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땅속"(으)로 총 619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9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7546?list_page=2 "오늘인가?" "예. 부대장님." "...2시 ...
- 경쟁이 싫어 진화했습니다-멧밭쥐기사 l20231025
- 안녕하세요? 김규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풀에서 사는 멧밭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보통 ‘쥐’하면 땅에서 산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멧밭쥐는 작은 몸집으로 높게 자란 풀을 타고 다닙니다. 먹이는 곡식, 풀 위에 사는 곤충들을 잡아먹으며, 둥지마저 갈대나 억새, 벼와 같은 풀 위에 짓습니다. 왜 멧밭쥐는 땅이 아닌 풀위에서 살게 되었을까 ...
- 빡세게 탐사!노랑빛 우승! 은행팀의 가을캠프기사 l20231017
- 안녕하세요 허동혁기자입니다. 10월 8일 부터 10월 9일 까지 1박 2일 가을캠프가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2013년12월 27일에 개장하였습니다. 올해가 10주년 입니다. 지사탐 가을캠프는 생태원 잔디밭에서 시작했습니다. 작년 여름 캠프는 초록팀, 파랑팀으로 나누었는데 이번에는 은행팀과 단풍팀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은행 ...
- 2023 지구사랑탐사대 가을 캠프기사 l20231016
- 안녕하세요. 서원식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8일- 9일, 1박 2일동안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지구사랑탐사대 가을 캠프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열정적이고 즐거웠던 지사탐 가을 캠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이야기 - 온가족이 함께하는 지사탐 가을 운동회 첫 번째 이야기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지사탐 가을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은행팀, 단풍 ...
- 서울시에 꽃봉오리보다 더 작은 쥐가 산다고? 멧밭쥐 현장교육!(feat.하늘공원)기사 l20231016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입니다. 지구사랑탐사대 대원이시라면 들어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아마 많은 분들께 이름조차 생소할 '멧밭쥐' 현장교육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튤립 속의 멧밭쥐 (출처_Miles Herbert) 멧밭쥐는 갈대나 억새, 벼 같은 벼과 식물의 잎을 엮어 테니스공 같은 둥근 둥지를 짓고 그 속에서 휴식하거나 새끼를 기르며, ...
- [기자의 체험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생태계를 구하러 출동!기사 l20231004
- 안녕하세요? 강채원기자 입니다. 오늘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를 주제로 만든 전시관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숲을 테마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구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눈으로 보고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 지 예측하면서 전시를 보는 박물관입니다.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호국보훈 사행시:호: 호소하는 나라를 위해국: 국가에 무엇조차 바라지 않고보: 보름달이 차면 기울듯 환난이 기울길 바라며훈: 훈훈히 방아쇠, 목소리를 내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효 시: 어두운 길을 걸어가며 어둠에 삼켜지며 걸어간다 나는눈을 감아도 어두운눈을 떠도 어두운길을 걸어간다 어둠을 몰아내는 등불도 없이나는 터벅터벅 걸어간다 외로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4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018?list_page=2 몇 해 전. 오빠, 뭐해? 책 읽는데. 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9228 "아깐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요." 에버렛의 사과에, 나는 서유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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