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분"(으)로 총 4,0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해피엔딩만 485+1번째포스팅 l20220513
- GL BL이니까.."그렇게 나는 매일매일 뻔한 로맨스 전개를 코미디한 전개로 바꿔 버렸다.다른 인물들도 재밌어하는 듯 했다.나도 기분이 좋았다."홍유아, 너가 바꾼 거냐?""너 진짜 소질 있다. 자아가 생기고 이걸 재밌다고 생각할 수 있단 게 너무 좋아.""너 코미디 만화 그리면 안 되냐?"칭찬을 받아서 뿌듯하고 전개를 바꿔서 재밌었다 ...
- 크흡포스팅 l20220513
- 보시는 거예요 근디 전 목숨 걸고 말하는데 전혀 안 떠들었고 조용히 가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전 "ㄴ,, 네,,,"라고 했긴 했는데 아 뭔가 기분 상하네요 큨ㅋ큐ㅠ큐큨 아니 사람이 이런 일도 없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나마는,, 좀 억울하군요 이 쌤이랑 담주까지 ... ...
- 화났었던 썰입니다…포스팅 l20220513
- 떨어트렸어요.제 발에 떨어졌고요.걔는사과도 안 하고 바로 뛰어갔어요.그래도 제일 기분 나빴던건 A에게 여서 A주변에 갔는데 차마 기분 나빴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그리고 갑자기 든 생각이,내가 만만해서 그런 걸거다 였어요.제가 말을 잘 안하고 얌전하고 착한 편이여서 이래도 뭐리못하겠지 하며 그런걸 거에요.더 화가 치솟았는데 말을 못 ...
- 이래봬도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1_새학기 첫날의 두근거림포스팅 l20220512
- 첫날이다. 아침햇살이 내리쬐...기는 커녕 바람만 부는데 기분좋게 등교를 할수 있겠냐고. 가방이 가벼워서 마음도 가벼울거라 생각했는데 바람만 불고 심지어 교문에 아무도 없으니 썰렁하기만 하다. 설마 오늘까지 방학 아니야? 급하게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톡을 날린다.-야야 오늘 등교하는 날 맞아?또 씹네.. 친구라는 녀석은 지금 몇주째 답장을 안하 ...
- 길에서 돈빌려달라는 낯선분 만난 썰풀게요포스팅 l20220512
- 모르겠지만 여튼 상황모면하고 나왔어요.. 아니 근데 실제로 돈이 오천원밖에 없긴 했습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ㅎㅎ 사실 돌이켜보면 웃겼던게 제가 그런일을겪고나서 맨첨 든 생각이 '와,, 샍 우리나라 주입식교육 대단합니다 역시.....'였던 거 있죠...ㅋㅋ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혹시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
- "나쁜 녀석들"이"착한 녀석들"이 되다?!기사 l20220512
- 털려다 가방끈 때문에 넘어지려던 할머니를 구해주었더니 할머니가 칭찬을 해주었습니다.그때 갑자기 울프에 꼬리가 움직이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결국 잡히게 된 배드가이즈는 차 안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생각하던 중 울프가 "착한일을 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울프의 친구들은 울프의 말이 이해가 안되는듯 말하자 울프가 착한 일을 해서 다 ...
- 저번에 했던거 또 도전!!포스팅 l20220511
- 이번에도 3가지 버전~~ 그나마 잘 나온것 같아서...너무 기분이가 좋아요♡♡흨흨흨 헤헤 이상 저의 주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하나카 유치원]_8화-궁궐로포스팅 l20220511
- 들어오거라" 아저씨가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때 희진이가 달아나며 소리쳤다. "저-전 가야해요!" 희진이가 배신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으스스한 기와집에 이미 도착해 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탐험의 시작! 제주 바이오블리츠 캠프 (축복희망팀)기사 l20220510
- 생물들이 좋았다. 또 오늘 내가 녹음한 휘파람새 소리도 완전 깔끔해서 교수님과 연구자님까지도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또 일본군들이 파놓은 11m 굴에도 들어가 보았는데 나는 진짜로 탐사대원이 된 것 같았다.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굴로 들어갔다. 들어가도 높이는 일정했지만, 위에서 물이 조금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
- 숙제가 넘쳐날때 (노래 가사... 아닐수도)포스팅 l20220510
- ^.^ 숙제를 하다보면 내 뇌가 한도치를 초과해서 과로사 할 수도 있는데 그런데도 내는 선생님은 환상적이다 지금 내 기분도 모르고 여유롭게 띵가띵가하는 가람뚜(님)의 탈모를 기원했었다 (아멘) 허기워기랑 놀아도 안 무서운 내가 (??) 숙제만 보면 겁에 질려 도망감 애써 용기내 숙제를 조지려해도 언제나 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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