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지"(으)로 총 1,763건 검색되었습니다.
- 민서지효팀 - 210317 - 1탐사기록 l20210317
- 증미산(염창산)에서 찍었어요. (우리 아파트 단지 있는 개나리는 개화를 시작해서 꽃이 있었습니다.) ...
- 아까 알았던 소식인데요... 저희 학교에 코로나19 확진자 나왔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16
- 밑에 김ㅅ안님이 제보(?)해주셨는데, 기자님 가까운 단지?에서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아뉘... 저희 단지에서도 몇 달 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었는데, 지금은 근황을 잘 모르겠어요...ㅠ.ㅠ 진짜 이 놈의 중국이 뭔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가 이렇게 저희가 대신 생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어용... ...
- 쓰레기를 잘 버리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0313
- 버려야 해요^^ 그렇군요! 새로 안 내용들이 있네요^^ { 그 외 } 형광등, 건전지, 먹는 약 등 형광등과 건전지는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장소에 버려야 해요. 아파트 우편함을 보면 건전지를 버리는 곳이 있을 거예요~ 어떤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건전지를 버리는 장소였답니다!^^ 먹는 약은 가까운 약국에 가져가요. 약이 땅에 사는 ...
- 호기심대장진진이들 - 210311 - 3탐사기록 l20210311
- 벌써 개화한 목련 사진을 올린 친구가 있어서 우리 동네 목련은 언제 필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단지 입구에 있는 목련 나무를 관찰했습니다. 아직 꽃눈 상태로 있습니다. ...
- 돼지가 비디오 게임을 할수 있다고?!기사 l20210306
- 저는 음식으로 더 익숙해 돼지가 단지 음식으로 불려지거나 멍청한 동물이라고 싫어하는 동물이아니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깨닫기를 바랍니다. 또 지금 현재에도 돼지들이 우리가 먹기 위해 공장에서 비참하게 죽고있고 사람들을 위해 실험에도 많이 이용됬다는 것을 알고 고맙게 느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는 귀여운 돼지 그림을 붙였습니다^^ 끝까지 봐 ...
- 농장의 동물들기사 l20210224
- 줄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동물이 사는 곳의 크기를 줄입니다. 그 사람들은 동물을 생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기의 돈을 빼앗는 동시에 돈을 벌어주는 존재일 뿐입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건 우리가 달걀, 고기를 많이 먹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비를 많이 하면 생산자들은 소비자들이 많이 사는 것들을 더 많이 생산 ...
-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 5가지!기사 l20210224
- 표고버섯, 견과류 등도 예방에 좋답니다. 하지만! 이 음식들이 무조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게 하는 건 아니에요. 단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 뿐이지요. 그러니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나갔다 오면 손 씻기 잊지 마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사실 처음엔 좀 가슴이 저릿했지만, 이제 그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남남일 뿐, 그곳에서 먹고 사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단지 불쌍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으면 되었다. 마침 저기. 장을 보고 나오는 듯한 아이가 내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아이들은 마음이 약하니, 잘하면 치즈 하나는 받을 수 있겠지, 하며 그를 바라보기 시 ...
- 소금아,넌 누구니?기사 l20210222
- 이 관은 소금물을 끓이는 집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일꾼들은 불꽃을 만드는 연기가 나오는 관 끝에 불을 붙여서 소금물 단지에 열을 가해 소금을 생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천연 가스 였답니다.^^ 제 글 잘 읽으셨나요?여러분에게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_^ 그럼 여기 까지 박주하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있던 나는 길가의 파편과 흙바닥에 몇번이고 굴러서 피투성이,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달리는걸 멈추지 않았어. 나는 어떤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선 다음 한 아파트 앞에서 숨이 차 멈췄어. 정신 차려보니 나는 거의 초주검 상태였어. 강한 실험으로 인해 마른 몸과 바닥을 굴러 피투성이인 몸. 시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였지. 힘겹게 일어나 무슨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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