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아끼는 것처럼 나도 우리 하리를 좋아하고 아끼거든. 그래서 그러는 거야.    주하리 : 도현아. . . . 너  진심이야?   김도현 : 내가 지금 장난 치는 것처럼 보이니?   전혀 아니었다. 가뜩이나 차가워 보이는 얼굴에서 더 냉기가 느껴졌다.   주하리 : 아니.... 믿기지가 않아. 너..... 나 좋아하지 않았어?   이하리는 주하 ...

지금은 학교에 있는 시간인데요포스팅 l20210915

      학교에 확진자 1명 생겨서 전원 하교했네요 ...

지금 계신 분.??포스팅 l20210915

ㅈㄱㄴ~ ...

어과수 기자님들이 고쳐주셨으면 하는 점들!!기사 l20210915

?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친목 모임이 금지되어있고, 미션으로 있더라도, 가입 절차가 없어야 하지만, 제가 직접 본 결과는 지금은 어떨 지 모르지만 가입 절차가 있었어요. 이건 굿컴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기자님이 개인적으로 하시는 카페라는 얘기도 들었고요.     (출처 : 오ㅇ경 기자님)     이 외에도 출첵 논란등, 다양한 문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처음 올리는 프롤로그.......못해도 잘 봐주세요ㅠㅠㅠㅠㅠ       보내지 못한 편지     글 강윤아    "ㅇㅇ나라에 아이들이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월 30000원으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예지는 복도에 서서 티비를 동그란 눈으로 가만히 응시했다.   까만 머리에 어두운 피부를 가진 작은 아이가 갈비뼈만 보인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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