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39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내 그대의 답변을 대강 내 뜻을 이어가 주시겠소, 하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겠소. 나의 죄를 덮기 위해 이 서찰을 다짐 삼아 그대의 빈 자리를 채우리. 그대, 지옥 간다면 나도 따라가겠소. 그대, 만약 벌 받으며 땅으로 꺼진다 생각한다면 난 그대 밑에서 다른 동지들과 그대를 받쳐주겠소. 응칠아... 수고했다... 고마웠다... 미안했다.. ...
- 실화) 학교가 수험장이면 일어나는 일@@@ (최초공개) 미국이 놀라고 일본이 질투하다!!!!포스팅 l20211117
- 빙과 는 수능 다음날 학교 가면 책상서랍 안에 선물이 들어 있습니다 단 자리 주인을 잘 만났을 때의 이야기 페레로로쉐? 초콜렛이랑 응원 메세지가 들어 있는 것, 이쁘게 포장된 선물이랑 포스틧이 들어있던 것을 2년 동안 봤습니다 페레로로쉐 건은 동아리 때문에 다른 반에 ...
- 깐깐이탐사팀 - 211115 - 1탐사기록 l20211115
- 11/12일 낮12시 10분 ~16분.중랑천, 햇살 좋은 날에 백로 열댓 마리가 날며 노닐어요.그 가장 자리로 청둥오리 2~3마리가 종종 보이고 왜가리 한마리도 섞여 있어요. 중랑천을 다니면서 이렇게나 여러 종과 여러 마리가 어우러져 있는 것은 처음 봐서 신기하고 아름다웠 ... 쪼아 먹네요.그러다보니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들어 앉았다 지나갑니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브레이크가 고장이 난 듯했다. 아직 차도의 신호등은 빨간색이었으니까. “뭐하는 거야?” 보도 쪽으로 달려가던 시온이 그 자리에 멈춰 서있던 나를 발견하고는 다시 내 쪽으로 뛰어왔다. 가만히 서 있는 나를 팔로 세게 밀어 보도 쪽으로 내친 시온은 이제 1m 거리도 남지 않은 채 코앞에 와있는 트럭을 바라보았다. ...
- 쉬어 가라고 쓴 보면 좋은 일월전 쓸데(있는)없는 TMI포스팅 l20211115
- 한 번도 여자를 사귀어본 적 없다 22. 오브 눈빛이 너무 서늘해서 여자들이 다 도망갔기 때문 23. 도망가는 여자들을 보는 오브의 옆자리는 항상 나뭇잎이 날렸다고... 24. 수빈은 월이를 짝사랑하고 있다 25. 소꿉친구인 그는 월이를 유치원 5살 햇님반에서부터 좋아하고 있었음 26. 토끼반 오빠한테 고백했다가 차여서 닭똥눈물을 뚝뚝 흘리던 ...
- 내 마음은... 1화포스팅 l20211114
- 하고 있기에 부담감과 떨림이 파도처럼 몰려왔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쯤 입장시간이 되었다.온도 측정을 하고 대기실에 들어가서 자리를 찾아 앉았다. "애들아.너희가 하기전까지 가지고 온 책을 읽고있으렴." 나는 '과학이야기'라는 책을 꺼냈다.하지만 내가 순서가 꼴등이어서 다 읽고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얼마나 지났을까.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선히 살아서 그렇소." "... 노비 주제에 파멸의 기회는 주시지 않고...이런 기회나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나으리..." 철융신은 그 자리에서눈물을 흘리고 말아버렸다. "그대 시신은, 그대가 하고 싶은대로 하시오.그리고 그대 비밀은 극비로 해드리다." 티라미수가 떠난 첫 번 째 밤이었다. 철융신은 오랜만에 떠오른 옛날생각에, ...
- 단편포스팅 l20211113
- W. 박채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돼. 네가 그렇게 힘든 시련을 겪고 있었을 때, 나는 뭘 했을까? 고작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엄마한테 소리를 빽빽 질러댔겠지. 하지만 내가 그런 유치한 짓을 할 동안, 너 ... 놓여 있었다. ... 고마워. 꽃 잘 받을게.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리곤 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라는 일종의 다짐 같은 말을 덧붙이며 맨 뒷 자리를 가리켰다. "헤헤,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우리 반 쌤은 뭐 잘 까먹어서 자리 바꾸는 것도 까먹으실 걸." "그냥 적응해라." 닌자맛 쿠키 앞에 앉은 남자 아이 두 명이 말했다. "정공룡이야." "박덕개! 친하게 지내자." "어... 응." ...
- 사연 소개소개 1화 결과포스팅 l20211111
- 파이프는 타서 거의다 재가 돼었고..불은 아주 확 나서 겨우겨우 끄고 전문가가 오셔서 점검했습니다 주변 사람도 엄청 놀랐고 제 자리에서 그랬다는게 안믿겨져요.ㅜㅜ 그래서 그 후론 그 식당은 한번도 안갔습니다..!" 지윤 DJ의 답변: 정말 소름툰이네요..... 그 식당이 점검만 잘했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ㅜ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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