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공평"(으)로 총 1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기의 입장으로 [1화]포스팅 l20210721
- 입장으로 [1화] (이정원) '나는 만날 불공평한 일을 당해야 한다.' 서연 : 우리 동생!!!! 일루와, 일루와! '끄윽, 또 서연이 누나가 나를 들려고 한다. 귀찮은데, 말할 수도 없다. 어짜피 다 큰 사람들은 아기때 쓰던 아기 언어를 잊어먹으니까. 나 : 응아!!!! 서안 : 거봐 언니! 우리 동생 서한이가 싫어하잖아! 내동생에게 ...
- 여름방학이 겨울방학보다 짧은 이유를 알아보자!기사 l20210719
- 쓰이는 계절인 겨월에 방학을 몰아서 쉬게 한 거죠. 그렇다면, 이제 오일쇼크는 끝났습니다. 그럼 다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공평하게 반으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입학식, 졸업식 등 여러 가지 처리할 업무가 많기 때문에 그건 곤란할 수 있겠죠? 자~ 이번 기사가 조금 짧았습니다~ ...
- 여러분 줌할때 얼굴을 반만 보이는 사람이 비겁자 인가요..??포스팅 l20210706
- 자기가 어렸을때 무시당한거 우리에게 하소연 하기 그리고 줌 수업때 얼굴 반만 나오면 자기는 불공평하다고 그게 '비겁자' 래요ㅋㅋ 쌤 나이는 대충 50대 중반이고 맨발에다가 짝퉁 구찌 입고 와요ㅋㅋ 차별은 물론이고 면 마스크 착용...ㅋㅋ ... ...
- Knights 4.5화 (끄적끄적)포스팅 l20210607
- Q. 사람이 세 명인데 의자는 두 개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박라희: 공평하게 모두 서있는다 이채은: 의자 한 개를 더 구해온다 한도은: 상위권 3명만 앉힌다 강시안: 1명을 죽인다 황민준: ...? 왜 의자가 두 개에요 ...
- 후아후아 ㅇㄴ 진짜...ㅠ포스팅 l20210602
- 쉬는시간 10분 벌써 끝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수업시간 마지막 10분은 죽어라 안가더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진짜 쉬는시간 왤케 빨리가죠.. 불공평해요ㅠㅠㅠㅠ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내가 멍하니 나의 손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위쪽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서 뭐 해요?" 생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내가 멍하니 나의 손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위쪽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서 뭐 해요?" 생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내가 멍하니 나의 손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위쪽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서 뭐 해요?" 생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내가 멍하니 나의 손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위쪽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서 뭐 해요?" 생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내가 멍하니 나의 손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위쪽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서 뭐 해요?"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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