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248건 검색되었습니다.
- 흔한 맞춤법 실수포스팅 l20210720
- 해도 되요? (X) 해도 돼요? (O) ▶ 해도 되어요? 로 풀어쓰기 때문에 "되어요"의 준말인 "돼요" 로 표기! 하게 됬어요 (X) 하게 됐어요 (O) ▶ 애당초 "됬" 이라는 말이 없을 뿐더러 "되었어요." 의 준말인 "됐어요" 로 표기해야 옳습니다! 않받을게요 (X) 안받을게요 (O) ▶ "않" ...
- 구미호 3화포스팅 l20210720
- "흠...이것은 순간이동 같군요...." "수....순간이동...." "포시케 언니....." "울페스 언니!언니~~!" "왜???!?" "그게 말이야...포시케 언니가.....수...순간이동을...." 순간이동.완벽한 구미호들만 할 수 있는. 그렇다면....포시케 언니가 구미호? ...
- 제주도의 관광 명소 4가지를 알아보자!기사 l20210720
- 길이는 7416미터이며, 관광객이 입장 가능한 거리는 제 2입구에서부터 약 1000미터 정도 되는 거리이랍니다. 만장굴은 신생대 제 3기 말 즈음에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졌답니다. 근처에 있는 김녕굴과 같은 시대에 만들어졌는데, 중간에 용암이 막혀 분리된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동굴 안에는 엄청난 크기의 용암주, 용암유석, 용암교 등이 신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3화포스팅 l20210720
- "방 멋지네" "고마워!" 그리고 나서 나는 잠들어 버렸다. ZZZZzzzzzzz........... 그리고 아침 나는 일어났다. 그러자 나비가 말했다. "헤이즈! 벌써 일어난거야?" "응" "그런데 이 나비를 여자친구로 둔 소감은?" "엥?" "어제 너가 고백 받아주었잖아." "어.....어?" ...
- 나폴리탄포스팅 l20210719
- 귀신의 집 안전수칙안녕하세요.저희 귀신의 집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희 귀신의 집 안전수칙을 숙지하시고,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ㅡㅡ1.귀신의 집 입구에는 구간CCTV가 보여주는 화면이 있습니다.그 화면에 흰 옷을 입은 어린아이가 잡힌다면,관계자가 아니어도 그 구간 ... 마.12.이제 더이상 스크롤 하지 마.내리면 죽어... ...
- 민중의 노래 : 제0장, 제1장포스팅 l20210719
- ※ 주제는 {레 미제라블: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에서 조금의 각색과 스토리를 바꾸어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원작을 완독하고 쓴 것이 아니라 대체적인 스토리와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 ...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당o(* ̄▽ ̄*)ブ 그럼 안녕히계세요(?)! (다음 편은 언제 올릴지 몰라요 ...
- 인디언식 이름 짓기!포스팅 l20210719
- 전사23일: 은 나의 친구24일: 의 노래25일: 의 정령26일: 의 파수꾼27일: 의 악마28일: 와 같은 사나이29일: 을 쓰러트린자30일: 의 혼31일: 은 말이 없다. 이네요..전 .. 푸른 늑대가 노래하다? 이네요..ㅎㅎ여러분은 어떤 인디언식 이름인가요 ... ...
- 벗스의 예언 집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19
- 갈 길만 가면 되니까. 메리는 항상 노력하다보면 누군가 자신을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랬다. 단 2명. 소라니와 데이비드만 말이다. 그들은 메리를 가여워해주고, 마음을 베풀어 주었다. 하지만 메리는 어느날, 그녀의 마음을 바꿀 한 잘난 소녀를 만났다. [프롤로그 끝] 미리보기 : 메리는 리라를 보고 삶을 바꾸기로 한다. 자 ...
- 몰카에 의해 영원히 고통받는 여주 ( 혼합장르 릴레이 소설포스팅 l20210719
- 남자애가 날 보더니 입을 열었다. "저기.. " ' 뭐지.. '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얼굴이 빨개졌다. 뒷말이 상상되었다, 비록 이어지는 말이 나의 상상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어쩌면.. " 우리 사귀자 " " 응! 나도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그가 싱긋 웃었다.. 귀여워.. 우린 데이트를 했다. 근데 갑자기 그애가 입 ...
- 봄의 계절 001포스팅 l20210719
- 마주치네? 운명인가?" "야 김태형! 닌나 모른척하는데 그게 더 꼽주는 거고 , 너는 박봄인가 뭐시기? 관심없어 저리가 " 그러거나 말거나 박봄은 회의를 이어갔다. " 부장은.. 니가하는거 어때? 아 그리고 나 니이름도 몰라, 통성명할까? " "내 이름은 정가을." 그러자 김태형이 소리쳤다 "정가을?? 그 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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