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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으)로 총 20,677건 검색되었습니다.
- [Career] 일상의 난제를 해결하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공대의 수학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컴퓨터공학부는 수학과 관련이 깊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귀에 딱지가 생길 만큼 자주 듣는 알고리즘을 수학으로 설계하기 때문이다. 허충길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고등학생 시절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나갈 정도로 수학에 관심이 많았다. ... ...
- A 블록, 올록볼록 진화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전세계 사람들이 1년 동안 레고를 가지고 노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니? 무려 50억 시간이나 된다고 해. 그 인기비결을 알기 위해 우선 블록 장난감의 역사를 알아보자.블록의 진화알록달록한 색깔에, 올록볼록한 모습.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블록 장난감의 모습이지요. 하지만 블록이 처음부터 ... ...
- [과학뉴스] 툴리 몬스터의 정체를 밝혀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툴리 몬스터(Tully monster)’라는 별명을 가진 ‘툴리몬스트룸 그레가리움’은 약 3억 년 전에 존재했던 동물이에요. 특이하게 생긴 외모가 괴물처럼 보인다고 해서 ‘몬스터’라는 별명이 붙었지요. 미국의 아마추어 수집가인 프란시스 툴리가 1955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처음으로 발견해 그의 성 ... ...
- [재미] 제33화 기숙사 쟁탈전수학동아 l2016년 09호
- 기숙사를 신청할 때 룸메이트 또는 호실 둘 중 하나를 골라 재배정받을 수 있다. 룸메이트 재배정을 신청했을 때 룸메이트 재배정률은 90%, 호실을 재배정받지 못할 확률은 80%다. 호실 재배정을 신청했을 때 호실 재배정률은 75%, 룸메이트를 재배정받지 못할 확률은 75%다. 상호는 룸메이트와 호실 ... ...
- [재미] 내 손으로 뚝딱, 나도 게임개발자!수학동아 l2016년 09호
- “우와~. 엄청 크다.”2016 수학동아 게임카페의 첫 번째 순서로 엔씨소프트 사옥을 견학하면서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왔어요. 1층 로비부터 12층 도서관까지 둘러본 게임카페 참가자들의 눈은 초롱초롱하게 바뀌어있었지요. 이렇게 시작된 이틀간의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게임을 구글 ... ...
- [과학뉴스] 한국 노인에 꼭 맞는 표준 뇌 모형 개발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지금까지 모든 뇌 질환 연구는 1988년 처음 뇌지도로 만들어진 60세 프랑스 여성의 뇌를 기준으로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경이나 유전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쓰이는 뇌 모형이 서양인에게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연구진이 한국 노인에게 맞춘 뇌 모형을 개발했다. ... ...
- [과학뉴스] 철새의 졸음비행…괜찮을까?과학동아 l2016년 09호
- 큰군함조(아래 사진)는 바닷새임에도 수영이나 잠수를 못한다. 깃털에서 분비하는 기름이 적어서 바다 위에 떠 있는 경우도 거의 없다. 대신 최고의 활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최고 시속 400km로 최장 2개월까지 쉬지 않고 날 수 있다. 여기서 의문 하나, 그럼 잠은 언제 잘까.독일 막스플랑크 조류연구 ... ...
- [과학뉴스] 5시간 동안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지구의 밤하늘이 화려하게 물들었다. 8월 12일 밤 10시부터 13일 0시 30분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 터틀 혜성이 우주 공간에 남긴 운석 잔해가 지구로 떨어지는 천문 현상으로, 지구가 이 잔해 무리를 지나는 매년 8월에 생긴다. 특히 올해는 목성 중력의 영향 ... ...
- [News & Issue] 내 손으로 가장 정밀한 뇌 지도를 그린다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인간 커넥톰 프로젝트는 인간의 뇌신경 연결지도를 만든다는 목표로세계적인 뇌과학 연구자들이 지난 2005년 출범시킨 공동 연구다.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예전에 가봤던 곳을 잊지 못해 또 가보셨나요, 아니면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셨나요. 저는 이번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 ...
- PART 2. 제2의 게놈 효과 과연 어디까지일까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장내미생물의 기원이 이제야 서서히 윤곽을 보이는 것과 달리, 장내미생물의 역할에 대한 관심은 전부터 뜨거웠다. 불을 당긴 건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고든 교수팀이었다. 2006년 ‘네이처’에 장에 사는 세균에 따라 날씬해지거나 살이 찔 수 있다는 쥐실험결과를 공개한 이후, 장내미생물은 한 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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