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돌아온 것 같다. 새벽 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싸늘한 자취방. 사람의 ... 그녀 앞으로 깄다. "할머니, 시간도 늦었는데 왜 깨있어. ... 나의 말에 안심이 되시는 듯 했다. "잘 자거라, 내 ... " "할머니도요." 할머니가 다시 잠자리에 눕는 것까지 확인한 ... 와있었다. 나는 그에게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4화 검도 학원포스팅 l20210717

그렇긴 하지 크흠     엄마-그러니까 운동 좀 할겸 4시 타임으로 잡아놨다 지금 3시 반이니까 준비하고 있어라 준비물 없대     공룡-잠만 ...     공룡: 예... 옙! 맞아여     남자 분: 난 사범이다 4시 타임에는 애들은 전체적으로 많이 없지만 공룡이 ...     사범님: 그럼 이제 애들이랑 자소하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어디야……."​​​​월은 시끌벅적한 소리에 머리를 짚고 ... 두 건물의 벽이 모두 현대 시대의 콘크리트가 아니라 나무와 ... 동물의 꼬리가 나와있었다. 시장가처럼 보이는 그곳은 발전한 ...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혹시 이곳은 드라마 세트장인가? ... 곳에 와있다고.​​​​-(월 시점)​​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들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꽤 부자였고, 나는 재벌 ... 저한테 뭐 하냐고 물으시죠? " 그 남자는 당황한 ... 그냥 여기서 울고 계시니까, 좀 걱정이 돼서.. 뭐 ... 집이 어디예요, 제가 택시비라도 줄 테니까 빨리 ... 대답을 하세요!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지한은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아니, 잠시만요, 저는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이건 또 뭔 개소리야?"​​​​"……."​​​​"……."​​​​……혹시 나 지금 내 마음의 소리와 입 밖의 소리를 바꿔서 내었니? 오, ... 소설을 끄적이고 있던 내 머릿속을 한순간에 정리해 준 건 다시 들려온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잘도 하네. "……볼일 없으니까 가시죠." 그녀에게서 슬금슬금 멀어지고 ... 꼭이야. 그녀의 목소리와 동시에 인간에 의해 죽은 자신의 오랜 ... 눈은 푸른빛으로 물들어 빛나기 시작했고 머리에서 뾰족한 귀가 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진정시킨건, 다시 한 번 들려온 그녀의 나른하고도 ...

레몬티 下. (完)포스팅 l20210510

"​​​​"어쭈, 이젠 막 반말?"​​​​"가시죠, JM 그룹 막내 도련님."​​​​"……. ... ……어."​​​​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표정을 풀고 지민이라고 불러달라는 그의 요구에 다시 한번 당황하고 말았다.​​​​"오늘은 ... 개비싼건데…… 쩝. 책상 걱정을 하다가도 다시 파도처럼 밀려오는 ...

4월의 기억한 DAY 지구의 날기사 l20210510

발생한 해양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생긴 기념일 입니다. 지금은 192개국에서 10억 명이 넘는 시민들과 사람들이 참여하는, 한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행사'라고 할 수 있는 기념일인데요. ... 전세계 국민들이 참여하는 (지구의 날)행사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4월 22일 수요일 밤 8시에 10분씩 불을 껐어요. ...

단편 소설. 숨바꼭질 1화.포스팅 l20210326

♡,♤는 새벽 4시에 몰래 학교에 숨바꼭질을 할려고 했다.   술래는 ♡가 되었다.얼마나 지났을까???? 난 밖에 나와있었다. 근데...이상하다..1시간이 지났는데..아직도..새벽 4시다...... 그러자, ♤가 날보는데, 눈이 빨갰다. 난 빨리 도망치려고 했다!!!난 집으로 들어갔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그리고, ...

 이전345678910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