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7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 쓰임새로 쓰이는 포스팅포스팅 l20221009
- 거의 리퀘 받을 때 캐로 쓰는 포스팅입니다이 아이들 중에 암거나 골라서 리퀘해주세요1 채송 2 소아 목너무길다3초리- 4{정연어님 캐디 }실링왁스 의인화이니 참고하시길 이름은 알 필요없구요와!제가봐도못그렸으니외상만참고하세요 캐는 조금씩 추가할듯요일단 그린 애들만 올려요 ...
- (그냥쓰는 소설) 湴石 밤석포스팅 l20221009
- 떠있는 저 별 한개 어느 아이와 꼬마가 살고 있었습니다. '언니 저 별 따주면 안되?" 한 꼬마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이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꼬마의 언니가 답했습니다. '그래~ 딸수 있을진 모르겠네~^^' 그리고 저 하늘에서 운석이 떠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주민이 말했습니다. '모두 피하세요!!' ...
- 이수지 작가님을 만나다기사 l20221008
-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신 어린이 과학동아 매니저님, 편집장님도 모두 고맙습니다. 아직 긴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그림만으로 책에 빠져들 수 있게 하고 어린이의 눈으로 우리들을 책의 세상으로 초대하는 이수지 작가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 마남_1포스팅 l20221005
- 인간들에게 결혼자의 대한 기억을 모조리 없에고 결혼자에게 누단섬을 느낄 수 있는 마법을 건다. 여섯째. 누단섬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산다. 휴~. 이 긴건 나도 어떻게 외웠담? 그나저나 얼른 인간세상으로 가야겠다. 순간이동을 써야지~! 뿅!! 도착인가? 잠만. 으~ 구린내나. 하지만 순간이동을 안들키기에 화장실 칸막이 안쪽만한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싫어!안돼!" 수녀원장의 손에 끌려 강제로 단도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내 목이 판자에 끼워졌다 "크하하.. 잘가렴, 얘야!넌 다른 아이들보단 오래 살았구나!" 수녀원장이 단도대에 있는 줄을 잡아당겼다 그 순간 목이 잘리는 느낌을 조금 받으며 눈앞이 어두워졌다 마지막으로 보이는건 수녀원장의 소름끼치는 미소였다 광기어린 미소. 내 ...
- 몇몇 아이클레이로 만든 동물을 배경에 놓았어요.포스팅 l20221005
- 제가 고른동물과 고른동물의 재료는심해를 걸어다니는 심해 등각류인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와오래 된 장순아목인 스쿠텔로사우르스,가슴의 목주머니를 부풀리면서 구애를 하는 아메리카군함조,목도리를 방어용으로 쓰는 목도리도마뱀이고 이건 사실 아이클레이로 만들었어요. ...
- 예전 사진을 찾았어요!포스팅 l20221004
- 환영합니다(?) 예전에 찍은 예쁜사진이예요.주의:자기가 찍은게 아니라 엄마가 찍어주심. 이 아이는 미방!예쁜가요? ...
- 보이스 캐스팅과 매드무비 완전 쩌는 것들 추천포스팅 l20221004
- 전 저기서 한라 빼고 다 알아요..... 근데 진짜 찐 다 잘 어울림........ㅋㅋㅋㅋ 진짜 독기품은 여캐들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 조합에 아이들인 것에 미칩니다 사랑해요 메데이아도 힙한 느낌만 빼면 완전 똑같은 듯 근데 힙해서 약간 어색하기도 하구.. 엘사 잘 어울리고,, 홍련 잘 어울리고,, 아티는 약간 어른이 되었을 때 같아요 ...
- 이수지 작가와의 첫 만남! -후기기사 l20221003
- 때문에 하나의 방식으로 단정지어 말하긴 어렵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의 답변은 "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을 읽고는 있지만 특히 아이들이 그림책에 대해 흥미를 덜가지는 것 같은 반응이 있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저와 다른 어린이 기자가 질문을 모두 말씀드리고 답변을 듣는 인터뷰를 마무리 한 뒤에 마지막에 한 일은 작가님이 쓰신 책에 대해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3
- "싫어!안돼!" 수녀원장의 손에 끌려 강제로 단도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내 목이 판자에 끼워졌다 "크하하.. 잘가렴, 얘야!넌 다른 아이들보단 오래 살았구나!" 수녀원장이 단도대에 있는 줄을 잡아당겼다 그 순간 목이 잘리는 느낌을 조금 받으며 눈앞이 어두워졌다 마지막으로 보이는건 수녀원장의 소름끼치는 미소였다 광기어린 미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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