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사람"(으)로 총 5,565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계엄군에 맞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2024.12.07
- , 419-427. https://doi.org/10.1177/19485506221107261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조금 못 자더라도 살 수 있다"2024.11.30
- 센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저개발국 온실가스 배출량 상승세의 의미2024.11.27
- 여기에 유럽의 선진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을 합치면 세계 인구의 10%를 조금 넘는 사람들이 세계 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올해 화석연료 유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전망을 보고 좀 놀랐다. 미국의 배출량은 전체의 13%를 차지해 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1인당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혼자 이겨내는 고난이 있을까2024.11.16
- first publication https://doi.org/10.1111/jasp.13050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헬렌 버먼, 2024 노벨화학상 숨은 공로자2024.11.13
- 소개했다. 바로 김성호와 버먼, 시먼으로 이들의 취미 연구 프로젝트와 함께 그 뒤 세 사람이 이룬 주요 업적도 언급했다. 청출어람청어람(靑出於藍靑於藍)인 셈이다. 김성호 교수는 1974년 tRNA 구조를 밝혀 일약 스타가 됐고 1988년에는 암 관련 단백질인 라스(ras)의 구조를 규명해 다시 한번 주목을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의 행복'에 주변 사람들 안위도 포함된다2024.11.02
- review. Eur. Rev. Soc. Psychol. 29, 38–81 (2018).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아로마테라피가 과학일까2024.10.30
- 라벤더 오일을 비롯해 몇몇 정유의 향을 맡으면 통증이 완화된다는 보고가 많다. 게다가 사람뿐 아니라 생쥐 같은 동물도 정유 향기를 맡으면 진통 효과를 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생쥐 뒷발을 굵은 털로 찌르거나 적외선을 쪼여 열을 가할 때 움츠러드는 역치 변화를 통해 측정한다. 점차 ...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질병, 병원, 의사, 의학 뒤집어 보기2024.10.27
- 사회에 건강유지가 가능해질 수 있다. 질병, 병원, 의학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태도와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의학이 과학 이상의 뭔가가 더 담겨 있는 학문임을 보여 준다. ※참고문헌 헨릭 울프. 의학철학. 이호영 이종찬 역. 아르케, 1999 재컬린 더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피나는 노력, 과연 정답일까?2024.10.26
- Journal of Black Psychology, 46(2-3), 195-227.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AI가 집어삼킨 노벨상…식어가는 관심2024.10.23
- 작가가 역사학자나 정치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죽는데 상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는 한강 작가의 솔직한 인식을 왜곡할 이유는 없다. 우리가 세계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는 문인(文人)을 배출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일이다. ... ...
이전1234567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