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네"(으)로 총 1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그중 완전히 일어나 제복을 입은 쿠키가 있었습니다. 염라: ... 저승사자: 대왕님, 편히 주무셨습니까? 염라: 그럭저럭. 자네는 어떠한가? 저승사자: 대왕님은 언제나 꿈자리가 그럭저럭이시군요. 저는 딱히 특별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눈 떠 보니 아침이었지요. 염라: 꿈자리를 기억 못 하는 건 아니고?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 아, 그리고 현몽은 꿈도 꾸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승사자: ! 저승사자는 순간 움찔 했습니다. 저승사자: 그, 그걸 자네가 어찌... 내가 현몽했단 단서는 모두 지웠는데...! 철융신: 가택신이라고 무시하시지 마시죠. 저는 생전 미천한 것이었으나 그래서 장점은 하나 있습니다. 철융신은 말을 이어 ...
- 와 요즘 너무 늦게 자네요..포스팅 l20211221
- 전에는 11시쯤 잤었는데 요즘 너무 늦게 자네요... 수면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통 몇 시간씩 주무시나요? 전 9~10시간이었는데 요즘은 7~8시간...(그것도 공부하느라가 아니라 핸드폰 보다가ㅋㅋㅋㅋ) 뭐 곧 방학이니까 그때 많이 자면 되겠죠~~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上 이런 알 수 없는 의미를 가진 한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블루파이: ... 왼쪽 것은 아래 하(下) 자고, 오른쪽 것은 위 상(上) 자네요? 가운데는 부등호인 것 같고. 예언자: 그건 나도 알고. 왜 이런 예언이 나왔을까, 이 말이네. 블루파이: 그러게요. 말로만 풀면 아래가 위보다 크다, 대충 이런 뜻이 돼는 것 ...
- 아빠 안잔다 (선재의 일상툰 EP. 4) (4일 밀려서 죄송해요)포스팅 l20211214
- 달고낙 어캐되고..." 1972년후...... "아빠.... 그래서 말인데... 나 닌텐도좀하..." "드르렁~~ 커-----" "어? 아빠 자네? 그럼이제 리모콘을.." "아빠 안잔다" "허거걱!" 1972년후.... 2차시도 "띵동~ 치킨배달이요!" "여보, 코로나라서 우리 외식하기도 힘든대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그이가 원래 가택신인데... 왜 명부에 넣으셔서 갑자기 궁의 주방장으로... 염라는 '아'하더니 픽 웃었습니다. 염라: 자네... 가택신이 왜 지옥에 올지, 생각하였나? 저승사자: ... 예? 염라: 명색이 제 스승이셨는데, 저보다 생각이 짧으시면 어찌합니까, 스승님. 염라는 어릴 때 생각에 갑자기 존댓말을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꿈으로 오신 겁니까? 말씀해 주시면 제가 연구해서 오겠습니다. 소리는 최대한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염라: ? 내가 알로는 자네는 경력이 뛰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해설을 해준다고 하던데? 소리: (생각) 이 자, 대체 얼마나 잘 하는 거야! 소리는 부담이 곱하기 100이 아닌, 100 제곱이 돼는 것을 느끼고 말았습 ...
- 구 [김ㅎ윤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1204
- "어서오십시오, 구 입니다." 한 신하, 아니 저승삼차사가 말하였다. 그 저승삼차사는 과연 내가 염라대왕인 것을 알고 있을까. "자네 정말 나를 모르는 건가요?" 내가 말했다. "염라대왕님. 맞으시죠, 그러나 이곳은 그곳과 다릅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곳은 구입니다. 염 ...
- 심*은님 소설대회 참가작 :: 나비야_포스팅 l20211130
- 길면 30분안에. "다...당신이 어떻게 그럴 수가....저는 염라대왕님과 제가 친한 사이인 줄 알았는데...!" "그럼, 당연히 친하지. 그래서 자네를 도와주려고 '나비'를 죽인 것 아닌가?" 나는 화산이 폭발하듯 분노가 폭발했다. 어떻게는 그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아니면...적어도 나비와 함께 있고 싶었다. 그 떄, 방법이 생각났다 ...
- 지대넓얕? 쪼렙신 알파의 이야기!기사 l20211129
- 줘 편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파가 나타나 오메가를 부러워 했죠. 마침 알파가 곡식이 없다는것을 알아 챈 오메가가 말했습니다. 자네 내 밑에서 일하지 안으련? 곡식을 나눠 주마. 알파는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쪼렙신이라고 해도 신인 자신이 인간 밑에서 일해야 한다니! 이것이 바로 권력이었습니다. 제가 찍었어요. 그러다가 고대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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