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행동"(으)로 총 1,75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이 합사 방법이라고?기사 l20210808
- 있을 거에요!(물론 너무 심하면 둘이 조금 떨어지게 해주세요) (사진 출처:2021년 8월 8일 직접 찍음) 이때 합사성공을 의미하는 행동은 서로의 이마를 그루밍 (자신의 몸을 혓바닥으로 핥다) 해주는 거에요.(고양이는 자신의 이마를 못 핥아요!) 이제 이렇게 차근차근 신뢰를 싸아가면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실제로 제가 고양이 ...
-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연재만화 그리기기사 l20210807
- 지우는 일은 없겠죠? 여덟 번째, 만화를 완성하고 점검합니다. 말풍선 안에 넣은 글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틀렸는지, 캐릭터의 행동이 겹쳤는지 배경이 상황에 따라 잘 그려졌는지 검토해요. 이런 방법대로 하면 여러분도 웹툰 작가입니다! 웹툰 작가가 꿈인 분들 응원하고, 이 방법대로 만화를 그려보세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사진입니다. 유애나인 친구가 추천해줘서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44. 내 성격의 장점은? 신중한 거요. 되게 오랫동안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편이라 말실수나 싸움도 많이 일어나지 않는 편이구요. 그리고 눈치가 빠르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그냥 직감적으로 움직일 때가 가끔있는데 그럴 때마다 눈치 좋고 예리하다고 듣습 ...
- 경기도 포천시 주파크 다녀왔습니다 (우동수비대 2기)기사 l20210804
- 있었어요. 눈으로 관람하고 있는데, 또 조련 선생님께서 오시더니 만져보기 체험을 시켜주셨어요. 다행히 동물들의 정형행동은 관찰되지 않았어요. 다들 낮잠을 자거나 먹이를 먹고 있었어요. !! 손 씻는 곳은 동물원 한 가운데 있어서 왔다갔다하며 손씻을 수 있게 되어있구요, 화장실에서 씻을 수도 있어요. 급기야 머리에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다른 자아가 말하는 것을 똑똑히 들었다. 내 의지대로 '채연지'의 몸을 움직일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내 다른 자아가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대충 알았고, 온지민이라는 아이의 비밀도 알아버렸다. 그가 평소에는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모르지만, 꽤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감지할 수는 있었다. "응. 내 의지대로 이 몸을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또 ...
- [굿커뮤니티] 어과수 친구들에게!포스팅 l20210802
-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소의 미숙함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함도 필요합니다. 반대로, 악의적이고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이용자분들 계시다면 부디 멈춰 주세요. 어과수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즐겁고 안전하다고 느끼길 바랍니다. 굿커뮤니티 규칙 개정에 대한 요구들이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1차 굿커뮤니 ...
- 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올려봅니다... 포스팅 l20210802
- 탄이랑 티격태격하면서도 속으로는 탄을 아끼는 친구이자 동생처럼 여김. 초반 설정들입니다! 다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말투마다, 행동마다 이런 성격이 드러나도록 노력했어요! 잘 드러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드디어 마감을 완료했습니다아... 분량조절도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바로 저랍니다.. 저에요... 다들 굿밤 되시길. 운 좋으면 ...
- 초능력이 현실이 될수도있다고??기사 l20210801
-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그런데 이 능력은 충분한 수련만 있으면 마스터 할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동물의 표정, 행동 등등을 참고해서 동물의 마음을 알아 맞힐 수 있는 거죠. 2.미래에 존재할 수 있는 초능력(어디까지나 '존재할 수 ' 있는 초능력 입니다~^^) 2/1 텔레파시 텔래파시는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매트리스 커버... 그리고 탄의 손의 들려있는 커터칼. "탄, 너 미쳤어? 그 커터칼로 뭐 하려고!" 내가 다급히 외치자 탄은 하던 모든 행동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시아.... 나, 내가 수호악마 보유자인 게 너무 싫어...." 탄은 울면서 나한테 말했다. 그때 거울에 비친 탄의 등이 붉게 물들어 있는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어색했는지, 서둘러 나가려고 하는 남자를 “저…. 불편하지만 않으면 있어도 괜찮아요……” 내가 붙잡았다. 나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오늘로 내 인생은 끝인데, 인연을 만들어서 뭐할까. 그냥, 너무 외로웠기 때문이었을까. “혹시….. 무슨 일…… 있어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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