악!! " 다윤의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급하게 뒤를 돌아보자, 다윤의 목 바로 앞에는 칼이 있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베일 터였다. 다민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난 표정으로 짐승이 으르렁 거리듯이 조용히 말했다. " 다윤이 내 놔. " ...
이전5051525354555657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