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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으)로 총 1,339건 검색되었습니다.
- '조명'받는 LED 조명과학동아 l2010년 03호
- 빛을 냄으로써 서로 연결돼 있다. 각 소자는 간격이 가로 51.5cm(유리창이 있을 경우 97cm), 세로 30cm인 격자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가까이에서 보면 둘 사이의 거리가 멀어 별개의 점광원으로 보인다. 그러나 130m쯤 떨어진 서울역 광장에서 보면 이들이 내뿜은 빛들이 간격을 메우며 마치 건물 ... ...
- Part 2. 정신없다, 새학기 준비! 나란히~ 나란히~ 키 번호 정하기수학동아 l2010년 03호
- 뽑냐고? 음, 사다리 타기를 이용하면 어떨까?사다리로 보는 일대일 대응사다리를 그리고 세로 기둥 하나에 한 명씩 대응시키는 거야. 사다리를 따라 내려다가보면…, 당첨! 청소당번은 바로 너!사다리 타기는 수학에서 중요한 개념인 일대일대응에 대해 알려 줘. 가장 간단한 사다리는 이렇게 1과 B가 ... ...
- 아바타 열풍! 지금은 3D 시대수학동아 l2010년 03호
- 두개의 영사기 앞에 '편광'물체가 있어요. 한 영사기는 가로방향 편광, 다른 영사기는 세로방향 편광을 통해 빛을 화면에 비춘답니다. 서로 다른 방향의 빛이 편광 필터로 만든 특수 안경을 통해 양쪽 눈으로 따로 들어와 입체를 느낄 수 있어요.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3D 입체영화의 비밀은 바로 ... ...
- 스도쿠가 더 어려워진다!수학동아 l2010년 03호
- 발표했습니다.스도쿠게임은 가로 9칸, 세로 9칸 총 81칸의 네모상자를 가지고 가로와 세로에, 그리고 3×3칸의 네모 상자 안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우는 퍼즐입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스도쿠게임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스도쿠 퍼즐의 난이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3차원 스도쿠게임 ... ...
- 뫼비우스 띠, 위상수학 돋보기로 다시 보자!수학동아 l2010년 02호
- 두 띠는 서로 다른 도형이지만 전개도의 모양은 직사각형으로 서로 같아. 직사각형 세로변의 방향만 다르지. 한 번 꼬아 붙인 뫼비우스 띠의 테두리 개수는 1개야. 그에 따라 면의 개수도 1개지. 그래서 앞면과 뒷면의 구분이 없어진 거야. 뫼비우스 띠의 면이 하나라는 것은 각각의 띠에 색을 입혀 ... ...
- [허풍의 퍼즐 세계일주] 박물관에 비밀이 있다수학동아 l2010년 02호
- 대단하지 않니?”“여기 있는 숫자 중 한 자릿수 숫자의 앞에 숫자를 하나 붙여서 가로, 세로의 합이 100이 되도록 만들면 돼요. 새로 들어갈 숫자를 차례로 넣으면 자물쇠가 열리나 봐요.”“도형아, 대답해야지? 예전의 착한 도형이는 어디 간 거니?” ★ 앙드레 드 사브리의 정체“선생님, 아저씨. ... ...
- 아름다움의 공식, 황금비수학동아 l2010년 02호
- 그림을 살펴보자. 모나리자의 얼굴 부분을 직사각형으로 그려 보면 직사각형의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5:8, 즉 1:1.6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미술에서는 황금비에 대한 비율로 5:8을 많이 사용한다.미술평론가들에 의하면 밀로의 조각상에서는 안정감이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상의 여러 부분이 ... ...
- 수를 한눈에 보여 주는 친절한 그래프수학동아 l2010년 02호
- 있다. 히스토그램은 변량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눈 구간, 즉 계급을 가로로, 도수를 세로로 두고 직사각형 막대를 차례로 그린 그래프다. 히스토그램의 영어단어인 histogram은 고대 그리스어의 ‘서술’, ‘설명’, ‘이야기’의 뜻을 가진 historia(히스토리아)와 graphikos(그라피코스)가 합쳐진 단어다 ... ...
- 과학으로 디자인한 우리 옷과학동아 l2010년 02호
- 가랑이 부분에 해당하는 ‘큰사폭’과 ‘작은 사폭’ 두 조각이다. 옷감은 기본적으로 세로방향의 날실과 가로방향의 씨실을 교차해서 짠다. 따라서 옷감은 날실 또는 씨실 방향으로 직접 당길 때보다 사선 방향(바이어스 방향)으로 당길 때 훨씬 더 신축 성 있게 늘어난다. 이를 ‘바이어스 ... ...
- 천 년을 견디는 종이 ‘한지’과학동아 l2010년 02호
- 한지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종이 섬유의 결을 가로와 세로가 얽히게 만드는 ‘외발뜨기’라는 우리 고유의 제지 방식과 두 장의 종이를 붙여 한 장의 종이로 만드는 합지 방식도 한지의 강도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합지 방식으로 만들어진 종이를 음양지(陰陽紙)라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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