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국말"(으)로 총 82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시 한 번, 광복-2포스팅 l20200319
- -지난줄거리 귀신을 보는 15세 소녀 봄소울! 어느 날, 귀신 친구로부터 일제가 침략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2020년에 일어난 일제의 재침략! 과연 모두의 운명은?! 소울:진짜야?갑자기 왜? 민재(귀신이름):나도 잘 몰라. 그냥 귀신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길래. 뉴스에도 나오구 아, 망했다 그렇다면 이제 내가 할 수 ...
- 미국의 생활을 마치고 나서기사 l20200301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박정하 기자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미국에서 지내다 왔는데요. 한국오니까 좋은점과 미국 학교, 마지막으로 미국가기 전의 팁을 준비해왔습니다. 첫 번째. 저는 인천 공항에서 딱 내리는 순간, 옛날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들떴고요, 미국에서 못 먹어보던 한국음식을 먹을 생각에 기뻤습니다. 또 제가 미국에서는 ...
- 할게 없어...........포스팅 l20200229
- 저는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학교도 못 가요! 좋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여름방학에 캐나다에 이민 간(한국말 잘함)사촌누나가 오거든요! 그런데 여름방학이 늦춰지니 큰일입니다. ...
- 다른 나라의 졸업식 모습은?기사 l20200210
- 안녕하세요! 강예리 기자입니다. 2월은 졸업의 달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전국의 여러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립니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학교의 졸업식 모습은 졸업생이 강당에 모여 졸업장을 받는 모습인데요,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의 졸업식 모습은 어떨까요? [ 미국 ] 첫 번째는 미국입니다. ...
- 사람을 돕는 개를 알아보자!!!기사 l20200203
- 안녕하세요! 황단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돕는 개를 아시나요? 마약탐지견, 지체장애인 도우미견, 공혈견 등 여러 분야에서 사람들을 돕는 개들이 있답니다. 그럼 사람을 돕는 개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마약 탐지견 담비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마약 안전국으로 분류되는 것은 하루 24시간 철통같이 지키고 있는 마약탐지견의 역할이 큽니다. 최신기술 ...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현재 확진자는 몇명일까?기사 l20200202
- 안녕하세요 정영훈 기자입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대한민국에만 총 15명이 감염됬습니다.(2020.2.2일 기준) 오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라별로 몇 명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사망자 수 300명 이상에 감염자는 만 4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처음 우한 폐렴이 발생한 나라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중국 정부는 ...
- < 닥터 두리틀 > 을 보고오다 !기사 l20200113
- 모든 출처 :: 네이버 영화 검색 결과 ' 닥터두리틀 ' 링크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9866 출처 :: 저희 엄마가 찍어주신 사진이에요 ! 안녕하세요 , 신주원 기자입니다 !! ' < 닥터 두리틀 > ' 영화표 1인 2장을 주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기사를 쓰게 되었네요 . ^ ...
- 히로아카 캐릭이름포스팅 l20191111
- 한국어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이왕이면 좀 많이 알려주세요!!!! (+정확하게 인터넷에선 다 다르게 말하더라구요;;바쿠고=박승기키리시마=최태랑? 이정도만 알고있답니다;;;;;; ...
- 도전! 캐나다 탐험대 4기사 l20191014
- 캐나다 5일차 : 오로라야 언제 너를 볼 수 있을까? 캐나다 여행이 이제 5일째다. 어제 새벽 3시까지 깨어 있었던 피곤함을 몸이 기억하는 듯 나와 같이 간 6명 모두 11시까지 침대에 누워서 잤다. 그리고 11시 30분쯤 야생동물을 보기 위해 자연서식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떠났다. 사파리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데 동물을 가두었지만 동물을 가두어둔 ...
- 도전! 캐나다 탐험대 3기사 l20191013
- 캐나다 4일차 : 하늘풍경의 신 오로라 캐나다에서의 네 번째날이 시작되었다. 먼저 우리는 밴쿠버에서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중 하나인 카필라고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에 갔다. 137m의 높이의 카필라노 강 위에 지어진 70m의 다리위에 서있으니 저절로 다리가 후들 거렸다. 하지만 조금 더 가게되니 금새 무서움을 잊고 흔들거리는 다리위에 몸을 맡겼다. ...
이전5758596061626364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