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의"(으)로 총 1,788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207
- 안녕? 난 부자 '이혜리'야. 집사:혜리님, 드라이빙 가실 시간입니다.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난 부자라서 이렇게 매일 드라이빙도 가지! 호호호!(자랑자랑) 잠시 후........... 집사:혜리님,###역 도착입니다. 더 들어갈까요? 혜리:ㅇㅇ 잠시후..... 집사:혜리님,더 들어가면 위험합니다.집으로 돌아갈까요? 혜 ...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4화포스팅 l20210207
- 부스럭 부스럭.... 혜리 : 누,누구야!? 왈왈! 혜리:잉?!왠 상처입은 강아지가.... 강아지:(비틀거리며)왈왈!(안녕? 나 아퍼...)(괄호 안에 쓰여있는 말은 강아지의 말을 변역한 것 입니당) 혜리:아,안녀엉...?많이 아파 혜리 생각:오! 저 강아지랑 친하게 지내볼까? 친구가 되면 서로 지켜주고, 상처도 어뜨케어뜨케 치료하고, ...
- 캠핑 왔어여!!!!포스팅 l20210206
- 캠핑 왔어여!!!여긴 제천시 청풍면이에여!!!!여기 호수가 있어여!!보여 드릴께욥! 이거 입니당!(텐트 안에서 찍어서 잘 못찍었어요ㅜ)이제 전 아침 밥 먹으러 갈게욥!!안뇽!!~~ ...
- 외계인 하고 산다 1화포스팅 l20210205
- (예!! 황*서님이 만들어주신 포스터!입니다) 주인공: 나는 "주인공!" 평범한 사람이었다. 1개월 전에는..... ------------------------------(1개월 전)----------------------------------------- 주인공: 룰루루~(게임 중) ... 창 밖: 쨍그랑!! 주인공: 우와아아아아악!! 뭐야 ...
- 포스팅 l20210205
- 안녕? 난 부자 '이혜리'야. 집사:혜리님, 드라이빙 가실 시간입니다.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난 부자라서 이렇게 매일 드라이빙도 가지! 호호호!(자랑자랑) 잠시 후........... 집사:혜리님,###역 도착입니다. 더 들어갈까요? 혜리:ㅇㅇ 잠시후..... 집사:혜리님,더 들어가면 위험합니다.집으로 돌아갈까요? 혜 ...
- 큐엔Aㅔ이 답..포스팅 l20210205
- Q. 방탄 빙의글을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요?A. 방빙을 쓰고 싶었었는데 우연히 어떤 분이 쓰신 방빙 보고 저도 용기를 얻어서 쓰기 시작했죠...Q. 방탄은 어떻게 입덕했나요?A. 3학년 초에 어떤 친구 덕분에 방탄을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걔 배신자에요 지혼자 탈덕해버림Q. 소설 필력은 어떻게 늘리나요?A. 저는 그냥 현실에서 나불거리는 거 그대 ...
- (새연재예요! 마니마니 봐주세욥!)포스팅 l20210205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화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8536 경찰:그래!그리고 문자만 되는 핸드폰을 제공 해 줄거야!너가 미션(?)을 해결하면 몇가지 기능이 더 주어질 수 도 있어! 어쩌면 탈출도 가능할걸? 혜리:네?!하지만........... 경찰:헬기 준비한다 오버! (헬 ...
- 4화포스팅 l20210205
- 화니와 로건이 있었다...OㅁO 우리는 깜작 놀라고 또 화가 나서 다시 돌아갈려 했지만...!!! 그렇게 떠날 우리가 아니였다. 우리는 그 애들은 신경을 쓰지 않고 놀기로 했다. 얼마 후, 그 둘이 가자, 우리는 맘 편하게 놀 수 있었다. 하지만 수영이 끝나고 계단을 올라서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젤리가 있어 나와 제니가 넘어졌다. 딴 얘들은 괜찮았지 ...
- 정령들과 시즌2! 쿠키 스토리(본 스토리는 이야기와 관계없음을 알려 드리고 대본 형식으로 갈게요)포스팅 l20210205
- 1. 찍먹파와 부먹파가 탕수육 같이 먹는 방법 -인간계로 온 유란, 예은, 수진, 리아 유란/여기 짜장면 4인분에 탕수육 한 접시요! 직원/네 -잠시 후 직원/음식 나왔습니다 예은/ㅠㅠ 얼마만이야 짜장면이ㅜㅜ 수진/그니까...(일어나서 소스 부을려고 함) 리아/야 너 뭐하는 짓이야? 수진/아 뭐 리아/나 찍먹 이거든?! 수진/응 나 부먹 수진 리아/(티격태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분량 댕많아요 분량조절 대실패※ "휴...지릴 뻔 했네." 나는 문을 닫고 뒤를 돌자마자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스르륵 벽에 기대 주저앉고 말았다. 아까전에 JM-1013이 내뿜은 살기는 보통 인간이 견딜만한 아우라가 아니였다. 나도 겨우 정신을 차리고 버틴거지. "...근데." 아까 진짜 불쌍해 보였는데.... 작게 중얼거린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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