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남아"(으)로 총 1,0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와 김#결 님 사건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포스팅 l20200919
- 일단은 보았다고 댓글로 써주십시오. 혹시 제가 이 글을 삭제할 수 도 있으니까요. 일단은 저는 포폴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장#윤님과 싸운 후였죠, 그런데 계속 생각하고 그리고 또 생각하고 해보니까 고#우님이 너무 짜증났 ... 썼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님이 시비를 걸자 싸움이 이렇게 심각해진겁니다. 보신분은 맨 첫번째처럼 보았다고 댓글로 써주세요 ...
- scp-303*심약자 주의*(무서움주의)포스팅 l20200919
- 의해 선택된 닫힌 문, 해치 또는 지각력 있는 관찰자의 다른 입구 쪽 벽 뒤에서 나타난다. 다음 SCP-303은 불특정 시간 동안 문 뒤에 남아 있는다.문을 열거나 벽을 통해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모든 인원은 SCP-303이 사라질 때까지 (그 자체나 또 다른 관찰자에 의해 직접적으로 시선을 받는 것을 피하는 두 경우) 공포로 움직일 수 없게 된 ...
- 슬기로운 리사이클 생활 1탄, 쌀뜨물, 너..이렇게도 쓸수 있었어????기사 l20200918
- 세안을 할 때 쌀뜨물로 씻으면 피부가 하얗게 되고, 탱글탱글해지는 아주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후 쌀뜨물이 모공에 남아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는 게 좋아요! 2.설거지 설거지를 쌀뜨물로 할 수 있다니!! 네 맞아요! 쌀뜨물은 천연 세제로 활용할 수 있어요!! 쌀뜨물의"사카라이드"성분때문이지 ...
- 노래퀴즈읔!! (★★★★☆)맟추면 포방갑니다!!포스팅 l20200913
- 해가 떠오르면 새들도 찾지 않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 푸른 추억들이 하나둘 잊혀 가는데 하늘은 밝게 웃고 있어 가지말라 가지말라 소리치던 너 내 눈물도 오랜 시간 속에 흩어져가고 보고싶다 보고싶다 애원해봐도 넌 아직 보이지 않고 어렵죠?^^(????) 맞춘 분......대단하십니다.... (신용우 성우님이 부르신 노래.... ...
-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우리 몸 탐험 지도' 후기!기사 l20200912
- 소포체의 특징을 살려 미로를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이 밖에도 중심립, 미토콘드리아, 리소좀, 골지장치 등 세포기관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우리의 몸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죠. 먼저 동영상을 보세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이 동 ...
- [소설] 나의 삼일월 / 04화(마지막화) : 8월포스팅 l20200911
- 경쾌하게 똑딱거리고 있다. 테이블 위 맥주 캔 더미 중 하나가 쓰러지며 러그의 얼룩 위로 굴러 떨어진다. 어딘가 온기가 남아 있는 캔 속에는 무슨 말이 들어 있을까. 첫짤 ㅊㅊ 명코 313화 ---------------------------- 이로써 길면 길었고 짧으면 ...
- 8월 북소리: 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기사 l20200910
- 했죠. 그리고 사라집니다. 그때 관리인은 한 전설을 얘기합니다. 인어상이 있던 모르데가이 라는 배가 침몰되고 인어상이 남아 전시해놨다고 말이에요. 으~ 스푸키죠? 5. 후기 저는 사실 공포 책을 잘 읽지 않아요. 그런데 이 공포책은 스릴 넘치고 기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무서운 거는 못 보고 그런데 진짜로 재미있는 내용었습니다. ...
- [소설](재업) 나의 삼일월 / 2.5화 : 실루엣포스팅 l20200910
- 하지만 도달한 거리의 끝에는 네가 없다. 내가 등을 보고 달렸던 실루엣은 사라지고, 내 손에 남아 있는 건 덩그러니 남아 있는 너의 손 뿐- “헉-!!!” 항상 이 부분에서 잠이 깼었다. 새벽 4시쯤. 흘린 땀으로 등 뒤가 축축했다. 너의 죽음 이후에는 눈을 ...
- DS40남아서 쓰는 글포스팅 l20200910
- 5렙은 내 손에! 크하하핳 ...
- [소설] 나의 삼일월 / 2.5화 : 실루엣포스팅 l20200909
- 하지만 도달한 거리의 끝에는 네가 없다. 내가 등을 보고 달렸던 실루엣은 사라지고, 내 손에 남아 있는 건 덩그러니 남아 있는 너의 손 뿐- “헉-!!!” 항상 이 부분에서 잠이 깼었다. 새벽 4시쯤. 흘린 땀으로 등 뒤가 축축했다. 너의 죽음 이후에는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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