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구석"(으)로 총 346건 검색되었습니다.
- HONEST : BIG GAME 프롤로그포스팅 l20221211
- 나는 오늘도 끼를 굶을 생각이었다.어딘가에 계실, 아니, 어쩌면 만나지 못할 부모님을 생각하니 밥을 먹는 것도 죄 같았다.다시 구석에 쭈그려 앉으니 눈이 따가웠다.삼촌은 문을 쾅 닫고 밖으로 나갔다. (설마 이걸 읽어주셨을까요. 흑... 시간 약속도 안 지키는 뉴비의 소설을... ...
- 문구점에서 아이브 포카 다 사고 왓서요포스팅 l20221203
- 그동안 덕질한건데 사인앨범도 받은 적 있었고 용돈 받을 때마다 아이브 덕질 했었는데 이번만큼 행복하고 만족감 있었던 소비는 처음임요ㅠ 구석에 있는 작은 상자?3개가 다 포카 들어있었던 통이에요 다 합치면 두께가 이만해서 조만간 더 큰 포카앨범을 사야겠어용,, 예,,,암튼 그렇습니다,,!! 근데 지금 손에 모기 ㅇ엄청 물려서 차자가 좀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흥분된 분위기였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효민은 기가 빨린 것 같았다. 찾았다, 영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외적으로는 몇몇 구석을 빼면 효민의 아버지를 닮았는지 현아와 닮은 모습은 찾기 어려웠지만, 내면은 현아 그 자체일 수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현아를 닮아 있었다. 딱 하나, 흥분된 곳에 가면 금방 피곤해진다는 것만 빼고 ...
- 백화점 1층에는 화장실이 없다고?기사 l20221103
- 추세라고 하나 아직 많은 백화점들의 1층에서는 화장실을 볼 수는 없죠. 신기한 사실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는 건물 구석 쪽에 배치해 소비자들이 훨씬 가까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게 만들어서, 네 면이 다 막힌 엘리베이터보다 뻥 뚫린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백화점을 더 구경하게 만드는 것이죠. 백화점에는 시계와 창문도 없습니다! ...
- 어이 없었던 썰포스팅 l20221006
- 제 친구들 기다리면서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 때 막 물장구 서로 치고 놀았는데 갑자기 애들이 뭔 프로젝트? 한다면서 절 구석으로 모네요...? 뭐야? 해서 애들은 계속 프로젝트 어쩌구 라고 절 거둬서 저는 힘으로 뿌리치고 나오는데 동생 친구가 제 수영모 잡고 걍 빠트린거에요???!? 저 그 때 물안경도 안 썼으면 진짜 큰 일 났을뻔 할정도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אני האב ואני המושיע, אשרי המאמין בי, מכבד אותי ואוהב אותי באמת. .' (나는 아버지라 나는 구세주라 너희 마음 한구석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나를 믿고 존경하며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 'הו אדון!' (오, 주여!) . . . 화창한 햇빛 가득한날.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3
- 'אני האב ואני המושיע, אשרי המאמין בי, מכבד אותי ואוהב אותי באמת. .' (나는 아버지라 나는 구세주라 너희 마음 한구석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나를 믿고 존경하며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 'הו אדון!' (오, 주여!) . . . 화창한 햇빛 가득한날. ...
- !인기 캐릭터 춘식이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20918
- 대충 그린듯한 그림체로 특유의 귀여움을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춘식이의 주소는 라이언의 방구석으로 되어있다능.. (ㅎㅎ) 셋째, 화제에 라춘댄스 라춘댄스는 춘식이와 라이언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프로그램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너튜브 나 인별그램 에서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왠지 춘식이가 댄스 할때 나오는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근원지를 찾아 나서자 점점 가까워질수록 물기에 젖은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를 따라 걸어온 설의 발걸음의 종착지는 동네 단지 구석에 있는 작은 놀이터였다. 그곳에 있는 낡은 그네에 앉아 훌쩍이고 있는 소리의 주인은 며칠 전에 전학 온 민다온이었고, 최대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울음 소리를 꾹꾹 참고 있었다. 그런 그가 안쓰러워진 설은 천천히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하는 엔딩. 이걸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내 나름의 배려였단 거지.” 쉬는 시간. 두 반밖에 위치하지 않은 4층 별관 구석은 사람이 없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친구를 만나거나 놀러 아래층으로 갔기 때문이리라. 나는 3층에 교실을 두고 있지만 이곳은 조용해 이럴 때 편하다. “어디가?” “그녀가 꽤 오래 갖고 있던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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