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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으)로 총 17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긴장할 때 숨을 빨리 쉬는 이유는?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알아냈다. 놀란 표정은 호흡과 큰 관계가 없었다.실험에 참가한 크리스티나 젤라노 노스웨스턴대 신경학과 교수는 “숨을 들이마시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두려움을 관장하는 편도체의 활동도 오래 지속된다”며 “공황 상태에서 호흡 리듬이 빨라지는 것은 두려움을 덜 느끼기 위한 본능적인 ... ...
- [Future] ‘윈터솔저’의 미래형 의수 가능할까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신경말단이 자리잡고 있어 흉내 내기가 쉽지 않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생체공학과 더스틴 타일러 교수는 전자의수가 연결된 신경 말단에 마이크로 전극을 부착한 다음, 다양한 형태의 전기 신호를 뇌에 흘려 보내 착용자가 어떤 감각을 느끼는지를 일일이 기록하며 ... ...
- [과학뉴스] 가짜 약인 걸 알고 먹어도 덜 아프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반응을 보였어요. 중전두회는 주로 감정과 결정이 이루어지는 부위랍니다. 노스웨스턴대 파스칼 테트리울트 교수는 “앞으로 플라시보 효과를 환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 ...
- [과학뉴스] 2016년 노벨상의 주인공은 아주 작은 세계!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1호
- ‘분자기계’를 개발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장 피에르 소바주 교수, 미국 노스웨스턴대 프레이저 스토다트 교수,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가 공동 수상했어요. 분자기계는 머리카락의 1000분의 1 정도인 나노미터(nm, 1nm=10억 분의 1m) 크기에 불과해 ‘세상에서 가장 작은 ... ...
- [도전! 코드마스터] 코딩을 알면 노벨상 탄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0호
- 노벨상을 탄 예가 있답니다. 그것도 무려 두 번이나요!1998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미국 노스웨스턴대 화학과 존 포플 교수와 산타바바라캘리포니아대 물리학과 월터 콘 교수, 그리고 2013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생화학 및 화학과 아리에 와르셀 교수, 하버드대 화학과 마르틴 ... ...
- [과학뉴스] ‘플라시보 효과’ 뇌과학으로 입증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처방받은 환자들은 오른쪽 해마옆이랑 영역이 활성화됐다.논문의 교신저자인 노스웨스턴 의대 바니아 압카리안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누가 플라시보 반응을 강력하게 보일 수 있는지 미리 골라내 임상 시험을 지금 보다 훨씬 정확하게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 연구 결과는 ... ...
- Part 2. 가장 작은 기계를 합성하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공로로 장피에르 소 바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명예교수, 프레이저 스토더트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 세 사람에게 돌아 갔다.‘움직이는 분자’ 시작은 ‘카테네인’으로부터분자기계는 빛이나 열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일정한 기계적 움직임 ... ...
- Part 2. 우주방사선을 극복하라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지역의 토양에 이산화황(SO2)이 다량 포함돼 있다는 것을 추가로 밝혔다.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이 정보를 이용해 황을 주성분으로 한 ‘화성 콘크리트’를 개발해 올해 5월 21일 ‘건설과 건축재료’에 공개했다(doi:10.1036/1097-8542.BR0208161). 연구팀은 모조의 화성 토양과 액체 황(용융황)을 합성해 ... ...
- [Tech & Fun] 사람의 여섯 번째 감각 후보는?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예지력은 정말로 존재할까.몸과 정신 사이에 어떤 상호작용이 있는지 연구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심리학과 줄리아 모스브릿지 박사는 2014년 3월, 인체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인지과학의 프론티어 저널’에 실었다(doi: 10.3389/fnhum.2014.00146). 모스브릿지 박사는 ... ...
- [과학뉴스] 12살 때 받은 차별 32세까지 간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경우와 청소년기에 차별을 경험한 경우 이런 경향은 더 강하게 나타났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육및사회정책학과 엠마 아담 교수팀은 평균 나이가 32세인 50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62명의 백인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세차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측정한 뒤, 실험 참가자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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