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 오랜만에 들어온 2018년부터 고인물이지만 레벨업 못하고 있는 인간입니다... 요즘 어과동 소설 유행인 듯 한데.. 여러분들이 쓰시는 그거 소설 아니에요...ㅎ 여러분들 주로 대화글 많이 쓰시는데 그건 소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들어가는 홈페이지라고는 어과동밖에 없다가 최근에 빙의글 사이트에 빠져서 작가도전까지 하고 온 사람으로써 이쪽 글이 ...
- "우리의 학교 생활" [로맨스][코믹(?)]포스팅 l20210203
- "우리의 학교 생활" [로맨스] *프롤로그* "하,어떻게! 그럴수 있는거지? 도대채 왜! 흑흑, 내 인생은 왜 그런거지? 흑,흑" 윤이가 혼자 울고 있섰습니다. "윤아,울지마! 너하고 친했다는거 알아 그치만! 울면 안돼" "하지만! 모두 내 곂을 떠났는걸......" "아니야! 아직은 내가 있잖아! 윤이에게 행운이 올수도? ...
- 나름대로 스토리 짜고 만들 Gif2개&퉆 좀요!(포방 있어요)포스팅 l20210203
- 넹 폰에 갤러리 뒤지다가 지아에프 만들기를 발견해서 이 과정으로 만들어 보려구요~^^ 1. 탭으로 그림 그리기 2. 폰에 저장 3. 지아이에프 만들기 핫...ㅜㅜ 저도 나름대로 수토리를 짜 봤숩니다ㅏ...^^ 1번 스토리: 친하던 1, 2번이 처음으로 외국여행을 갑니다. 근데 돌아오는 비행기에 추락 사고로 1번이 세상을 떠나버립니다(ㅠㅠ)그래서 2번은 1번 ...
- 마리모와 블루새우키우기!기사 l20210203
- 출처 오쿠아 안녕하세요. 저는 어과동 기자 김채우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마리모 키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리모는 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있는 식물입니다. 저는 마리모를 5마리 키우는데 정말 귀엽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키워 보세요. 키우기 쉽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마리모란 일본 바다에서 처음 발견었고 일본과 ...
- [사건 알려드림 ]1#2010년 3.1절 일본vs한국 사이버 테러전포스팅 l20210202
- 안녕하세요?!(^o^) [사건 알려드림]으로 다시 찾아뵙게 된 김건 기자입니다. 자,여기서,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사이버 테러는 테러다(매우 쉽쥬?) 답:o입니다. 근데 놀랍게도,2010년 3.1절에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이버 테러 전쟁을 벌인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사건 알려드림]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사 ...
- 연재 공지 '' 하이틴과 우리 ''포스팅 l20210201
- 안녕하세요!! 표지는 못 만들긴 했지만 하이틴과 우리 연재공지하려구 해요!! 김태형X김여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뷔씨 이외 다른 멤버들까지 등장시키면 복잡해져서 이번엔 뷔씌~~만 .. 완전체를 보고싶으시다면 옛날도 아닌가 암튼 전에 썼던 일곱명의 남사친 봐주시긔 ( 찡긧 ) 암튼 정@아님이 추천해주신 방탄소년단 빙의글 삼각관계글인데 여신강림st ...
- 햄스터와 행복하게 사는 법기사 l20210201
- 여러분, 햄스터 좋아하세요? 햄스터가 너무 귀여워서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햄스터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꼭 봐 주세요. 저는 햄스터를 만2년째 키우고 있어요. 햄스터와 가족이 되려면 먼저 햄스터에 대해 잘 알아야겠죠? 보통 햄스터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햄스터를 키우면서 ...
- 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기사 l20210131
- 안녕하세요. 신지우 기자입니다. 이번엔 세상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보여준 작가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인 오스틴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제인+오스틴&safe=active&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nv&sxsrf=ALeKk023BODtBBmRbQjN6e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 이 글은 센티넬버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 어떤 이유에서라도 도용을 금지합니다 * W . 박채란 눈만 마주치면 죽는 센티넬. SS급 시섬. 그게 바로 나다. 가이드도 나를 가이딩하기 꺼려했고, 센티넬들 조차 나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나는 더 깊이 숨었고, 가이딩 물약만 먹으며 버텼다. 사 ...
- 글쓰기 이벵 참여 [단...편??]포스팅 l20210131
- 맑은 햇살이 창문을 뚫고 들어왔다.나는 고양이들과 놀고있었다.그때였다.딩동 띵동`음?누구세요?``나 왔어!`친언니가 집으로 왔다.언니는 알록달록한 고양이를 가져왔다.`길에서 낑낑대더라.불쌍하기도하고,신기하기도해서 데려왔어.`나는 그 고양이의 이름을 그 아 이 라고 지어주었다.성이 그,이름이 아이.우리집안은 구 자 돌림이다.하지만 나는 구 보다 그 가 더 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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