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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기자단 초청 행사에 다녀오다. 아하! 발견과 공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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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안녕하세요! 서울교대부초 2학년 홍은호 기자입니다. 저는 2022년 6월 2일 오후 4시 10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행사에 초청되어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모두 5명의 어린이 기자가 초청되어 어린이 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박물관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예전과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알아보니 작 ...
곡성[기차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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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안녕하세요! 이지나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기차 마을에 다녀왔는데요! 기차 마을에는 할 게 많지만 이번에는 1개만 체험해 보았습니다. 바로 초콜릿 만들기 입니다! 초콜릿 만들기를 하기전 시간이 남는대요! 시간이 남으면 바로 옆 건물인 카카오 온실에 들어가서 카카오 열매를 보면 됩니다. 그 곳은 온실이여서 더울 수 있으며 바나나몽키, 파파야 나무 등 다 ...
산소가 두배가 되면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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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안녕하세요 박태웅 기자입니다. 여러분 만약 산소가 두 배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숨 쉬기 편하고 더 살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사실은 아닙니다. ㅊㅊ:https://m.mbn.co.kr/news/sports/2347726 만약 산소가 두 배가 된다면 옛날 공룡시대처럼 큰 곤충들이 나옵니다. 왜냐면 곤충들은 우리처럼 폐가 아닌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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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22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6482 각별은 이미 복도 저만치를 걸어가는 감초맛 쿠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쩝, 입맛을 다셨다. 각별은 그나저나 어쩌지, 하면서 복도 여기저기를 걸었다. 머릿속도 복잡하고, 왔다갔다 하자니 더더욱 복잡해져서 각별은 그냥 벽에 기댔다. 잠뜰 일행을 ...
빛과 그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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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안녕하세요 고기자입니다. 오늘은 빛에 대해 써볼까 하는데요.. 일단 불이 켜지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불이 꺼지면 할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사물을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물을 보냐고요 ? 일단은 한 물체에 빛을 받으면 자기의 색깔에 따라 어떤 색깔의 빛은 흡수하고 어떤 색깔의 빛은 반사합니다. 예를 들면 빨간장미를 생각해 볼까요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2화: 결국에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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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21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4763 "아 근데. 지난번에 엄마한테 왜 연락할 수도 있다고 했잖아. 진짜 가능해?" "당연히 아니?" "?" "그냥 해 본 소린데." "?" 라더는 진짜로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다. 마법사맛 쿠키 대신 보더맛 ...
[화학] 수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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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수소에 대해 알아봅시다~!! ...
환경 오염의 진정한 심각성에 대해서 아시나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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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저는 여러분께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심으로 이 기사를 통해 호소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평양에 있는 거대한 쓰레기 섬과 갈 곳이 없는 북극곰 등에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지구가 우리에게 준 작은 경고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머드는 평균 기온이 1도가 오르자 더워서 멸종했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
떡볶이 가게 (상)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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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올해 16살이 되었다. 남들이라면 하나씩은 이루고 싶은 소원 같은게 난 없었다. 그때 였때 부터였나 내 삶은 황폐해졌다. 우리 엄마는 죽으셨다. 그래서 엄마의 기일이면 난 죽을듯이 아팠다. 엄마의 저주일것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죽으신 날 부터 난 밝은 아이가 아닌 어두운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친척은 나를 돕지 않았고 친구도 거의 없었다. 어느 ...
(뚝딱뚝딱 창작터) 떡볶이 가게 上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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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올해 16살이 되었다. 남들이라면 하나씩은 이루고 싶은 소원 같은게 난 없었다. 그때 였때 부터였나 내 삶은 황폐해졌다. 우리 엄마는 죽으셨다. 그래서 엄마의 기일이면 난 죽을듯이 아팠다. 엄마의 저주일것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죽으신 날 부터 난 밝은 아이가 아닌 어두운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친척은 나를 돕지 않았고 친구도 거의 없었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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