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삶"(으)로 총 1,154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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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연구비 공황과 보통과학자의 위기2019.12.12
- 사회가 함께 망쳐놓은 과학계의 현실을 곧 마주하게 된다. 그 중 가장 심각하게 과학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바로 연구비다. 현대의 과학연구는 연구비가 없으면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과학연구비를 둘러싼 냉혹한 현실 의생명과학과 같은 과학연구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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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 빙하 3조8000억t 사라졌다...녹는 속도 90년대보다 7배 빨라동아사이언스 l2019.12.11
- 연구를 주도한 앤드루 셰퍼드 리즈대 교수는 “해수면이 1㎝ 상승할 때마다 60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는다”며 “지금의 기후변화 추세론 그린란드 빙하로만 2100년까지 1억 명, 전체 해수면 상승으로는 4억 명의 이재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그린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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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쪽으로 대피하세요" AI가 지하철 화재시 가장 안전한 대피로 알려준다동아사이언스 l2019.12.09
- 것”이라며 “AI로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돼 안전한 삶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AI 시스템 미적용시 시뮬레이션(기계연 제공) ▶AI 시스템 적용시 시뮬레이션(기계연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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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아이에게 이타심을 가르치는 법 2019.12.07
-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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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기의 과학카페] GMO 황금쌀, 20년 만에 빛을 볼까2019.12.03
- 감수해야 했다. 물론 그의 결단 덕분에 실명을 숙명으로 기다려온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고 캠벨과 오무라는 노벨상을 받았다. 학술지 ‘사이언스’ 11월 22일자에 실린 한 기사를 보며 문득 위의 이버멕틴 비하인드 스토리가 떠올랐다. 기사는 황금쌀이 개발된 지 거의 20년 된 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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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살로 이어지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2019.11.30
-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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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쇼' 막는 예약시스템·일상 기록하는 서비스…'창업 지원' 덕에 뜬 아이디어들동아사이언스 l2019.11.29
- AI)를 이용해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목소리로 일상을 기록하는 모바일 서비스 기업 ‘삶이오다’의 최자인 대표는 오랫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해 온 경력 단절 여성이었다. 최 대표는 개인적인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고민한 끝에 ‘KAIST 오픈벤처랩’의 도움으로 올해 창업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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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는 과연 한국 기초과학 발전의 훼방꾼인가동아사이언스 l2019.11.24
- 연구를 하겠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노벨상은 새로운 지식을 개척하고 인류 삶을 진보시킨 과학자에 대한 경의의 표시입니다. 그러한 연구를 했다는 것은 높이 평가받을 만한 일이며, 또 그 정도 수준의 연구를 하겠다는(수상이 목표가 아닙니다) 과학자들의 꿈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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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부모가 거짓말하면 아이도 따라한다2019.11.23
-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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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기의 과학카페] LSD 르네상스를 꿈꾸는 사람들2019.11.19
- 불러일으킬 것이다. 견디기 어려운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르핀 없는 삶은 떠올리기도 싫다. 단지 마약이라는 이유로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진통제를 더이상 쓰지 못하고 효과가 떨어지는 약물로 대체해야 한다면 분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1950년대와 1960년대 LSD와 실로시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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