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1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이쓴 휴재 공지포스팅 l20211208
- 한별 작갑니다,, 전 나쁜놈이 맞사오니 절 매우 때리십시오,,, 우선 할 얘기가 많으니 신속하고 빠르게 공지를 남기겠습니다, 넵 제목 그대로 우이쓴 휴재를 하러 왔습니다요즘 제가 사춘기가 왔는지 되게 무기력하고 우울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럼프도 같이 왔구요물론 계속 쓰고는 있었는데 쓰고 읽어보면 항상 개판이고,, 역시 이대론 안 되겠다! ...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복원되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을 거야. 룬 문자도 섞여 있어서 해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그래서 말포이, 아까 하던 얘기를 마저 해 볼래?" 잠깐의 침묵 끝에 드레이코가 입을 열었다. "........아버지께 들었어. 덤블도어 교수가......볼드모트보다도 더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를 해치울 수 있었던 원인 중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 소리는 뒷머리를 긁으며 핑계를 댔습니다. 다행히도, 염라는 피식 웃었습니다. 맘에 든다면서. 소리: 자, 이제 꿈 얘기를 시작해 볼까요? 염라: ... 내 어젯밤에 꾼 꿈인데 말이지, 꿈이 워낙에 기괴하고, 요상하고, 뒤숭숭해서 불렀네. 소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염라: 내 꿈에서 어떤 장소에 있었을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게 왜 5만 원이나 나가냐." 수현은 이렇게 중얼거리고선, 다시 영수증을 보며 인상을 썼다. "뭐, 나중에 집에 가서 유한이랑 얘기해 보던가. 유한이랑 이야기 하면 뭐가 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명량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는 조금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보았고, 수현은 그걸 아무렇지 않게, 시나몬맛 쿠키는 마찬가지로 당 ...
- 여러분 왜 그런 거 느끼신 적 있나여포스팅 l20211204
- 편에 속해요(그래도 즐길 줄은 알아요) 어제 썰인데 학원을 마치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저랑 어떤 오빠랑 다른 애랑 막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주제가 신호등이 됀 거예여 그래서 제가 이무진님의 신호등에 "붉은색, 푸른색! 3초 그 짧은 시간~" 부분을 잠깐 불렀어요 그랬더니 그 오빠가 뭐랬는지 아세요??? "야 못 부를 거면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스팅 l20211203
- 얘기 할거면 다른 방 가서 하라고 했죠근데 그 다음에 답이 왔는데 알려줄까? 였어요그래서 ㅇㅇ 했는데 갑자기 차라리 저 모르는 얘기 할거면 다른방에서 하라고 하던 그 톡에 답장을 했더라구요..??"알았어 ㅃ2"?????????알려준다면서요그러는게어딨어요진짜그래서 단톡 나갔더니 다시 불려왔죠걔는 저보고 사람 짜증나게했다고 합니다그렇게 ...
- 문화충격포스팅 l20211130
- 절친 A가 있습니다 A는 캐릭터 섻시하다고 말하는것만으로도 "??" 을 날리는 매우 순수한 아이인데요 어제..고어물취향에 저만한 사이버망령과 대화를하다보니 라스트오리진에 프나펑이 잼민겜이 아닌 이유 ... 걔네가 소리를 질러대며 저에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하굣길이었습니다 개쪽팔렸죠 거의 도망쳐옴 와 진짜로..현실에서 이런 얘기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끝까지 방문을 열어주길 거절 하는데...! ============================== 염라: 저리 좀 가란 말일세... 그댄 영의정이면서 신하들이 내 얘기 하는 것도 못 들었나... 저주 옮는다고 하지 아니하였나... 저승사자: ... 저승사자는 염라의 말에 침묵하고 문 앞에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 비오 아시는 분 있나요?포스팅 l20211127
- 그 쇼미더머니10에 출연 중인 (파이널 진출함요) 래퍼인데... Counting star이랑 리무진이 굉장히 유명하거든요... 제 친구들도 다 비오 얘기하구요! 비오 아시는 분 있나요?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몸 싸움이 되었다. 하지만 난 죽지 아니한다. 왜냐, 난 저승사자니까. 죽은 자를 데려가는 저승사자니까. 저승사자가 죽는다는 얘기 들었어? "おしまい!" (오시마이: 그만) 익숙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왕님!' 염라대왕님은 언제 또 몰래 오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따라오라는 눈빛을 보냈다. 난 어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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