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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459건 검색되었습니다.

우주행성(소설)포스팅 l20220403

(지구인한테는 말이죠)5년전에 우리가 살던 행성이 갑자기 펑하고 터졌어요.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우리는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우리가 살 행성이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우주가 우리에겐 특별한 능력을 주었어요. 그 능력은 바로 다른 행성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였어요~! 우린 빨리 그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침묵의 의거포스팅 l20220403

깊은 바다 같은 머리칼과 눈동자를 지녔다. 얼핏 보면 셋을 모자(母子)로 착각할 수 있겠지만 셋은 너무나도 달랐다.   =   행복햇살: 안냐세여~ 사기동도 어느덧 10화가 됐습니다ㅎㅎㅎ 이제 캡틴 아이스+박하+샤벳 조가 나왔답니당 짝짝짝(바다 가고 싶네요.. 쩝   10화를 기념해서~ 짜잔! Q&A를 열겠습니다~! 질문 개수는 상관 없고요, ...

유경님께 질문 있어여포스팅 l20220403

어떻게 연습하세요 그림을 평소에?                                                               ㅊㅊ: 엄미 아부지   저:; 아빠 제 친구중에 그림 되게 잘그리는 애가 있는데 (유경님그림 쓱) 아빠: 오 13살 맞아?(사실 12살이랍니다) 얘가 잘그리네 막그리는 애들보다 저: 그니까 ...

다른 잡다한 생각 다 버리고 할 수 있는 취미 있을까요포스팅 l20220402

다른 잡다한 생각은 다 버리고(그 취미를 하는 동안만 이라도) 할 수 있는 취미 있을까요? 운동 같은 것도 되고, 준비물이 필요하다면 문구점에서 살수 있는 ~10000원 사이로 알려주세요 ...

지구온난화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동물들기사 l20220402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순록은 겨울에는 해안가에서 이끼를 먹고 봄과 여름에는 내륙으로 이동해 거기서 자라는 북극 식물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기온 상승으로 인해 북극 식물들이 일찍 자라 굶주려 죽는 순록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네, 이렇게 오늘은 지구온난화에 의해 사라져가고 있는 동물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글 봐주신 분들 정말 감 ...

와..살빠졌어요..포스팅 l20220402

저는 분명히 35키로였는데 오늘 재니까 33키로... 2키로 빠졌어요.. 님들 살빼고 싶으시면(??) 장염 걸리세요..(??)   대신 몸이 엄청 고생합니다아...       어우 배고파요...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0화: 기억해서는 안 돼요.포스팅 l20220402

묘한 풍요님(시나몬이 성격 묘하다고 했음) 용쿠: 중요한 역할이 있어야 할 텐데 없음(...) 각: 안 그래도 흑화 했는데 독버섯 달고 살게 될 분위기(뭔 마약이냐고)   한 번 더 사죄드립니다(막상 쓰고나니 댕판을 뛰어넘었네여)   쩝 떡밥은 뿌려놨으니 알아서 찾으시구여 알신댓춫 센스인 거 아시죠????   알림하신 분들: 이ㅇ서님 곽ㅁ정님 ...

친구간에서 싸우지 않는 방법기사 l20220331

사람. 즉, 이 사람과 만나고 오랬동안 만나고 이야기 한 사람을 말합니다. 저는 11살 인데요, 저는 오랬동안 만났으면 12살이든 13살이든 나이와 상관없이 같이 오랬동안 추억을 만들었거나 새로 사귀어서 친하게 지내고 가끔씩은 싸웠었으면 모두다 친구입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로 친구를 사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깐! 포트 ...

살.. 려주세요 만우절 장난 쳤다가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요포스팅 l20220331

[만약에 내가 사라져 도 우리 친했던 친구 인거 절대 잊지 않을 거지? 그래도 예전 일 몾잊 을거 같애 고마웠어...]   이런 내용을 보냈어요 이거 대각선으로 만우절예고인데 보내고 나서 친구가 답이 업서요..? 한 15분전에 친구가 야아 이거 테스트 같은거야?ㅠㅠ 왜그래...? 이렇게 보내서 장난 아니라고 했거든요ㅠ 쨋둔 30초 기다렸다가 장난이라고 짜쟌 ...

정령 #18~20 몰아보기 -용서받지 못하는 자포스팅 l20220330

못했다. 날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간 자들이니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 그니깐 어릴적의 나에게. 루시코랄은 너무나도 화가나서 멱살을 잡으려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보이지 않고 하는 행동이 무의미한것이 생각 나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끔찍한 광경을 구경하면서.   "아무리 어려도 이것은 안됩니다! 죽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안 죽는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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