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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정자에 왜 후각수용체가 있을까?
2018.07.31
올라온 동물들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다양한 분자를 감지하기 위해 더 복잡한 후각을
진화
시켰고 그 정점이 네발 포유류일 것이다. 한편 나무 위 생활을 선택한 영장류는 시각과 청각을 고도로 발달시킨 대신 후각을 상당 부분 희생시켜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럼에도 보다 원초적인, 즉 생존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코알라는 어떻게 유칼립투스 잎만 먹고 살까
2018.07.17
못한다”며 “동물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코알라는 지금처럼 한정된 먹이만을 먹도록
진화
되면서 실제로 뇌의 크기가 작아졌다”고 쓰고 있다. 실제 코알라의 뇌는 19그램에 불과해 몸무게 대비 무게가 가장 덜 나가는 포유동물이다. 그나마 대뇌피질도 주름이 거의 없어 표면적도 작다. 뇌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에 대한 고찰
2018.07.10
비해 단세포성이 커진 게 암세포라는 걸 증명하는 실험 데이터다. 사람 유전자를
진화
역사에 따라 16단계로 분류한 뒤 각각의 유전자 발현패턴을 비교해보면 암세포에서 단세포 유전자(1~3단계)는 발현량이 는 반면 다세포 유전자는 줄거나(4~11) 변화가 없다(12~16). 깃편모충류와 동물의 공동조상인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아픔까지 느껴지는 의수(義手) 개발했다!
2018.06.26
느끼게 만들었을까. 이에 대해 연구자들은 통증이 본질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
한 신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설사 의수라도 다치면 안 되기 때문에 통증을 지각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수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불편하지만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연구자들은 앞으로 온도 ... ...
[강석기의 과학카페]“천재에게 좋은 인간성까지 바라지는 마세요”...아인슈타인을 위한 변명
2018.06.19
사람은 자폐 성향? 학술지 ‘열린 고고학’ 5월호에는 구석기시대 벽화가 현생인류의
진화
에서 자폐 성향 유전형이 양성선택됐음을 보여주는 한 예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실렸다. 지난 2월 학술지 ‘사이언스’에는 유럽 스페인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이 그린 게 확실시되는(적어도 ... ...
[강석기의 과학카페]머리 큰 사람 vs 작은 사람, 뇌 구조도 다르다
2018.06.05
즉 여성의 덩치(몸무게)가 20% 정도 작은 상태에서 비싼 조직인 뇌의 용량도 12%쯤 작게
진화
한 게 아닌가 한다. 설사 뇌가 클수록 IQ가 높다고 하더라도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IQ가 약간 더 높은 대두와 약간 낮은 소두 가운데 어떤 쪽을 원하냐?’라는 질문을 ... ...
공룡인가, 도마뱀인가.... 2억 4000만 년 전 도마뱀
동아사이언스
l
2018.06.03
멸종했다. 중생대 말에 살았던 생물은 극히 일부만 살아남아 신생대를 거쳐 현생 동물로
진화
했다. 도마뱀의 조상 역시 이 시기를 버텨내고 현재의 도마뱀을 남겼다.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 중 가장 오래된 도마뱀 조상은 1억 6800만 년 전 화석이다. 네이처에 표지로 소개된 것은 이 화석보다 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밀가루 글루텐 유해성, 여전히 논란 중
2018.05.29
를 읽어보기 바란다. 밀은 밀속(屬) 식물을 통칭한 이름으로 여러 종이 있다. 밀의
진화
를 재구성한 결과 2배체(diploid)인 야생밀(T. urartu)과 염소풀(Aegilops속)이 교배해 4배체(tetraploid)인 엠머밀(emmer)나왔고 여기서 듀럼밀(durum)을 만들었다. 그 뒤 다른 염소풀(A. tauschii)이 끼어들어 6배체(hexaploid)인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면 왜 효자손이 필요할까
2018.05.08
뭔가가 있다. 흥미롭게도 화학적 자극과 물리적(기계적) 자극에 대한 가려움 반응이 따로
진화
했고 나이가 들수록 민감해지는 건 물리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다. 즉 몸에 뭔가가 살짝만 닿아도 가려움이 강하게 느껴지고 오래 간다. 미국 위싱턴대 가려움연구센터 연구자들은 젊은 생쥐와 나이 든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2018.04.24
역시 구피질(paleocortex)로 불리는 원시적인 뇌 영역이다. 사람의 전두엽 대부분은 훗날
진화
한 신피질(neocortex)이지만 속에는 구피질인 후각망울이 여전히 건재하다. 후각이 다른 감각과 다른 특이한 점은 감각정보가 시상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변연계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변연계는 감정과 기억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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