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36건 검색되었습니다.
- 당신이 모르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비밀기사 l20210223
- 오른손잡이이고, 숫고양이들의 대부분은 왼손잡이라네요! 전 왼손잡이니, 고양이로 태어나면 수컷이겠네요(그건 좀 아닌 듯). 우리 인간은 오른손잡이 가 90%이지만 10%의 왼손잡이는 대부분 남자들이라고 합니다. 5. 고양이는 개보다 잘 듣는답니다. 물론 종에 따라 다르겠죠? 6. 떨리는 꼬리는 고양이가 ...
- 마녀의 집에서 08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23
- 중턱 쪽에 그 사람의 집이 있고 정세인님이 알려주셔서 왔다고 하시면 문을 열어줄 거에요. " " 감사합니다...! " " 언니... 우리 오빠 살 수 있지? " " 응, 살 수 있을 거야, 다윤아. 조금만 더 힘 내. " " 응! " 다윤이 웃어 보였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을 겪다니... ...
- 별의 아이들 7화(마지막 화)포스팅 l20210223
- 왜?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나:우리는 여기 사람이 아니잖아. 그니깐 조선(?)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구. 강찬:음~ 그거 라면 걱정 마. 우리는 별의아이니까 1000일동안만 있으면 된다. 나:정말요? 은비:아, 맞다! 별의 힘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어! 공간의 문:펑!!!이건 입소리가 아니다. 바람을 가 ...
- 내 비밀은 구미호 ! 멈추기 전에 Q&A포스팅 l20210223
- 여러분~드디어 이 소설을 멈추게 됐... 은비:이제 우리 한동안 못 본다고 좋아하는 겨? 세윤:은비야~그 작가 놈한테 물 폭탄 날려줄까? :) 작가:힉! 팡! 작가:이,일단 Q&A 시작하겠습니다~ 1.Q:은비씨,은비씨 특기는 뭐에요? A:음...능력이 50개라서 모르겠네요~ Q:그렇다면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은? A:엄마~나 여행 갔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3화 갑자기 일어난 갈등, 더 두꺼워진 우정(짧음 주의)포스팅 l20210223
- 명량/좋아. 그렇게 하지.(째릿) 딸기/(우리는요...?) 명량/딸기맛 쿠키랑 슈크림맛 쿠키 너흰 우리랑 있을거지? 보더/무슨 소리야~ 우리랑 갈 거지? 용감, 명량, 보더, 닌자/(또 티격태격) 딸기/(울먹~)그만! 으아앙~(산 밑으로 내려감) 슈크림/니네 이렇게 싸울 거면 나도 딸기맛 쿠키 따라 ...
- 달빛 뱀파이어_03포스팅 l20210223
- 끝나고 이 연과 이 혁은 뒷산으로 올라간다. 터벅터벅. “누나..좀..걔들한태 너무 높은곳에 있지말라혀..” “…하지만 그렇게 하면 우리 정체가 탄로나..” “하긴..” 그런대화를 하는 둘을 태혁은 유심히 지켜보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새가 날아와 어떤 왕관을 이 연에게 주었다. 이번엔 뱀이 다가와 이 혁에게 팔찌를 주었다. ...
- 우리 학교 이야기 #1포스팅 l20210223
- 막 유치원을 졸업하고 00초등학교에 입학했지! 내일부터 다닐거야! 우리 언니가 학교는 전쟁터(?)라고 했는데... 뭐, 괜찮아! 우리 언니는 맨날 거짓말만 지껄이고 다니는 아주 나쁜 $%##^&^%%%^^^@*.......니까!(열분의 귀는 소중해여_) 그리고 내 엄마가 초등학교 준비물도 사주셨어! 그게 뭐였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화 마법사맛 쿠키를 ##해야해포스팅 l20210223
- 보내줘. 우리에게. 우리가 책임지고... 편하게 쉬게 해줄게. 슈크림/네?! 안 돼요! 마법사맛 쿠키는 제 친구고...(용쿠 일행들을 보며) 우리 모두의 친구인데... 죽이라뇨... 닌자/아무리 그래도 죽이는 건 좀... 보더/옳소! 특전사/그건 죽이는 게 아냐. 슈크림/죽이는 게 아니면요, 특전사맛 ...
-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학교생활,01.전학을 와서포스팅 l20210223
- 운 없게도 계녜를 만났다."어이!거기" 도리스가 우릴 보고 말했다."우리 앞에선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지?"패도라가 말했다."우리가 이 학교의 여왕들이야!"투누카가 말했다."뭐야 제네는?"루나가 말함저 악동들 때문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 ...
- 와 시간 참 빠르네요...포스팅 l20210222
- 이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그 엄청난 사건 이후로 반모 문제도 일단락되었고, 또 이런저런 이상한 사건들을 넘어 우리 어과동은 또한 새로운 시간을 걷게 되겠지. 언제 시간이 된다면, 나도 같이 어과동의 밤을 걷고 싶다. 밤은 짧으니, 걸어 아가씨야. -2021년 겨울, 심야의 의식의 흐름. 모리미 씨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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