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째서포스팅 l20240307
- 급식 먹으러 갈때마다 보이는 1학년들이 왜 대부분 아는 얼굴들일까요 줄 설때 같은 아파트 단지 살아서 아는 남자애 두세명 줄서는거 보고먹으면서 n년지기 후배 겸 친구가 밥먹는거 보고먹고 나서 급식판 정리하러 갈때 학원동생이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밥먹는 거 보고.. 내년에는 같은 아파트 사는 애들 더 오는데 기대되네요 ...
- 에버랜드-푸바오 보고오기 대작전기사 l20240307
- 밖에서 구경하고, 드디어! 푸바오 줄이 오픈되었어요~ 저희는 조금 늦게 줄 서서 1시간 정도 밖에서 기다린거 같아요. 아버지가 줄을 서계시긴 해지만.. 그리고 실내에서 30분~40분 정도 기다렸어요. 대망에 푸공주! 야외,실내 5분이에요. 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는 오전에만 나오고, 푸바오는 오후에만 나와요. 러바오 ...
-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기사 l20240307
- 있고 운전을 한다는건 이런거구나를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칼 벤츠가 제일 처음 발명한 말없는 마차입니다. 벤츠가 사람 이름인줄 처음 알았어요. 그 당시에는 불편한 것이 많아 인정받지 못했지만 벤츠의 아내가 이 차로 여행을 성공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예전 부유층들이 차에 가지고 다니던 피크닉 바구니라고 합니다. 요즘 써도 좋을것 같이 ...
- 과학 그 자체인 국립광주과학관기사 l20240303
- 때문입니다. 이런 체험기구 옆에는 친절한 설명도 있어 잘 이해했습니다. 이제 두 번째는 무선 하프입니다. 이유는 줄이 없는데 소리가 나서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허공에 대고 뭐하는 거지?'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허공에 손을 휘저으면 하프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옆에는 연주해볼 수 있는 악보도 있었습니다. 악보에는 어 ...
- 과천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40303
- 공을 띄우는 장치였습니다. 바람으로 공을 띄우고 옮겨서 앞에 놓인 골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공이 불어지는 바람에 날아가 버릴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계속 떠있고 제가 조정하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저는 열심히 골을 넣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공을 조종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공이 날아가 버리지 않고 떠 있는 것은 베르누 ...
- 학교 캠프 후기포스팅 l20240303
- 제가 손 들면 암전 해 준다고 하고선 암전 말해야 꺼주고 당연히 전체 암전인데 무대 불 환하게 켜 놓짘ㅋㅋㄹㅇ 미취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닼ㅋㅋ연극은 망했지 암호는 혼자 풀지 잠은 쪽잠 자고 있짘ㅋㅋ목욜날 일찍 집에 와서 바로 씻고 마술피리 오페라 보면서 쉬고 있었는데 눈 떠 보니 다음날 7싴ㅋㅋ마술피리 3장까지는 기억 나는데 도대체 몇 시간을 잤 ...
- 고등 영어 많이 어렵나요포스팅 l20240302
- 저번 레벨 테스트 이후 중학 말고 고등 영어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난이도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고1 3모는 이제 1등급은 맞는데 6모나 9모 등등은 2~3등급 정도입니다.영어가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인데 팁이나 난이도 좀 알려줄 수 있는 천사분 계신가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손을 올려 얼굴에 가져다대며 코로 한숨을 쉬었다. 여서유는 옆에서 제 아버지를 달래주곤 싶은데 어찌 달래주어야 할지는 몰라 어쩔 줄 몰라했다. 그것을 본 여휘오는 애써 웃어보이며 자기 딸의 등을 살짝 두드려주었다. "그래도 오늘 떠나기엔 너무 피곤하겠지? 나도 자네들도... 열흘 정도 뒤에 떠나는 게 어떻겠나." "그게 좋을 것 같네." - ...
- 29일에 에버랜드 다녀온 닝겐의 솔직 후기포스팅 l20240302
- 빠르고 무서워요. 이 쫄보..;; 세번째로는 로스트 벨리!!에버랜드에 왔다면 꼭 타야하는 놀이기구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줄이 무슨 만리장성마냥 길어요! 무려 2시간이나 기다려서 탔답니다....;;;그래도 재밌었어요~! (기린 때문에 쫀건 비밀..) 로스트 벨리에서 내리자 저희를 반겨준건..!!기념품 샵~!! 큰맘먹고 열 ...
- This is me 개사해봤습니다포스팅 l20240229
- away, they say'햇빛 아래 나오지마' 'Cause we don't want your broken parts'우린 널 원하지않아' I've learned to be ashamed of all my scars난 내가 부끄러운줄 알았어 Run away, they say도망치라는 말만 들었어 No one will love you a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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