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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프롤로그"(으)로 총 708건 검색되었습니다.

미래로 가는 길 제 1화포스팅 l20200530

프롤로그 바로가기는 여길 클릭!   아빠가 떠나신지도 어느덧 2년이 지났고, 나는 중학생이 되었다. 엄마는 아빠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벽부터 일을 나가셨고, 나 역시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옮겨다닐 회사가 없어지니 이 마을에서 산지도 몇년이 지났고, 친한 친구들도 몇 명 생겼다. 하지만 아빠가 없다. 왜 그땐 몰랐을까? 친구보다 ...

미래로 가는 길포스팅 l20200529

프롤로그 "세미야, 일어나!학교 가야지!" "네, 엄마." 나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침부터 졸린 눈을 슬며시 펴며 일어났다. "아빠는?" "얘 좀 봐.네가 일어난 시간이 몇 시인데!아빤 진작에 출근하셨지!" 오늘은 새 학교로 전학을 가는 날이다. 이 학교는 전에 세미의 친구가 다니던 학교였다. "세미야, 학교 첫날 힘내고 공부 잘 하고 와!" 벌 ...

병맛 언더테일 프롤로그 편!포스팅 l20200528

???: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악???:아야!내 등  ????:아농???:누구야?? 플라위:나는 플라위라고 해!!! 여긴 에너지를 주지!!받...???:안 받.....제작자:야!!!???:받을 게!!!플라위:받아라!!!???:아야.플라위:흐...여긴 죽이던가,죽이도록....(대사 까먹음)???:죽이던가 죽을 끓인 다던가.플라위:아하!!!제작자:뭐가 아하야 임마 ...

구질구질 하지만 부탁 중포스팅 l20200527

손팅을 해주세요...!!   날짜 많이 지났어도 괜찮으니 눈팅을...!!   링크 해둘테니까 복붙해서 읽어주십쇼(무릎꿇(오늘 대체 몇번을 꿇는거야   프롤로그 1편 링크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198231   프롤로그 2편 링크 http://kids.dongascien ...

형제_팬픽_프롤로그 2편포스팅 l20200526

끝났어 나는 지금 이석민 새끼가 빨리 오라고 소리 소리 지르고 있으니까 가도록 할게  그럼 너희는 아쉽겠지만 이만 안녕   _후후 프롤로그 2편을 들고 왔습니다 우리 정국이 오빠가 욕쟁이가 되었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사실 오빠들이 욕 졸라 쓰는거 보고 싶었거든요 이거로 대리만족중^^ 네 여기 더보이즈 김영훈님이랑 세븐틴 이석민님이 짧게 출연 ...

[Space]-프롤로그|공지포스팅 l20200526

   화질 엄청 께지네욤 [드레그]                       난 우주인,그것도 5년째 우주인이다. 나의 임무는 세계 최초 유인 화성 탐사다.  지금은 2025년 나는 정확히 1시간 후에  금성 으로 출발할 것이다. 우리 팀과 함께 지금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못고치는 병이 없다고 보면 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화성에서 미아를 찾진 못할 ...

방탄소년단 팬픽_형제_공지포스팅 l20200526

없습니다((쳐맞   에 소재신청은 방탄소년단 팬픽이나 관련글 댓글에 짧게 신청해주세용   대충 몰카하기요 뭐 그런거요ㅋㅋㅋ   프롤로그 2편은 오늘안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하기 전에 많이 봐주세요ㅜㅜㅠ 제가 소개글도 올리니까 방탄소년단에 잘모르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ㅜㅠ   흐흑 추천과 댓글은 윤서지니에게 많은 도움이 ... ...

솔져들 프롤로그포스팅 l20200522

프롤로그 나는 군인이다.난 솔직히 말하면 비밀요원 이다. 내가 있는 행성 he1p sol에 있는 악성화 코드를 제거 하고 이 행성을 지키는 일이 내 일이다. 우리행성에 있는 악성화 코드를 제거 하려면 50년 이상 걸린다 우린 1000000000년 이상을 살수 있기에 별 걱정은 없지만 하필이면 이 행성에 zombie 바이러스가 돈다.우린 완전 무 ...

형제_팬픽_프롤로그포스팅 l20200521

중/똑똑해서 별로 음 이제 박지민 차례네 그럼 다음에 보자 귀찮아서 못해먹겠네 오 젠장^^ 나는 이래봬도 할일이 많은 사람임^^ 그프롤로그 2편으로 돌아올건데 아마 한참 뒤돌아올수도^^ 1년이 지나고 돌아올수도 있음 이거 쓰는 애가 귀차니즘 말기병이래 자 그럼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도록 하자 아이 눈물 흘리면 곤란한데(?? ...

1포스팅 l20200519

프롤로그는 이거 제목 검색하심 나올끄에여ㅎ 베개가 축축한 느낌에 잠에서 깼다. 또 울었나보다. 나도 모르게. 동생은 어디로 갔는지 여전히 알 수가 없다.한마디로 실종.그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측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했다. 6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다시 집에 돌아올지도 모른다면서. 나는 그 말을 듣고는 어이가 없었다. 돌아올 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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