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형상"(으)로 총 96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불명예적 행위를 할 경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 로마군은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2-2-2. 사람형상을 한 붉은털을 가진것이 날붙이를 들고 신병여러분께 다가올 때. 한쪽팔을 내밀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로마군가를 부르십시오. 붉은털을 가진 것은 여러분의 손목만을 가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1화포스팅 l20210716
- 거울을 보고오라고 했다. 세상에나, 내 머리색이 하얀색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나비가 말했다. ''아무래도 너 망각저주와 함께 형상변환 저주도 걸려있었던것 같아.'' ''그런데 지금은 망각저주가 없으니까 너의 원래모습도 돌아오게 된거고.'' ''그런가?'' ''그런데 나 백발 잘 어울리지 않아?'' ''응.......잘 ...
- 염ㅇㄹㅇ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항상 너만 보면 }포스팅 l20210625
- 환각이 또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또렷해졌다.‘조윤우’ 의 형상이. 그리고 그 옆에는 내가 누가봐도, 갓난 아기가 봐도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고 있는 내가 있었다! 그렇다, 나는 내가 모르는 사이 조윤우를 좋아했고, 그게 현실이 되었다.아니, 환각으로 뚜렷하게 보이게 된 것이다. 참여작입니다:)늦게 참여했지만 다행히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구토와 피, 그리고 피토를 뱉으며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고 난후에는 사람이 있었다. 여자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괴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도망쳤다. 하지만 아까 입었던 상처가 낫지 않았다. 그래서 고통을 느낀 나머지 그 자리에서 넘어졌다. 주인공 빨이라고 안 봐주는 작가를 죽이고싶다. “왜 도망치세요?” 그 애가 처음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같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밝은 슈퍼문이 이 도시를 비추고 있었다. 하얗고 둥그런 달을 보니 그 안에 나의 '진짜' 엄마 그리고 아빠의 형상이 보이는 것 같았다. 기억이 나지도 않는 그들. 동그란 달 안에 나의 얼굴도 보였다. '가짜' 부모 사이에서 무표정으로 서있는 나를. 머리가 아파져 힘껏 달렸다. 눈에 눈물이 고이는 기분이 들었다. 내 발의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4. 바람과 공존하는 아이_teaser.포스팅 l20210223
- 갑자기 한 곳에 모여 하얗게 보일 만큼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그 바람들은 점점 모여 이상한 모양을 이리저리 만들기 시작했고, 그 모양은 사람의 형상이 되었다. "……후."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는 바닥에 내려오자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그러자 눈 깜짝할 사이에 거센 태풍은 잠잠해졌고 남자아이는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놀랍게도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 ... 강아지. " 온은 웃으며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이내 부드럽게 손짓을 했다. 그러자 내 앞에서 강아지의 형상이 보이더니, 나를 향해 돌진했다. 그 강아지는 짖으며 내 얼굴을 핥았다. " 아하하, 하지 마, 간지러워. " 나는 웃으며 강아지를 제지했다. 강아지는 온이 앉아, 라고 말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같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밝은 슈퍼문이 이 도시를 비추고 있었다. 하얗고 둥그런 달을 보니 그 안에 나의 '진짜' 엄마 그리고 아빠의 형상이 보이는 것 같았다. 기억이 나지도 않는 그들. 동그란 달 안에 나의 얼굴도 보였다. '가짜' 부모 사이에서 무표정으로 서있는 나를. 머리가 아파져 힘껏 달렸다. 눈에 눈물이 고이는 기분이 들었다. 내 발의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3.포스팅 l20210128
- "....?" "놀랐어? 미안해. 새로운 인간은 너무 오랜만이라... ㅎㅎ" "아..괜...찮아요..." 해태가 갑자기 내 앞에 서더니 천천히 사람의 형상으로 변해 180은 거뜬히 넘길 것 같은 키의 소유자로 변했다. 그 사람은 폭 파인 보조개를 만들며 사과했는데 그 얼굴로 미안해하면 누가 안 받아 줄 수 있겠는가. "너는 이름이 뭐야? 난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알 수 없는 시체와 굳어서 검붉은 색이 된 피웅덩이 위로, 반투명한 사람의 형상이 보였다. 이목구비가 또렷한 잘생긴 남자상의 형상이, 다민을 부르고 있었다. " ... 다민아... " " 기현아...!! " 다민은 잡히지 않는 기현이라는 사람 앞에 주저 앉으며 눈물을 흘려댔다. " ...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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