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13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5화 병원, 검도, 새로운 상황포스팅 l20210724
- 절뚝거리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공룡: 저기 번호표 뽑으러 왔는데요 카운터: 네 8번 입니다 공룡 군은 어릴 때부터 ''혼자'' 이런 곳에 많이 와서 이런 건 익숙했습니다. 띵동- 3번 환자님- 띵동- 4번 환자님- 그렇게 번호가 차곡차곡 지나가고, 띵동- 8번 환자님- 공룡의 차례가 ...
- 19문 19답 # 쉿 ! 비밀이예요포스팅 l20210723
- 취침 :: 11시14.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최장 : 12시간 :: 최단 :: 5시간15.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다시 자기16. 자기 전에 하는 것 ➽ 혼자 공상하기17. 잠버릇 ➽ 이불 걷어차기18.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19. 존경하는 사람 ➽ 매니저님 오❤️하님 감사합니다 ! ... ...
- 컴퓨터 자격증, 너는 무엇이냐! (+시험)기사 l20210722
- : 어도비 프리미어프로 / 버전 : CS6, CC) 요번에는 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트) 책을 자격증 시험에 맞게 잘 칠려면 혼자 해도 되지만 책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 일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책을 사실 때 꼭 참고해야하는 점은 DIAT시험인데 다른 시험의 책을 사선 안되겠죠? 제가 추천하는 책은 출처 : ...
- 자캐뮤비를 만들고자 하는 1인포스팅 l20210722
- 있는 잘생긴(설정- 그림보면 공감 안될 수 있음) 캐릭인데요3년 동안 끊임없이 만화를 같이 그리고 있는 친한 칭구가 낸 캐릭입니당혼자 집에 틀어박혀서 실친과 합작하는 캐릭터를 끄적거리고 있습니다ㅏㅏ 이만큼밖에 안 했는데 손이 벌써 저릿하네용제가 어쩌자고 뮤비를 결심했는지...음 확실히 하면서 느낀 게퀄리티가 확 떨어지더라구요이러케 하면 맘이 급 ...
- 방학햌서여ㅕㅕㅕ포스팅 l20210721
- 4,5명 정도가 갑자기 보건실에 가고 싶다는 거에요, 그것도 다같이 한꺼번에. 그래서 A가 걔들을 델고 보건실에 갔다가 한참있다 혼자 왔어요. 그 정도 시간이면 다 치료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도요. (다 가벼운 상처였어요. 코피가 난다던지 종이에 손가락을 데였다던지.. 막 보건실에서 쉬어야 되는 건 아니었거든요) 근데 자기는 4,5,명을 보건 ...
- 밤하늘의 별을 너에게-제1화포스팅 l20210719
- 오늘 학원 같이 갈수있어? 유아-미안 나 오늘 약속이 있어서 학원 안가. 다음에 같이 가자! 서아-그래,, 잘 다녀와 서아-에이 그럼 혼자 가야돼잖아,,, ________-학원이 끝나고-______ 서아-다녀왔습니다. 저 그냥 지금 8시니까 잘께요 배도 안고프고요 숙제는 다 했어요. 이렇게 내 어이없는 하루는 끝이 났다...^^ ...
- 고민 상담 좀ㅜㅠ포스팅 l20210719
- 저는 혼자 잘 때는 불면증이 생기는지 왜 이렇게 잠이 않오고 멀뚱멀뚱 해지고 그러다 11시 30분 넘어서 6시 30분에 일어나고요ㅜㅠ 원래 10시 30분에 자고 6시 20분에 일어나요ㅜㅠ 온라인 수업도 해야하는데 밥은 먹어야 하고ㅜㅠ 이젠 아침이 피곤해요ㅜㅠ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ㅜㅠ ...
- [보름달이 뜨는밤] 서까님의 글쓰기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718
- "훗,.. 다 알고 있어요. 우리 어머니를 대역죄인으로 몰아가고 죽이려고 했잖아요." "거기다가 나랑 아가씨랑 쌍둥인데 나 혼자 이렇게 생고생시켜놓고…. ㅋ" "너 죽었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르는구나? 너희 엄마가 이미 죽은 것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천사이지 않나요? 당신네들은 대체 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저희들을 죽이려 하는건가요!" 그러자 옆에서 누군가 말을 했다. 나 혼자인줄 알았건만... "그렇다면 수호악마라는 말은 대체 왜 만든거요! 그 자체부터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어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당신들은 혹시 히어로라는 지위를 이어가기 위해 악마라는 가상의 ...
- 一月傳(일월전) 제 09장 : 뒷뜰포스팅 l20210716
- " 뒤에서 월이 열려던 문 손잡이를 잡고 있던 가막이 손을 뗐다. 떼자마자 월은 문을 끼익 밀어 열고 밖으로 도도도도 뛰쳐나갔다. 혼자 놀고 싶어하는 눈치길래 가막은 조용히 까마귀로 변해 그녀를 따라나갔다. 월은 궁 밖으로 나가기엔 너무 피곤해서 그냥 궁 안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역시나 앞쪽엔 백호상이 있는 평범한 정원이 있었다. 여느 정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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