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508건 검색되었습니다.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안심이 됐다. 도현도 그렇다면 이제 도움을 청할 상대가 없었다. 김도현 : 그리고 네가 아까 왜 '우리 하리' 라고 했냐 그랬지? 그건 말야....... _4화에서 계속 @알림 . 오정원 님@ 이채원 님@ 최예원 님@ 이민진 님@ 김세영 님@ 김리안 님@ 이예서 님@ 안소연 님@ 이나윤 님@ 박소윤 님@ ... ...
- 어과수 기자님들이 고쳐주셨으면 하는 점들!!기사 l20210915
- 반모관계일 경우를 제외하고, 포트폴리오에서도 반모 사이가 아니거나, 반모 사이여도 퐆 응댓을 제외하고는 반말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비속어 사용도 줄여주세요. 영어 키보드로 치거나 초성 등도 쿳컴 규칙 위반입니다;; 또 도용문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합시다! 마지막으로 어과동 카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6렙 분들! (혹은 7렙 분들)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915
- 맨 처음에 6렙 됐을 때 7렙까지 가는 데 디에스 얼마나 있나요? 다음 레벨까지 (. ) 디에스 남았어요! 이거 말이죠.. 궁금해요! ...
-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 올까?기사 l20210914
- 이 기사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데일리)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상추의 잎이나 줄기 속에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액체가 있는데, 락투카리움은 최면작용을 하기 때문에 졸음을 유발합니다. 상추의 줄기 부분을 먹으면 잠이 잘 오고 불면증에 좋다네요~!! 대신 상 ...
- 정령 #04 커플?!포스팅 l20210914
- 않았다. "뭐라고?"내가 말했다 "나... 나...... 너 좋아해!" 솔직히 나는 그 말에 충격 받았다 나는 이성을 잃고 마음이 가는대로 말해버렸다 "그럼... 오늘부터... 1일...?" 나는 이때 쯤에서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 좋아" 그리고 파이어는 싱긋 웃어 줬다 그리고 자고 또 아침이 왔다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말했다. "... 다음생에선 평범한 나라에서 평범한 아이들로 나랑 양껏 놀기로. 약속했다?" 난 피투성이 각별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눈물이 쉴 새 없이 내 볼을 타고 내려왔다. 어디선가 각별이 또 우냐고 놀리는 듯한 내 걱정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약속 지키려면, 나도 있어야지." 난 각별의 머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확인했지만 아직 깨어나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소녀가 신음 소리를 내며 빛이 약해지자 댑은 본능적으로 소녀의 귀에 가서 말 해주었다. “안 잡혔어요. 이곳은 안전하니까 안심하세요.” 그러자 소녀의 아름다운 빛이 다시 밝아졌다. 네 일단 처음이어서 엄청 못 쓴 듯 하고요;; 맞춤법 많이 틀렸을 수도 있는데 그건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ㅜ ...
- 심심해요 (소통방)포스팅 l20210914
- 오늘의 소통방 입니당 자유럽게 말하세요 (악플 빼고요) ...
- 고민상담 좀 해주실 분 :)포스팅 l20210914
- (일어나시면 해주세요 :)) 제가 사춘기 초기인데요, 요즘 들어 엄마께서 저만 혼내시고, 저랑 멀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동생이랑 싸울 때도, 정작 엄마께서는 제가 잘못한 거 아니라는 거 아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도, 동생 ... 것도 지치니까요..).. 요.. 아빠께서도 저희를 사랑하시겠지만, 그래도 엄마를 더 좋아하시는 건 당연한 건가요? 아 ...
- 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탐험기,포스팅 l20210913
- " "아니...내가 살던 시ㄷ... 아니 옛날 말일세." "아~ 조선인데요?" "조...조선이라고?!?!?!?!?!" 아... 후...일단 집으로 어찌 돌아간단 말이냐. 치지지직... '이게 무슨 소리지?' -홀로그램 영상- "ㅎㅎ 다들 내 작품에 마음이 드나 나는 42세기에서 온 미라클이라 한다. 정조. 너가 지금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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