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으)로 총 3,8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 이상한 큐엔에이포스팅 l20220911
- 제가 할말을 당신이 말해주군요 움마 밥죵 - 그래 인디언밥을 맛깔나게 주도록 할게 그럼 이제 - 빠이용ㅇ 댓글을 적어주세요. 댓글 [______________________] 양미나 이쁨 :레벨 0000888988755 양미나 이쁨 ㄹㅇ 미나언니 너모 예뻥 :레벨 96890448 언니 싸인해즈세요오 ...
- 좀 이상한 큐엔에이포스팅 l20220911
- 제가 할말을 당신이 말해주군요 움마 밥죵 - 그래 인디언밥을 맛깔나게 주도록 할게 그럼 이제 - 빠이용ㅇ 댓글을 적어주세요. 댓글 [______________________] 양미나 이쁨 :레벨 0000888988755 양미나 이쁨 ㄹㅇ 미나언니 너모 예뻥 :레벨 96890448 언니 싸인해즈세요오 ...
- 탐사기록 l20220910
- 이 사마귀는 어떤 사마귀일까요? 이 사마귀는 바로 '좀사마귀'입니다.이 사마귀는 다른 사마귀에 비해 엄청 순합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 많이 잡아 키웠습니다.하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 아세요? 좀사마귀도 몸은 작지만 앞다리에 있는 무늬로 적을 위협 합니다. ...
- 여러가지 우연한 발명들 5가지기사 l20220909
- 같은 연구소 직원인 아서 프라이가 교회 성가대 출신인데, 그는 악보사이에 서표를 껴놓곤 했었습니다. 이것이 빠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서는 실버의 접착제를 사용하여 때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종이 아이디어를 떠올려 연구한 끝에 포스트잇을 발명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섯가지의 우연한 발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원래 페니실린과 사카린도 넣으려 ...
- 저 어케 생겻을거 같애요...?포스팅 l20220904
- 얼공 한 적 있는뎁 보신분 계시려나요...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쌀쌀맞은 가을이 찾아왔다는 것을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몸을 부르르 떨며 잔뜩 움츠린 채 집을 향해 걷는 길이 이렇게 멀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다. 속이 좋지 않아 점심을 걸러 몹시 배가 고팠던 그는 근처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 두 개와 초코우유 한 개를 사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갔다. 그때, 설의 청각에 작은 소리가 포착되었다. 그가 얼 ...
- 당신이 몰랐던 이민진에 대한 17가지 사실포스팅 l20220904
- 띠부씰을 친구에게 줬다.14. 흑역사가 꽤나 많다. 참고로 어과동에서 만든 흑역사는 없다.15. 본의 아니게 어과동 친구에게 얼굴을 알린적 있다. 16. 어과동에서 미역장수 활동을 할 때 친구에게도 미역을 팔았다.17.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5학년 때와는 성격이 90도 정도 바뀌었다 ... ...
- [가을맞이 공모전 참가작] :: 丹楓, 피의.포스팅 l20220904
- 중이고, 살 날을 헤아릴 수 있을 터니까. 새벽에, 그 아이는, 둘째 누이는 부모에게 쪽지를 남기고 집에서 나왔소. 내 생각에는 이리 적었을 듯하오. 어머님, 아버님. 소녀, 오라버니의 원수를 갚으러 갑니다. 열흘 내에 돌아오것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뭔가 확인하실 거리 남기고 갑니다. 혹여나 저희 집에서 일백보 정도 걸으면 나오는 ...
- 아무도 보지 않지만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100가지 TMI포스팅 l20220903
- 시놉시스에서 막혀버림 84 글 쓸때 생각나는대로 쓰는 편이기 때문 85 저희 외삼촌이 지적장애가 있으심 86 그래서 우영우에 나오는 지적장애인분들볼때 진짜 연기 잘한다 감탄함 87 항상 이 세상에 의문이 있음 88 가슴속에 야망을 묻고 삼 89 어과동에 3년동안이나 (!) 있었음 90 빡치면 보통은 금방 잊지만 버튼 제대로 눌리면 ...
- 여러분 제 머리...포스팅 l20220902
- 제가 학교에서 무를 심었는데, 햇빛 때문에 머리가 엄청 뜨거워서죽을뻔했어요ㅠㅠ여러분도 그런적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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