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3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손길이 너무 싫어서, 나는 그 사람의 손을 물어버렸다. " 아악! " 그러자 그의 손은 순식간에 초록빛이 되었고, 점점 그의 피부색은 살구색이 아닌 초록색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이빨로 밧줄을 물어뜯어, 희준에게 달려갔다. " 희준아! " 희준은 나를 빨간 눈으로 쳐다보면서 나에게 달려들었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안에 들어가자 좀비들이 한바탕 쓸고 갔는지 편의점은 난장판 이었다. 여기저기에 파는 물건들이 널브러져 있고 누구의 것 인지 모를 피가 바닥에 잔뜩 묻혀져 있었다. 우리는 헛구역질이 나는 것을 간신히 참고 식량을 챙기기 시작했다. " 냐하하하! 여기 있는 모든 음식들은 우리가 접수한다! " 물론, 정현은 혼자 신나서 뛰어다 ...
- 추파카브라포스팅 l20210202
- 추파카브라가 피를 빠는 이유는 약간 모기랑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있었다. 여기저기에는 피가 뿌려져 있었고 반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실수로 피를 밟아버린 정현이 발을 때자, 진득한 피가 정현의 발을 더럽혔다. " 으... 이게 뭐야... 아직도 꿈인가. " 정현이 헤헤 거리며 자신의 볼을 꼬집자 나는 정현의 뒤통수를 매우 강하게 때렸다. ...
- 미확인 생물 추파카브라기사 l20210131
- 가축의 피를 빨아먹죠.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추파카브라는 가축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에 피도 빨아먹습니다 !' 그리고 가설은 어떤 동물의 돌연변이로 추측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추파카브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덧글로 말해주세요~! 오늘 제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입니다. 그럼 안녕히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자....?” “그 아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마을 사람들. 하지만 그들과 같은 피를 나눈 자들이 나무를 배면 힘없이 쓰러지고 말지.” “피를 나눈 자들이라면 가족...?!” “그래 가족. 부모 말이야. 가끔가다 아이가 실종된 집에서 나무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지? 그들은 벤 나무는 바로 그들의 자식이야. 자식을 죽이고선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바라보자 룬은 피를 토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눈물을 매달고 룬에게 다가갔다. 쿨럭- 기침을 할 때마다 상당히 많은 양의 피가 룬의 입에서 나왔다. " 왜... 왜 그랬어... 나 하나쯤은 버려도 되잖아! " 나는 눈물을 흘리며 룬을 꼭 껴안았다. 그에게 향하는 죽음의 그림자를 막을 수만 있다면, ...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 아미밤 하나씩 대롱대롱 매달았는데 개귀여운거 아세요? 에피파니 석진오빠 너무 이뻐서 포카 그냥 가질까 생각도 하는데 저는 차피 블루레이 영상 보려고 한 게 아니고ㅠ(블루레이 플레이어 없음) 최애 포카만 노리고 산 거기 때문에..... 원가양도하고 나올 때까지 계속 살까 하는 생각도 하는 중~!~!~!~! 어떻게 할까요 나나난 최애만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나는 그 뜻을 알아채고 훈에게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내 손 끝에서 초록빛의 무언가가 훈을 감쌌습니다. 그러자 훈은 멍과 피로 가득하던 살결과 더러운 옷이 사라진 채로, 신이 되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 착한 아이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 그 말을 하고 훈은 사라졌습니다. 나는 아직도 훈이 어디있는지 의문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그냥, 너무 심하게 다쳤으니까... 양심적으로 치료해주는거야. 치료만...치료...만... 박지민을 새벽 동이 틀 때까지 간호해 주던 나는 피곤함에 못 이겨 업드려서 잠에 들었다. - "뭐야..." 아침, 눈을 뜨자 내 방과 다른 색상의 천장에 놀라 몸을 벌떡 일으켰다. 하지만 동시에 울리는 아릿한 배의 고통에 얼굴을 찌푸릴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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