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겨울"(으)로 총 1,960건 검색되었습니다.
- 키워드 그림대회 엽니다....!포스팅 l20210607
- 느낌, 활동하기 편한 멜빵 옷, 밝음, 노랑 머리카락 배경 일시_ 산, 여름, 해가 밝다, 개울 있다면 추가 점수2번: 사람 일시_ 겨울 공주(엘사 쪽???), 도도, 옷은 화려함, 흰색 머리, 눈 결정체 장식 배경 일시_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필수, 장식 있으면 추가점수, 화려하고 행복하게3번: 사람 일시_ 안경, ...
- 치유(治癒) : 제 08장포스팅 l20210606
- 부탁해서 차 여기에 가지고 오실 수 있냐고 물어볼게 " " 봄아, 빨리 나가자. 많이 놀랐지... " 지한은 차를 부르기 바빴고, 겨울이는 나를 위로하고 걱정해주기 바빴다. - 부우웅 - " 어? 차 왔다. " " 봄아, 나는 가봐야 할 거 같아서... 지한이랑 타고 가...! 연락 할게 " " 응 " 나는 힘없이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있을 뿐 빠지지는 않았다. 자꾸만 움츠러드는 몸을 쭉 피려고 한창 애쓰는 순간, 익숙한 무언가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한겨울의 눈처럼 새하얗고 어여쁜 인간의 손이었다. 그래, 확실히 인간이 나에게 내미는 손길이다. "안녕! 여기서 뭐 해? 어두침침한 골목길하고 귀여운 고양이인 너는 어울리지 않는데!" 저 인간의 말이야 ...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04
- 가족처럼 보살펴 주신다. 우릴 불쌍한 눈으로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우리 세자매를 버린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겨울이다. 이 세상처럼. 하지만 이 세상에는 한번 정도는 봄이 오면 좋을 것 같다... 내 마음은 절대로 안 바뀐다. 어느날 공원에 앉아 있었다. 벛꽃나무에서 어떤 종이와 지도가 떨어졌다. '봄은 (얼룩으로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글] 잠수녀포스팅 l20210604
- 내가 원하던 것이기 때문이었다.그 때, 내 눈에 문자 하나가 보였다.분명 저장 되있진 않았지만 난 그 번호를 알았다.내 엄마였다.작년 겨울, 쌀쌀함이 휘몰아 칠 때,우리 엄마 아빠는 이별했다.아빠는 날 데려갔고,엄마는 혼자 갔다.근데 우리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난 문자를 확인했다.'너 어디니? 당장 집으로 가!''아빠가 엄마한테 연락해줬어'이 ...
- 전나무의 특별한 생일을 읽고 나서기사 l20210602
- 전나무를 찾아냅니다. 나무와 하늘 사이에서 겨울은 아주 특별하고, 작은 전나무의 생일 또한 특별합니다. 그날은 투코니들이 모여 겨울맞이 끝 축하파티를 합니다. 후~하 다 간추렸습니다. 그림도 정말 예쁘고 내용도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사진이 옆으로 가 있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 ...
- 천안시 산림조합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02
- '선인장(모자만세)' 입니다. 선인장과 이고 여름철 고온은 좋아하지만 한여름 직광선은 피해주어야 하며 습기를 싫어합니다. 또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워야 하고 몸이 쭈글쭈글 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조금 까다롭지만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귀엽죠? 다선 번째로 소개할 식물은 '호야'입니다. '호야'는 박주가리과 이고 잎은 다육물질로 광택과 ...
- 길고양이 안전하고 친하게 지낼 방법은 없을까?기사 l20210531
- 사용하세요.지금 만드는 건 집의 입구니까 어떤 고양이든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잘라주새요. 안에 필요 없는 담요를 넣어줘요.겨울에는 박스 위애 필요없는 담요를 한게더 가져와서 위에 덮어주면 따듯하게 지낼 수 있어요.집은 그늘에 놓는 게 좋아요. 지금까지 길고양이와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말해봤어요.저도 직접 실천한 일들이에요.실제로 실천 ...
- 여러분 여기에 들어와주세요 !!!!!!!!! 이거 해주시면 포방갑니다 !!포스팅 l20210530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5599 이 포스팅에 댓글에 자신이 '원하는 곡 + 겨울왕국2 - in to the unknown ' 을 써주세요 !!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정곡을 찔렸다. 하고 싶은 말이 뭐지? 나는 당황하지 않은 척 찬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시고 고개를 들었다. 아직 겨울 기운이 가시지 않아 아이스는 이르지만, 지금만큼은 속을 식힐 찬 아메리카노를 시킨 게 이렇게도 반가울 수 없겠다. “그래서?” 아, 위험해. 지금 앞에서 보면 무척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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