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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으)로 총 5,585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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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발랄 생각 실험실] 빛의 속도로 달리면서 거울을 볼 수 있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이때 창문이 가려져 바깥 풍경을 볼 수 없다면 기차가 달리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17세기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런 경우에 기차가 달리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어요. 기차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지 정지해 있는지 구별할 수 없으므로 이 두 경우에 물리법칙을 똑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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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통한 수학 게임 앱, 토도수학수학동아 l2018년 12호
- 만드는 스타트업 ‘에누마’에서 만든 토도수학에는 이런 게임이 42개나 들어있다. 수 세기와 연산의 기초, 수학적 사고, 기하, 그래프, 측정 등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다. 정유진 에누마 최고운영책임자는 “게임의 법칙을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토도수학의 특징”이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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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행성 사냥꾼’ 케플러과학동아 l2018년 12호
- 23일 만이다. 케플러라는 이름은 광학망원경 연구와 천체물리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17세기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에서 따왔다.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그간 지구에서 약 6500만km 떨어진 지점에서 태양궤도를 따라 372.5일 주기로 공전하며 외계행성을 탐색해왔다. 외계행성은 태양계 바깥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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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계 ‘프랑스 혁명’ 국제도량형총회 르포과학동아 l2018년 12호
- 말했다. 또 한 전문가는 “프랑스 혁명의 얼이 녹아 있는 베르사유 궁전 옆에서 21세기 단위계 혁명이 일어났다”며 감격해 했다. 다음 재정의 주인공은 시간의 단위 ‘초’ 이번에 바뀐 4개 단위는 내년 ‘세계 측정의 날’인 5월 20일부터 적용된다. 하지만 단위의 정의가 바뀌었다고 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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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미디어] 수학 잘하는 법수학동아 l2018년 12호
- 수학을 그만뒀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배희와 함께 연구를 시작한 도진, 두 사람은 정말 세기의 난제를 풀 수 있을까?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핵심 소재인 만큼 ‘수학 잘하는 법’에는 이 방정식에 관한 설명이 자주 등장한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흐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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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CHO의 롤링수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수학동아 l2018년 12호
- 있던 관념입니다. 인도의 종교나 고대 이집트 문화에서 이미 발견됐고, 이후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학파에서도 다루던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사전적으로는 우주의 모든 존재가 반복되고 계속 자기와 유사한 형태로 반복 된다는 뜻입니다. 니체가 푸앵카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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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문명의 뿌리는 과학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위해 태평성시도를 미디어아트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행주대첩에서 왜군을 막아낸 15세기 신기전과 화차, 한산대첩의 승리를 이끈 거북선과 판옥선도 볼 수 있다. 조선의 ‘과학수사대(CSI)’로 불리는 검시 제도와 첨단 기술로 개발된 맥진기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배재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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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패딩은 왜 깃털을 사랑하나과학동아 l2018년 12호
- 깃대 있는 깃털은 작을수록 인류는 깃털의 이런 기능을 진즉에 알아봤다. 중국에서는 11세기 송나라 때 거위 털로 의복을 해 입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유럽에서도 14세기 경 이불 속에 거위 털을 넣어 사용했다고 기술돼 있다. 이렇게 거위나 오리의 깃털(원모)을 침구류나 의류에 넣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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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최석정의 10차 라틴방진은 ‘아벨 군’?수학동아 l2018년 12호
- 것을 증명했고, 그 과정에서 군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아벨 군을 고안했죠. 이때가 19세기 초반이니까 최석정이 살았을 때보다 약 100년 뒤입니다. 그런데 최석정이 남긴 라틴방진이 아벨 군의 덧셈표와 같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아쉬운 점은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최석정이 아벨 군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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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러 프로젝트] 1만 개의 숫자에서 ‘우애수’를 찾아라!수학동아 l2018년 12호
- 우애수 찾기에 도전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잘 알려진 17세기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는 17296과 18416이 우애수이면서 친화쌍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페르마와 동시대를 살았던 프랑스 수학자 르네 데카르트도 9363584와 9437056이 우애수라는 사실을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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