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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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나노산업엔 디딤돌 필요… 색다른 관점으로 상용화 이끌어야”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대뜸 이탈리아 로마 외곽에 있는 ‘주빌리 교회’ 사진을 내밀었다. “주빌리 교회는 2003년에 완공돼 10년 된 건물이지만 여전히 외벽이 새것처럼 하얗습니다. 벽에 자기정화 기능이 있는 광촉매 나노물질를 발랐기 때문입니다.” 광촉매는 냄새와 세균을 막아준다는 점에서 사무실이나 화장실에 ... ...
- 나노 원천기술 개발 비결은? “공동연구가 해법이다”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융복합 연구’야 말로 나노기술의 모태”라고 말했다. “작년 가을에 공공기관들이 모여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자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소속기관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나노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 ...
-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기술_반도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948년, 트랜지스터의 발명은 전 세계를 요동치게 만들었고 이후 IT업계의 판도를 완전히뒤바꾸어 놓았다. 집적회로 개발 이후 반도체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으며 금새 생활 곳곳에 반도체가 사용되지 않은 곳이 없는 ‘반도체 시대’가 열렸다. 이와 함께 인텔, 삼성 등의 기업들은 최신 반도체를 속속 ... ...
- 반도체,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트랜지스터 개수, 즉 기억용량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1965년처음으로 예언된 이 법칙은 반도체 시장에서 불문율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제 무어의 법칙은 더 이상 적용되기 힘들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무어의 법칙’의 한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반도체의 구조를 ... ...
- 반도체를 알면 전자제품이 보인다.KAIST l2013.04.30
- 신호 변환기’라는 뜻이다. 미국 벨연구소의 월터브래튼, 윌리엄 쇼클리, 존 바딘이 1948년 트랜지스터를 최초로 만들어 이 공로로 1956년 노벨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트랜지스터가 중요하게 여겨졌던 이유는 전자제품에 일대혁명을 몰고 왔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전류의 흐름을 조절하려면 ... ...
- KAIST 유일의 축구 동아리 허리케인(HURRICANE)KAIST l2013.04.30
- 카포전 축구 대표 팀 선수는 허리케인 소속이 아니어도 출전 가능하다. 팀의 주장은 매년 허리케인 훈련부장이 맡고 있으며 실제로 카포전 축구 대표 팀의 선수는 허리케인 출신이 대부분이다. ★과서포(KAIST, 서울대 자대·공대, 포스텍)전, 과울포(KAIST, 유니스트, 포스텍)전 등 외부 팀과의 친선 ... ...
- 미래창조과학부 성공의 조건과학기술인공제회 l2013.04.30
- 분위기다. 지난 정부 출범과 더불어 과학기술부가 교육과학기술부로 통합되었지만, 2011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신설되고 올해 미래창조과학부가 탄생하면서 과학기술을 장기적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로 세계 ... ...
- 연구실 사고조사반원 위촉장 수여동아사이언스 l2013.04.30
- 유형의 사고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사고조사반 구성․운영과 금년 말까지 사고관리기준 개발․보급 등을 통해 신속한 사고대응 및 후속조치 추진으로 연구실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 또한, 대학 및 연구기관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연구실 안전현황 ... ...
- “바이오 인재 양성은 학교책임? 산학연 모두의 몫!”동아사이언스 l2013.04.29
- 경험을 들며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그는 2009년에 순천향대 교수로 자리를 옮겨, 순천향대 산학협력 선도대학(SCH LINC) 센터장을 맡아 산학연 협력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바이오 인재 양성, 산학연 모두의 몫 “국내 ... ...
- 노트북에 코를 갖다 댄 사연동아사이언스 l2013.04.26
- 알렉산더플레밍생의과학연구소에 적을 두고 있다)은 다시 목청을 높이게 됐다. 십 수 년이 지났지만 머스크향을 내는 다양한 분자들의 냄새는 필자의 기억에 아련히 남아있다. 중수소로 치환돼 새로운 뉘앙스를 띠게 된 싸이클로펜타데카논의 향기를 꼭 한 번 맡아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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