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학교친구"(으)로 총 2,1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 안녕하세요! 우주입니다 : ) 오늘도 이야기 클럽 소설 글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써요! ‘눈 앞이 캄캄해지고’라는 소설이고, 줄거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나의 (악몽) 극복 이야기입니다! 소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 그럼 소설 시작할게요!!! 눈 앞이 캄캄해지고… 작가 우주 쿵 나는 어딘가에 부딪쳤다.그리고 구급차가 와서 나를 실어갔다. 나는 ...
- 헐~~~대박 ㅋㅋㅋㅋ포스팅 l20211101
- 오늘 제 친구의 동생이 생일이에여근데오늘 등교일이래요근데걔네 아빠가 아파서 코로나 검사 받았데요결론= 학교를 안 가고 집에서 신나게 빠리 하구 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제 생일이 대체공휴일었다능 ㅋㅋㅋㅋ ...
- 와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포스팅이네요+현재 밖 상황+근황포스팅 l20211101
- 미방입니다! 친구가 보내줘서 출처를 모르겠네요 핸드폰이 구린건 제 탓 아닙니다! 그래도 현재까지 잘 살아있어서 어과동도 들어오는게 어디에요지금 카메라상으론 안 보이지만 뒤에는 안개가 자욱해서 건물들을 다 가렸구요 달은 초승달로 떠 있네요 역시 가으ㄹ.... 아니 겨울은 아침이 되도 달이 있더라구요 빛나진 않지만.. 오늘은 수학학원에서 시험2개 학교 에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ㅊㅊ: 미캔) 너의 봄 1장 보러가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6565 유봄: 유나야 왜 불렀어? 유낭: 왜라니~ 우리 친구니까 반톡에 부른거지~ 윤우: ㅋㅋ 안유나 완전 웃김ㅋ 아역배우라더니 연기 완전 ㅎㄷㄷ 이가온: 야 그만하라고 유봄: 응? 뭐가? ...
- 야채카레귀여워죽겠다포스팅 l20211030
- 흑흐긓긓흑흑흑 야츠가레야츠가레야채카레ㅜㅜㅜㅜㅜㅜ 언젠가 저도 제가 야채카레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만 지금은 그저 얘를 덕질하고프네요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느낀다고들하지만 전 도저히 맘에들지 않는.. 그딴거고 뭐고 야채카레야 존재해줘서고맙워ㅜㅜㅜㅜㅜㅜ 학교 미술시간에 만든 야채카레 ...
- 웹툰 추천 받습니다포스팅 l20211027
- 정말정말 할게 너무 없다 생각돼서 웹툰 추천 받습니다~ 웹툰이 땡겨서요 보고 있는 웹툰들은 이미 정주행을 여러번 한 상태여서 한번 시원하게 1화부터 최근화까지 쫙 보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ㅠ 전연도 되고 12, 15세도 가능합니다~ 보통 로맨스도 보고 잔잔한 힐링도 좋아하고,, 액션이랑 판타지도 가끔 봅니다! 네웹툰도 보고 카카오페이지랑 카카오웹툰도 봅니다! ...
- 나의 인생 @@ 시리쥬 2포스팅 l20211027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수예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 나의 인생 @@ ] 이라는 주제예요 오랜만에 포스팅 써보는데 이번 포스팅 이쁘게 봐주시길 바라요 인생 보이그룹 & 걸그룹 첫번째는 인생 보이그룹 & 걸그룹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저를 많이 봐오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아미 (방탄소년단 팬클럽 명) 입니다 2021년 10월 27일 12시 2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드디어 다 완성입니다!1장:성적표 받던 날 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
- 네이버 웹툰 추천해주세요~포스팅 l20211024
- 전 현재 취향소개소, 열일곱 (완결), 독립일기, 같은 학교 친구, 거래하실래요? 봅니다~ 되도록이면, 12금 15금은 제외해 주시고요, 쿠키 필요 없는것으로 부탁드립니다~ ...
- 너의 봄 01장- 계절의 변화포스팅 l20211024
- (ㅊㅊ: 미캔) 너의 봄은 좀 특별했다. 새학기 첫날. 쌀쌀했던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유봄. 봄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왠지 이번 봄은 조금 특별할지도. 늘 같은 밥을 먹고 늘 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코로나가 생긴 이후로는 웃어본적도. 울어본적도 없는 것 같았다. 말 없이 등교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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