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연"(으)로 총 1,2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콩콩 사연 라디오 ت︎ 콩사라 사연 받아요포스팅 l20210201
- 당첨되신 분들께는 소원권을 드리죠 ~물론 개인정보를 위해 , 포폴에 사연을 남기고 제가 확인하는 즉시 삭제합니다 ! - 포폴에 사연을 적을떄 예시 - 안녕하세요 전 00살 김아콩입니다 ( 닉네임 적기 ! )어쩌구 저쩌구 해서 ! 어쩌구 저쩌구가 되었습니당 ㅠㅠ _ 길게 적어주시면 더 좋겠져 ? ㅜ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사연포스팅 l20210201
- 오늘의 두 번째 사연 엉....제가 혐오하는애 형이 저랑 같은 태권도에 다니거든요,,?근 데 그 오빠가 자꾸제 옆자리에 앉고,말걸고,계속 따라오는거에 요,,,!아,,,진짜 정도껏 해야지,매일 그러니까,,,,아,,,오늘 태권도 가 는데 그때 최후의(?)결전을 내야겠어요!!! 닉네임:앤 ...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사연포스팅 l20210201
- 사연 제가 3학녀이었을때 힌 눈에 반힌 애가 있었어요... 근데 계가 완전 친화력이 좋아서 저랑 좀 친해졌어요 저로선 좋은 일이었죠 근데 저랑 계가 좀 붙어다녀서 둘이 사귀냐고 저희 반 애들이 엄청 놀리는거에용....그래서 계가 애들힌테 아니라고 엄청 화내는거 있죠.... (저는 솔지키 좀 좋았는뎅....) 어쨋든 그래서 그1해는 완 ...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홍보포스팅 l20210201
- (퐆 홍보 ㄴㄴ) 넹 뽑히시면 넴카 혹은 표지, 리퀘나 자캐 넷 중두개를 만들어 드려요! 예: 1번째 넴카 배경:하늘 넴카 이름:박재이 넴카 영어이름:Jenny 2 번째 표지 배경:무지개 표지 이름 : 외계인 학교 표지 작가이름:재이 3번째 리퀘/자캐 조건: 머리 색:파랑 눈 색:파랑 머리 스타일:단발 손모양:없음 입:메롱 옷:후드티 기타:없음 배경 ...
- ㅠㅠㅠ포스팅 l20210131
- 죄송합니닷^_^ 오늘 엽떡먹고 사촌언니네 알바 뛰러 가려고 했는디 내일이 과외???? 다음날 논술???? 또 다음닐 영어학원?!!!!!!!! 이더라구연^^ 4시간동안 공부만하고 잠깐 쉬는중이에여..이제 곧 또 가,족같은 공부를 해야겠쥬~~?어휴 가족같죠 아주~~ 가..족같죵^^ 아무튼 여러분은 오늘 재밋게 보내고 계시져.. 제 몫까지 챙겨가세 ...
- ( 주 ) 콩콩뮤직 _ 콩콩 사연라디오 open ★포스팅 l20210131
- 당첨되신 분들께는 소원권을 드리죠 ~ 물론 개인정보를 위해 , 포폴에 사연을 남기고 제가 확인하는 즉시 삭제합니다 ! - 포폴에 사연을 적을떄 예시 - 안녕하세요 전 00살 김아콩입니다 ( 닉네임 적기 ! ) 어쩌구 저쩌구 해서 ! 어쩌구 저쩌구가 되었습니당 ㅠㅠ _ 길게 적어주시면 더 좋겠져 ? ㅜㅜ 많은 참여 ...
- 소근소근 사연 라디오 홍보포스팅 l20210131
- (퐆 홍보 ㄴㄴ) 넹 뽑히시면 넴카 혹은 표지, 리퀘나 자캐 넷 중두개를 만들어 드려요! 예: 1번째 넴카 배경:하늘 넴카 이름:박재이 넴카 영어이름:Jenny 2 번째 표지 배경:무지개 표지 이름 : 외계인 학교 표지 작가이름:재이 3번째 리퀘/자캐 조건: 머리 색:파랑 눈 색:파랑 머리 스타일:단발 손모양:없음 입:메롱 옷:후드티 기타:없음 배경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나를 어루만져 주고, 위로해주는 유일한 친구. 그 때, 옥상의 문이 쾅 소리를 내며 열린다. 나는 고개를 돌려 문을 연 당사자의 정체를 확인한다. 그는 남자였다. 정확히는 남자 가이드. 그의 머리카락은 땀 때문에 얼굴에 붙어 있었고 눈을 날카로웠다. 그리고 나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다짜고 ...
- 글쓰기 이벵 #1포스팅 l20210130
- ... 토끼-아...재미없어..... 나무-(내가 재미가 없나?? ㅠㅠ) 그리고 어느날... 토끼-나무야! 난 너가 좋지만...내 엄마,아빠한테 연락을 해야 해...... 나무-힝..떠나는고야?? 토끼-응! 30분 정도 걸리는데..나무 너가 주파수를 방해해서.... 나무-알겠어! 빨리 다녀와! 사냥꾼-잠시만....저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말을 걸었던 사슴 수인이 눈을 반짝이며 진짜냐고 물었다. " 에... 에...? " " 맞다니까. " 아니 저기요 저 연애의 연 자도 모르는 모쏠이라고요. 너무 빠른 거 아니ㅇ... 내가 생각을 끝마치기도 전에 강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품으로 끌고 왔다. 졸지에 나는 강의 품에 폭 안기게 되 ...
이전67686970717273747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