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26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2011년 기준)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조수아 기자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2011년 기준) 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진과 참고는 http://m.blog.naver.com>ogcamping에서 했습니다 ... 뱀 나온다는.. 5~9살 까진 정말 무서워서 7시만 지나면 거의 말을 안했어욬ㅋ 세상엔 ...
- [단편]마음이 느끼는 감정포스팅 l20210327
- 알지?어른들은 뇌 덕분에 감정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감정은 바로....니 마음에서 느낄수 있는거야.그래.니 가슴,니 심장 말이야.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면 마음이 따뜻해지잖아.반대로 대충 맞아주면 차가워지고.그게 마음의 감정인거지.뭐 이런 식이야.뭐? 얘기하는 내내 내가 무표정에 차가웠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절대 들어오지 마세여!포스팅 l20210327
- 저능 들어오지 말라고 했어여으아니!여기까지 오시다니!들어오지 말라구요!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하시네요여기를 보지마세요!보면 저주에 걸릴거예요!아니여기까지 오셨네 아이고 대단도 하셔라 낚시였습니다위로 올라가세요그럼 20000~ ...
- 지금 계신 분 다 댓글다세요.포스팅 l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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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합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대합작 ( 재업폿 )포스팅 l20210326
- 골라 ( 최대 2명 ) 그립니다 . 1-2 . 그릴 때는 무트 , ( 허락받는 트레는 가능 ) , 도용등은 금지입니다 :) 1-3 . 포스팅에 올릴때는 말머리 ( [ 히로아카 대합작 참여작 ] ) 를 달아주세요 :) 1-4 . 한 캐릭터당 두명 중복 선택 가능합니다 ( 빌런 최대 두명 , 히어로 최대 두명 선택가능 ) 2 . 리스트 2-1. ...
- 저 고민좀용 ( 아미 들어와요포스팅 l20210326
- 하악하악 ,, 어제 엄마가 방탄 진 나오는 꿈꿨답니당.. 티비에 출현했는데 ㅋㅋㅋㅋㅋ ( 엄마 최애가 진이셔요 ) 분홍색 내복을 입었었대요.. 생각나는거 있잖아요.. 냄준이의 오글멘트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bJ8p-MYi4u8 이 외에도 방탄에 관해 여러 번 얘기 ... 같이 아미하쟤 ' 이러면 안될 거 ...
- 동생 너무 싫어요포스팅 l20210326
- 차면 죽을수도 있대서 잠잠히 있는데 저 진짜 팔씨름 하난 잘합니다 학원 쌤도 이겼다구요.. 진짜 완전 내로남불 + 시치미 + 약올리는 말투 + 약올리는 표정 + 이상한 행동 + 덮어씌우기 이게 조합된 거라고 할 수 있죠.. 옛날부터 에피소드 많이 소개해 왔는데 우동소에 얘 넣어버리고싶어요 ... ...
-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법좀용..포스팅 l20210326
- 통하는게 학원 오빠긴 한데 ( 요즘엔 안나와요 ^!^ 중학생 되더니 때려쳤나봄 ) 쫌 친구좀 많았으면 좋겠습니당.. 지금 여자애들이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치대고.. ( 타동사 스케줄 안되는데도 막 끌고가고 그래가지구 ㅠㅠ 그냥 연락 주고받게 친구들 있으면 좋잖아요ㅠㅠ ( 참고로 카톡 없어요 계정 만드는 법도 모룸 .. 컴 ) 그냥그냥 서로 어 ...
- 단편 소설. 숨바꼭질 1화.포스팅 l20210326
- 나랑,♡,♤는 새벽 4시에 몰래 학교에 숨바꼭질을 할려고 했다. 술래는 ♡가 되었다.얼마나 지났을까???? 난 밖에 나와있었다. 근데...이상하다..1시간이 지났는데..아직도..새벽 4시다...... 그러자, ♤가 날보는데, 눈이 빨갰다. 난 빨리 도망치려고 했다!!!난 ... 라고 말하고, 옷장에 가고있었다!!! 그리고, ♤는 옷장말 ...
- [단편]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쁨이었다.포스팅 l20210326
-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눈물을 닦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었다. 윤지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듯했다. 나는 조용히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 윤지야, 고마워." 네 덕에 색깔을 볼 수 있게 되었어. 만약에, 아주 만약에,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같이 여러 색을 보면서 다시 놀고 싶다. 언젠가너를찾으러갈게 언젠가너를쫓아서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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