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도착"(으)로 총 1,9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모른다. 문득 B를 여기에 재운다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일어나면 흉가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겠지. 아무도 없는 흉가에 도착해서 B를 재울 공간을 찾고 있는데, 문득 B가 눈을 떴다. B의 첫마디. "여기 어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순간 취기가 사라지고 B를 끌고 전속력으로 도망왔다. . ...
- {여우} 11화 동물원포스팅 l20210910
- 동물원으로 출발!!!유미: 추울 바알(?).....리하: 도착!아무거나: Zzzzzzz골골골..유미: (빠직) 아무거나 빨리 일어낫!!!아무거나: 음.. 음냐..으응? 벌써 다온거야?채민: 그래!모두: ㄱ ㄱㄱㄱㄱㄱ!!리하: 먼저 토끼우리 부터~ 토끼들: ....채민: !?!토끼들: ......!토끼들: 넙죽.채민: ?!?!! ...
- 코로나 검사과정 A부터Z 까지!기사 l20210910
- 타고 갈 수는 없으니까(엄마는 운전을 못하십니다) 방역택시라는 코로나 검사자들을 위한 택시가 있습니다. 방역택시를 타고 시청에 도착하면 일단 집,주민등록번호,학교(학교는 학년,반까지 상세하게 적어야 합니다.),직장,성별 등을 적어야 하는 서류를 씁니다. :검사과정: 서류를 쓰고 나면 서류를 제출한 뒤 검사도구를 받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서류를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0909
- 아무 말도 없었다. - 나는 병원으로 가는 내내 윤아의 손을 잡고 혼자 떠들어댔지만, 구급차가 응급실에 도착하자 윤아의 손을 놓아야 했다. 응급실 직원들이 재빨리 윤아를 침대로 옮겨 멀리 데리고 갔다. 나는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다. 간호사가 다가와 이름을 물었다. 나는 멍한 표정으로 윤아의 이름과 윤아의 집 주소를 댔다 ...
- 전염병 05장포스팅 l20210908
- 내 책가방을 보며 나는 한숨지었다. "아 진짜..... 전염병땜에 대피까지 해야되나?" 라며 투덜대는 나였지만 이미 대피소에 도착한 후였다. "현주ㅇ...어? 현주 어디갔지?" 난 대피소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현주야! 이현주!!" "왜 없지..? 혹시 가던 길에 있나?" 난 대피소를 나와 현주를 찾기 시작했다 ...
- 전염병 04장포스팅 l20210907
- 내 옷은 피투성이로 엉망이 되었다. "아,아빠? 괘,괜찮으세요?" 갑자기 나도 모르게 존댓말이 튀어나왔다. 그사이 구급대원이 도착했다. "쿵쿵쿵쿵 계십니까? 신고하신분?" "네! 저 있어요!..." 난 빨리 문을 열어 드렸고 아빠는 급히 구급차에 실려갔다. 남은 한명의 구급대원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
- 코로나 좀비 2화 (소설 이제 시작)포스팅 l20210907
- 풀고 뒷문도 잠금 해제를 시켜놓았다. '내가 너무 일찍 온건가? 벌써 9시인데?' 갑자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나는 도착한 아이들이 떠들면서 교실로 들어오는 소리인줄 알고 교실 앞문과 뒷문을 더 활짝 열어놓았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니었다. ...
- 전염병 03장포스팅 l20210907
- " [채은아. 길이 너무 막히는구나... 오늘은 엄마랑 잘수 있지? 아빠가 최대한 빨리 갈께!] [아! 참! 엄마는 왔니? 지금쯤이면 도착했을텐데?] 난 답장 보내려했다. [ 아빠.. 아니... 엄마 안왔어... 엄마가.... 전염병에..걸렸나봐..] 난 그때 지금까지 꾹꾹 참았던 울음이 터지고 말 ...
- 전염병 02장포스팅 l20210906
- 시작했다. 채널을 돌려봤지만 같은 내용이었다. 띠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 엄마! 언제 와?" "채은아! 차가 너무 막혀서 좀 늦게 도착할것 같아. 점심 혼자 먹고 있어!" "네? 갑자기요..?" 옆의 뉴스에서는 밑에 자막으로 도로가 마비됐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얼마 정도 걸리는데요?" "어..1시간 정도? 얼른 ...
- 전염병 01장포스팅 l20210906
- ." 뚜뚜뚜뚜 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전화를 10통이나 하셨네...." "무슨 일인데 그러시지?" 집에 도착했다. 엄마 아빤 아직 오고계시는 중이었고, 이사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집이 어질러져 있었다. "무슨 일이길래..." 난 어렵사리 리모컨을 찾았고, 바닥에 앉아 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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