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4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 라니. 뿌리칠 수 없는 악마의 유혹이야. 라이브는 비웃다시피 입꼬리를 올리고는 옷가지를 챙겨 라이브를 뒤따라갔다. 역시 악마의 피는, 속일 수 없어. . . . "아~ 다 왔다! 제법 상쾌한 걸? 날씨도 우리를 반겨주나 봐!" "상쾌하기는 무슨. 후덥지근해. 더군다나 네가 처형이 바로 시작될 거라며 닦달하는 ...
- 네웹 추천포스팅 l20210730
- 우선 전 전체관람가부터 15세를 들락날락 해요! 이건 주의해 주세요:) ※ 1. 피와 나비(15세) 이거 진짜 추천 드려요! 유혈장면이 꽤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잔인하진 않구여, 여기 사이다캐 많아요! 전 자영이한테 빠졌슴니다아.... 자영이 진짜 완전 쿨하고 걸크랑 장난 아니에요! 매화도 좋고, 사라도 좋고... 행복하죠.. 근데 애들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유코가, 유미아 선배와 그 현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피해자로서. 아니, 유코가 아니다. 그것은― 예전부터 줄곧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아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째서인지 그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기대도 미듬도 얻지 못한다. 7월28일 어느날 그날 따라 이상했다. 정말로.... 나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던중 갑자기 빨간 피색의 토를 했다. 이게 벌써 몇 번째야 지긋지긋 하네.... 나는 토를 해댄 후 집으로 발걸음을 움겼다. 갑자기....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1분후 나는 아가와 마주했다. '이젠 정말 ...
- 팝잇!? 너 대체 정체가 뭐니?기사 l20210727
- 불리기도 합니다. 원래의 팝잇은 도형 모양의 단순한 모양이 주로 있었지만, 요즘은 동물모양 팝잇, 캐릭터 모양, 대형 팝잇,피젯스피너와 팝잇을 합쳐 제조한 것 등의 팝잇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팝잇으로도 간단한 게임을 할 수가 있는데요! 베스킨라빈스 31 처럼 순서대로 1~3개의 팝잇을 터뜨리는 사람이 지거나 또는 이기는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27
- 곳이 집이라며 그녀를 태우고 왔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을 열어주지 말고, "아침에 다시오라"고 말한 후 경비초소에 비치된 닭피를 철문에 뿌리십시오. 5. 밤 중에 무덤 순찰을 할 때, 노인분들이 "내 집이 어디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무 무덤이나 손으로 지목하십시오. 그리고 계속 순찰을 도십시오. 6. 보통 ...
- 도쿄 올림피 보시는 분덜 :)포스팅 l20210726
- 아니 저는 보긴 보는데, 그 불만(?)을 갖고 보거등여(?).. 제가 좋아하는 프로들이 2주 동안이나 휴방(?)을..ㅜㅜ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것은 알았지만, 그녀는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이미 마레빗의 맥박은 느려지고 있었다. 그녀의 상처에서 피는 멈추지 않고 흘러나왔고, 결국 마레빗의 맥박은 멈췄다. 그렇게 쿠메디아의 유일한 빛, 마레빗은 세상을 떠났다. - 원래 자신이 수호하던 인간이 죽으면 그 인간의 수호천사도 자연스럽게 소멸한다.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내 품 안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몸을 일으켰다. 툭. 내 품 안에서 떨어진 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은 붉은 색의 덩어리었다. 나는 피로 새빨갛게 물든 잠옷과 침대 위에서 중얼거렸다. "쿠키…." 그날 밤 나는 안방에 가 엄마와 아빠한테 울며 말했다. "우현이형… 우현이형이 어제 술을 먹고 들어와서 쿠키를 막… 막 때려서 죽였어요… 어떡해요… ...
- 허헣 피백 좀요.포스팅 l20210725
- 출처:제가 직접 그림요.하핳 수채화 다시 시작했는데 다시 포기할까봐요.저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게 피드백 해주세요.+(1번 사진:벚꽃) (2번 사진:아네모네[저의 탄생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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