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3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공지(새로운 소설 주의)포스팅 l20210413
- 제가 만든 표지입니다. 도금 퍼금 갬금이고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연재할 소설은... '우리는 어땠을까'라는 위험천만한 로맨스 이야기 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프롤로그는 오늘이나 내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그런데 마지막으로 들렸던 목소리는 분명.. 아닐거다 아무튼 이 곳은 환상적인 곳이었다 나처럼 이곳에 오게됀 사람들도 대다수였고 우리는 계급,신분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지냈고 오랜시간이 지나자 나는 환생을했다.그리고 나는 유포리아,블루즈,차원의 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기억은 모두 사라졌고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꿈같은 생활을 할 때였다 또 허공에 ...
- 신작 소설 ⚛Blueming⚛ 1화포스팅 l20210413
- "에이 ~ 이로케 이~뿐 신미나가 그럴리 있어?? 거짓말 치지마 ! " " 어머~ 오빠앙~~" 이런식이었다 . 남자들은 정신 못차리고 , 오직 우리학교 여자애들만 신미나를 싫어했다 . 딱 한명만 빼고말이다 . 바로 백설아 . 백설아는 나와 어릴때부터 단짝이었는데 .. 내 친구를 뺏어 정신을 쏙 빼놓고 마치 여우처럼 백설아를 홀리고있는거 ...
- THE MOON_01포스팅 l20210413
- 신나서 외쳤다. ''엄마, 나 공주 옷 입히기 장난감 사 줘. 다른 친구들도다 있단 말이야.'' 나연이가 엄마한테 졸랐다. ''나연아, 우리 지금 돈이 많이 없어. 달에 가야 돼. 그러니까 먼저 달에 가면 사줄게. 엄마가 미안해...'' 나린이 엄마가 나연이에게 말했다. ''힝... 갖고 싶은데...'' 나연이가 중얼거렸다 ...
- THE MOON_02포스팅 l20210413
- 나린이 엄마는 순식간에 계약서를 작성했다. ''네, 그러면 내일 떠납니다.'' 아저씨는 그렇게 말하고 묵묵히 걸어갔어. ''얘들아! 우리가 드디어 기회를 잡았어!!! 당장 짐싸러 가자!'' 나린이 엄마는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놀이터에서 소리쳤다. -내일- ''와아! 드디어..... 달에 간다!!!'' 나린이네 가족은 그 ...
-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1포스팅 l20210413
- 친구2: 아니, 내가그릴거야!! 친구 3,4,5: 우리가 그릴거야! 우당탕 쿵탕탕 퍽 빡 으악 뻑 퍽 퍽퍽 (싸우는중) 친구3: 그러지 말고 우리 땅을 나눌까? 모두 다: 그래! 3분후... 친구 5: 내 땅이 더 많아! 친구 2: 내가 땅 더 많이 차지할거야! 나: 내땅이 더 넓어! 우당탕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나는 누구일까]포스팅 l20210413
- 더 크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지금까지 말한 인간은 나,아이라다나는 19살, 아직 유포리아와 블루즈를 모를 나이다. 하지만...우리 언니가 블루즈에 갔으니 모를 리가 없다.나는 지금까지 착하게 살아왔다.원래부터 성격이 그렇기도 했지만 언니가 블루즈에 가는 것을 보고 절망했다.왜냐하면..내가 보기에는 언니는 나보다 착하고 선한 사람이었기 ...
- 흑조와 백조 외전2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下.)포스팅 l20210413
- " "타락천사는... 왜 차별 받으며 자라야 해요?" "... 그걸 몰라서 묻니." 그녀는 꽤 화난 듯했지만 나는 쉴 새 없이 입을 놀렸다. "우리와 다를 게 없는, 그저 외모만 다를 뿐인 그들을 조금이라도 감싸주면 안 되나요?" "태현아," "지금도 외모 하나만 다를 뿐인 타락천사들이 고통받고 있다고요!"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싶다.이렇게 500살 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난 어쩌피 그 중간이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 유포리아에.. 가보고 싶다.가보자. 우리와 다르게 얼마나 기쁘게 살고 있는지.우리 대신 얼마나 행복해 하고 있는지.가보자. 유포리아에. 난, 당당하게. 걸어나갈거다.간다.. 유포리아.. 내가 소멸돼든.. 상관 없다.난 이 세계를 바꾸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하고 싶지 않았던 짓이지만 가장 본능적인 행동눈물 또 다시 눈물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이 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의 때를 씻겨주는 듯 했다오로지 나쁜줄로만 알았던 내가 이런면도 있자 웃음이 나왔다"뭐야... 데모니..."나도 이런 내가 낯설었다하지만 이런 내가 싫지만은 않았다그때 내 머릿속에 번개치듯 어떤 문장이 생각났다'비오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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