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의"(으)로 총 24,908건 검색되었습니다.
- 민초코코... 안티가 있을 줄 이야(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1225
- 어제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남사친 하나랑 친한 동생 하나랑 저랑 막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셋 다 쿠린이) 남사친은 쿠킹덤 하고 있어서 저랑 친한 동생은 그거 구경을 하면서 떠들고 있었거든요? 제가 민초코코 공식 됐다고 자랑(?)을 했어요 남사친은 예상대로 아 글쿠나 이런 반응이었고 친한 동생은 "어어어?! 진짜?" 이러는 거 ...
- 다음 렙까지 디엣 몇 남으셨나요??포스팅 l20211225
- 저는 지금 렙업이 가장 힘들다고 소문이 다 난 마의? 6렙이기에 이만큼 모으는 게 정말 힘들었네요,, 그래도 저는 지금! 7렙까지 2400디엣이 남았습니다:) 계산해보면 하루에 폿팅과 댓글을 한도까지 꽉 채워서 300디엣을 얻을 수 있는데, 2400/300은 8이므로 최소? 8일 안에 저는 7렙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안까지는 될 수 있을 것 ...
- [외로운 연애]_4화포스팅 l20211225
- 1화 보러가기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074 2화 보러가기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086 3화 보러가기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130 (특 ...
- 쿸런 이야기에 저승사자맛 쿠키가 하는 강의에 수강생(?) 모집해요포스팅 l20211225
- 선착 세 분 씩만 받구요 양식은 이름 성별 펫 성격 자주하는 질문 스타일(?) 입니닷 참 이 특출은 내일 본편이랑 올라올 특별편에 쓰이며 이름 그대로 저승사자가 특강하는 겁니다 저승사자가 하는 일이나 그런 거 특강요 학생들은 저승사자 지망생? 같은 걸로 결정 됍니당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033 제가... 정말... 네 현타 왔구 정신 차렸습니다 죄송함댜 큐큐 이런 정말 이상한 놈이 만든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갓작을 쓰셔줄 만한 분은 3~4 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그중 두 분만 제출을 해주셨네요ㅠㅠ 바로바로! ...
- 그림 1일차포스팅 l20211225
- 의외로 사진 보면서 그린거라 잘나왔네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7화: 타로 크리스마스포스팅 l20211225
- 6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683 "뭐하냐?" 수현은 대기실에 있는 시나몬맛 쿠키가 뭔가를 꼼지락 거리는 것을 보고서는 물었다. "타로점!" "갑자기 왠 타로점? 그나저나 이 타로점... 우리나라 고전 타로네? 오랜만이다." "어? 어떻게 알았어? ...
- [올해의 소설 랭킹!] 투표해주세요!포스팅 l20211225
- *출처는 사진 속에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려 소설랭킹 투표를 진행하려 합니다! 올해의 소설랭킹을 뽑으려 하는데요! 투표 기간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투표 방법은 올해 가장 재밌었던 소설 2가지를 댓글로 투표해주시면 됩니다! 단, 자신의 소설은 투표할 수 없으니 주의 해주세요!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
- 산타 할아버지 글씨 돼게 잘 쓰시네요포스팅 l20211225
- 제가 엄빠한텐 악기 소금이랑 드로잉북을 받았고 산타 할부지께는 안예은님 굿즈 하나를 받았는데 (산타 할부지께 받은 건 엄빠 주장이긴 하다만은) 소금&드로잉북은 포장지로 포장이 되어 있었거든요? 근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옌님 굿즈는 한지(아니면 화선지)로 포장이 돼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사극에 보면 양반들이 글씨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 저승사자요?" "그렇소만." "왜 왔소." "왜 왔겠소?" "설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되오, 아니되오. 이보시오, 난 이제 열 다섯이오. 그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요? 피와 눈물이라도 있다면 나를 가엾게 여기고, 제발, 날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주오."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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