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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총 9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백개사전 05] 개밥남 강타가 키우는 ‘치와와’는 어떤 개?동아사이언스 2017.05.28
- 개밥남에서 센과 비너스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치와와는 매우 활달한 개입니다. 주인에게 애교도 많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도 겁내지 않고 맞서는 용감함도 갖고 있습니다. 센의 맹렬한 기세에 맥시멈이 기가 죽는 이유도 그래서일겁니다. ※ 편집자주: 채널A의 ... ...
- 세계 최초의 바이오닉 물고기 드론 팝뉴스 2017.05.24
- 수중의 여러 가지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주요임무로 한다. 따라서 비키의 주인은 일반 드론을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리모트콘트롤을 이용해 물 속의 로봇을 조종하면서 촬영하면 된다. 만약 신호가 끊기면 비키는 자동으로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온다고 하니 바닷 속에서 로봇을 ... ...
- 30년전 산 ‘가짜’ 다이아몬드, 알고보니 5억 호가 팝뉴스 2017.05.24
- 19세기에 가공된 것인데, 당시는 지금과 달리 빛을 발하도록 세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은 가짜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했다. 집안일을 할 때도 전혀 ‘부담 없이’ 반지를 낄 정도였다고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 ...
- 맥주를 사랑하는 남자의 방팝뉴스 2017.05.22
- 제외하고는 전부 맥주 캔들이 점거한 상태다. 페이스북 등에서 주목받는 사진 속 방의 주인은 두 가지 개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단한 애주가이다. 맥주를 뜨겁게 사랑해서 매일처럼 맥주를 마시면서 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화제의 방에 거주하는 이 사람은 아주 드물게 게으른 ... ...
- [백개사전 04] 맥시멈만 보면 으르렁, 강타의 반려견 ‘제이’는 국민 반려견 말티즈동아사이언스 2017.05.21
- 명령을 빠르게 알아듣고, 주인에 대한 애정을 과감하게 드러냅니다. 다만 이 애정이 과해 주인이 아닌 다른 것(사람 포함)에게 경계심을 드러낼 수도 있지요. 말티즈를 반려동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추위에 주의해야 할 겁니다. 긴 털을 가지고 있지만 이 털이 전부입니다. 속털이 없어 실내에서 ... ...
- 분리불안 앓는 ‘껌딱지 같은 남자’ 팝뉴스 2017.05.19
- 올리고 그 다리 위에 고양이나 개를 얹는 것이다. 동물들 입장에서는 손이 아니라도 주인과 밀착해 있는 것은 같고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극소수 남성도 분리불안을 보이는 모양이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웃음을 주는 이 남성은 고양이나 강아지처럼 여성에게 엉겨 붙어 있다. ... ...
- 1984와 인공지능 감시사회동아사이언스 2017.05.14
- 사실 그 방에는 텔리스크린이 숨겨져 있었고, 순박한 옛날 노인인 줄 알았던 하숙집 주인은 변장한 비밀경찰이었습니다. 영화 '1984'에 묘사된 대형 텔리스크린 - 영화 '1984' 제공 텔리스크린은 어디든 따라 다니며 사람들을 감시하는 눈과 귀입니다. 끔찍합니다. 하지만 사실 오늘날 우리도 이미 ... ...
- [백개사전 03] 개밥남 천재견 ‘뚜이’?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시베리안 허스키동아사이언스 2017.05.14
- 있습니다. 썰매개는 주인의 필요에 따라 사고파는 개였습니다. 주인이 바뀌었을 때 새 주인에게 빠르게 복종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지요. 그러니 시베리안 허스키가 모르는 사람에게 친근하게 굴어도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채널A 제공 ... ...
- 공포의 순간, 신발 속의 뱀 발견팝뉴스 2017.05.14
- 속에 숨어 있던 ‘손님’을 발견했다. 뱀 한 마리가 신발 속에 들어가 쉬고 있었고 신발 주인이 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알아챘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위 사진은 호주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신발은 어린 소녀의 것으로 보이는데, 그 때문에 더 아찔하다고 말하는 ... ...
- [때와 곳 5] 펜션: 단합의 집2017.05.13
- 흐뭇한 재회일 테다. 우리가 떠나는 차창 밖에서 모자를 벗어 흔들어 보이던 펜션 주인장의 목련 같은 웃음이 내 마음에 남아 있다. 평생 단 한 번인 만남은 흔하다. 훗날 꼭 다시 가고 싶은 펜션이 내겐 두 곳이 있다. 그중 한 곳은 벌써 추억이 된 이 글 속의 감자꽃 같은 펜션이다. ※ 편집자 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