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장미_01포스팅 l20210520
- 동네 산책을 갔다. 요즘은 더워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나갔다. 나는 편의점에서 젤리 한 봉지와 소시지 한 개를 사서 우리 집 뒤에 있는 산으로 갔다. 어렸을 때, 심심할 때 엄마나 나 혼자 가곤 했던 산이라 익숙했다. 그리고 거기서 친구도 사귀고, 산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랑도 친해졌다. 일단 고양이를 입구에서만 4마리 ...
- 채까님 이벤트 참여-배신포스팅 l20210520
- 뭘까. 우리는 생각....... 잠깐, 우리? 난 한 명인데, 왜........... "아, 그게 궁금했구나?" 백발에 녹안을 가진 남자가 말했다. 나이는 우리와 동갑인 열아홉 쯤 되어보였다. "세상엔 용 수인과 늑대 수인이 셋씩 있지. 그들이 만나서 영혼이 융합하면 씨카이로라는 생명이 탄생하지. 한마디로 너 ...
- 로즈 와일리展에 다녀와서기사 l20210520
- 화가로 주목을 받고, 86세에 슈퍼스타 작가가 되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꾸준히 해 왔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로즈 와일리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도 제가 사랑하는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즈 와일리의 작품들은 화려한 그림도, 정교한 그림도 아니었지만 보고 있으면 즐겁고 자유로움이 ...
-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우리나라에도 노테이크존을 정해야 할까요?토론 l20210520
-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 토론터 주제에 선정된 친구에게는 50DS 포인트를 드립니다. ... ...
- 치유(治癒): 제 6장포스팅 l20210520
- 모르겠다." 어느새 겨울의 이상한 표현에 익숙해진 나는 그냥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그리고 우리 셋은 교문을 빠져나왔다. "겨울아, 우리 이제 가야 해." 앞에 주차된 검은색 세단을 가리키며 나는 겨울에게 말했다. 어젯밤, 지한에게 나는 학교에 걸어다니겠다고 바락바락 우겼었지만 그 모든 게 무색해질 정도로 오늘 아침 나는 나도 모르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주황색과 파란색은, 서로 반대되는 색이잖아. 우리 인간들과 수인들처럼. 서로 반대되는 색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 노을처럼,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서로 어울려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거든.' '....그렇구나.' *** "저.....저기.. 음..... 안녕하세요?' "응?" 한참 추억에 빠져 회상하고 있을 ...
- [단편] 빌런4 Villain포스팅 l20210520
- "하... 힘들다..." 그때 조송현과 최지아가 나에게로 왔다. "이초은. 선생님이 창고 앞으로 오래.." "우리랑 같이 가자" "뭐...? 그래..." 터벅. 터벅. 터벅.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1화포스팅 l20210520
- 사과 한쪽씩 주시지만 그것도...우리의 배를 채울 수는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매일 2시간씩 자연 관찰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우리는 나가서 관찰을 한다.사실,난 관찰하지 않고 멍 때리기만 한다.거의 모두 그런다. 오늘도 난 내 동생 다린이와 멍 때리고 있었다.그 때,어젯밤에 본 그 고양이가 지나가다가 나를 봤다.눈이 ...
- 예쁜 특수문자 공유요 복사해서 쓰세용포스팅 l20210520
- .. ♧ ...........................................♧ '행복'이랫 ≥▽≤꺗~ ..........................................♧ ........................................♧이미 우리옆에 있는 행복이지 ┌──────────┐ŀ ĿØVЁ уØЦ *… │[◇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늘 봄을 손가락질하며 서로 수군댔다. 늘 봄이 아무 대꾸도 하지 않자 그녀가 다시 한번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왜, 너 따위가, 우리 지한이랑, 같이 와?" 꽤 많이 화났는지 그녀의 목소리가 뚝뚝 끊겼다. 늘 봄은 여전히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며 그녀에게 다시 물었다.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인데?" "허, 까부네. 나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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